cgv 갔다가 쪽팔렸던 썰 풀어본다

쓰니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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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인데 친구랑 CGV갔거든 그당시에 슈퍼베드콤보 있었는데 거기 화관쓴피규어가 있었거든 근데 이름을 모르잖아 뭐라카지 하고 생각중이었어 근데 이 친구 미친년이ㅋㅋㅋㅋ "알로하인형주세요"ㅋㅋㅋㅋ
이캄ㅋㅋㅋㅋㅋ 나 옆에서 개 뿜었는데 알바 ㅈㄴ담담하게 직접가서 손으로 짚으면서 "이거요?"ㅋㅋㅋㅋㅋ 근데 또 친구갘ㅋㅋ "아니요. 그 옆에요" ㅇㅈㄹㅋㅋㅋㅋㅋ근데 그 알바가 옆에 알바언니한테 여기 알로하인형 두개요 ㅈㄴ 크게 말하는겈ㅋㅋㅋㅋㅋ그래서 그거 들은 알바언니도 웃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 웃는거 ㅈㄴ 쪽팔렸는데 차마 뭐라할수가 없는게 그 알바 잘생겼다ㅎ웃을때도 되게 훈훈하게 웃어서 나까지 헤헤 거리면서 빙구처럼 웃었다 그 날 이후로 cgv 잘안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