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새댁입니다 결혼 전날까지도 망설이고 판에다 이 결혼 해야하는지 여러번 글썼지만 파혼할 용기가 나지 않았고 살아보고 정 안되겠음 까짓꺼 이혼하면 되지라는 가벼운 생각을 하고 결혼했어요 하지만 역시나 망설인 결혼은 안하는게 맞았고 (특히 가치관, 인생관이 너무 안맞음 그래서 대화도 잘 안되고 맨날 싸움) 애없을때 빨리 이혼해야지 싶지만 이혼이라는게 그렇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네요,, 사회적 위치, 주변 시선, 결혼 몇개월만에 이혼녀가 된 나의 미래, 부모님 생각 등 고민도 많아지고 아직 제가 30대 초반이라 주위엔 이혼한 친구가 한명도없어요 다들 이제 막 결혼해서 깨볶는 신혼 중이거나 첫아이 출산했거나,, 그래서 제가 이혼녀가 된다는게 아주 특별히 나쁜것같은 생각이 들어요ㅠ 요즘세상에 돌싱도 많고 이혼이 무슨 흠이냐 라는 말들 많이 하시지만 정작 제 주위에는 없으니.. 여러분들 주위에 이혼하신분들 많나요? 그 분들은 이혼 하고 행복해지셨나요? 1
주위에 이혼하신분들 많이있나요?
30대초반 새댁입니다
결혼 전날까지도 망설이고
판에다 이 결혼 해야하는지 여러번 글썼지만
파혼할 용기가 나지 않았고
살아보고 정 안되겠음 까짓꺼 이혼하면 되지라는
가벼운 생각을 하고 결혼했어요
하지만 역시나 망설인 결혼은 안하는게 맞았고
(특히 가치관, 인생관이 너무 안맞음 그래서 대화도 잘 안되고 맨날 싸움)
애없을때 빨리 이혼해야지 싶지만
이혼이라는게 그렇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네요,,
사회적 위치, 주변 시선, 결혼 몇개월만에 이혼녀가 된 나의 미래, 부모님 생각 등 고민도 많아지고
아직 제가 30대 초반이라
주위엔 이혼한 친구가 한명도없어요 다들 이제 막 결혼해서 깨볶는 신혼 중이거나 첫아이 출산했거나,,
그래서 제가 이혼녀가 된다는게 아주 특별히 나쁜것같은 생각이 들어요ㅠ
요즘세상에 돌싱도 많고 이혼이 무슨 흠이냐 라는 말들 많이 하시지만 정작 제 주위에는 없으니..
여러분들 주위에 이혼하신분들 많나요?
그 분들은 이혼 하고 행복해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