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다참다 속터져서 여기다 끄적입니다. 글쎄요 제가 이상한지모르겠으나 참 그래요 저희시댁이 같은 자식갖은 입장에서 친정가 왜케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런건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시누가 혼전임신을 했는데 기막힙니다.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때 시누가 저보고는 "여자가 일을다녀야 애가 잘 안들어선데. 집에있는여자는 몸과마음이 편해서 애가 잘들어 선데더라구. 너네 돈도없는데 어떻게 애를갖어." 그러더군요. 그것도 말이라고 근데 때마침 생리가없는거예요 그래서 시누한테 임신한거같다고 산부인과같이 가자고했습니다. 갔지요. 갔어요. 같이 간 제가 미쳤던거지요. 뭘기대한다고. 의사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생리가 안나오는거라더군요 약먹고 하면 괜찮을거라고. 스트레스받지말라고하더군요. 그와중에 시누가 하는말이 과관이였씁니다. 무릎을 툭툭치며 "다행이다~~" 라고하더군요 기가막혀서 임신이아니라니까 그타이밍에 다행이라는건 뭔뜻으로하는말인지 그래 그까지는 꾹참았습니다. 임신을했지요. 아어찌나 제눈엔 꼽던지 물론 축하해야할일이지만 제가 당한게있으니 그리 곱지만은 않더군요. 정말 남들 다갖는 애갖고 어찌나 유세도심하고. 명절엔 입덫때메 기름냄새때메 앉아있지도 음식하지도못한다고 하면서 제가 해놓은건 어찌나 잘쳐먹고 딩굴딩굴 누어있던지. 정말 호박전을 얼굴에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뒤에서 계속 웩웩거리고 아~ 속이않좋네. 다들만나면 시누입맛에맞는거 모든게 다 시누 위주더군요. 그와중에 남편은 뭐가 그렇게좋다고 누나누나~~~ 이러면서 배많이나왔네 요지랄 떨고있는지참. 정말 속상하더군요. 누군 애안갖고싶은줄 아는거같더군요 시어머니도 먹을거사주시는데 저도 나눠주실줄알았습니다. 챙길수는있는데 없는데서 챙겨주시던가요 아니 제앞에서 생각없이 보란듯이 챙겨주시는 이유는 뭘까요 그러면서 저도 먹고싶다고하니까 넌 애않갖아서 안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순간 기분드럽드라구요. 지네들이 다 갖지말라는식으로. 시어머니 언니가 시집가서 먼저낳는게 낫지않겠느냐며 기다리라고 하셨으면서 어쩜그러실수가있는건지 남편도 그래요 갖자고하니까 하는말이 서열이 이상해진다는둥. 왜 속상하게 내앞에서 유세질이냐니까 시집잘가서 애갖은걸 뭐라하냐고 참네 그나이먹고 어린나이도아닌데 혼전임신이 뭐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ㅉㅉ 별 보잘것 없는 핑계를 대더군요. 아....................... 정말 속상합니다. 아들이라고 또 어찌나 자랑질을 하시는지. 아들인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ㅠ_ㅠ 이놈의 집구석은 지들생각만하고 저는 부엍대기 그냥 지들하라는대로 해야돼는 뭐 그정도의 애완견 정도로 생각하는거같아요. 이래저래 점점 싫어져서요새는 전화도 안드린답니다. 해봤자 좋을것도 없고 속상만하고 얼굴보기도 싫은데 회사가는거까지 빠지고 함들어오는거 보러오라네요. 보라고 오라는게아니라 부려먹으려고 부르시는거겠죠 필사적으로. 음식 안하신다더니 말을바꾸셨더라구요 내가 사위보는것도아닌데 사위보는 어머님이 하셔야지 참네. 너무 휑하다고 사위한테 면목이 없으시다네요. 그럼 저한테는 뭘 그렇게 잘해주셔서 면목도있고 사돈한테는 또 얼마나 잘했다고. 진짜 속상합니다.. 저희친정무시하는것도같고 저도 무시하는거같고. 우리집이 시댁에 무시당할이유는 없는데 말이죠. 저희 다 도와주시는것도 친정에서 도와주시는데. 요번에 집돈 친정에서 2천넘게 보태주셨습니다. 그돈 개념없는 시누랑 시어머니 안갚아도 돼는돈이라고 시할머니께 말하셨더군요. 당신네들 돈이였으면 자식네들한테 사채받듯이 했을꺼예요. 한번 겪어봤거든요. 무슨 우리친정이 봉도아니고 암튼, 시누는 분명 임신했다고 꼼짝도 안할꺼고 그럼 전또 지방까지내려가 부엌떄기가 돼야겠져. 사람들이 양심이 있으면 저한테 그럴순없어요. 진짜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네요 얘기꺼내자하면 한참더많은데 요내용만 끄적입니다. 휴 제가 너무 제생각만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있는건가요? 다른 며늘님들은 어떠하신지.........
항상 지멋대로인 시댁식구들
안녕하세요 참다참다 속터져서 여기다 끄적입니다.
글쎄요 제가 이상한지모르겠으나 참 그래요 저희시댁이
같은 자식갖은 입장에서 친정가 왜케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런건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시누가 혼전임신을 했는데 기막힙니다.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때 시누가 저보고는
"여자가 일을다녀야 애가 잘 안들어선데. 집에있는여자는 몸과마음이 편해서 애가 잘들어
선데더라구. 너네 돈도없는데 어떻게 애를갖어." 그러더군요. 그것도 말이라고
근데 때마침 생리가없는거예요 그래서 시누한테 임신한거같다고 산부인과같이 가자고했습니다.
갔지요. 갔어요. 같이 간 제가 미쳤던거지요. 뭘기대한다고.
의사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생리가 안나오는거라더군요 약먹고 하면 괜찮을거라고.
스트레스받지말라고하더군요.
그와중에 시누가 하는말이 과관이였씁니다.
무릎을 툭툭치며 "다행이다~~" 라고하더군요
기가막혀서 임신이아니라니까 그타이밍에 다행이라는건 뭔뜻으로하는말인지
그래 그까지는 꾹참았습니다. 임신을했지요.
아어찌나 제눈엔 꼽던지 물론 축하해야할일이지만
제가 당한게있으니 그리 곱지만은 않더군요.
정말 남들 다갖는 애갖고 어찌나 유세도심하고. 명절엔 입덫때메 기름냄새때메 앉아있지도
음식하지도못한다고 하면서 제가 해놓은건 어찌나 잘쳐먹고 딩굴딩굴 누어있던지.
정말 호박전을 얼굴에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뒤에서 계속 웩웩거리고 아~ 속이않좋네. 다들만나면 시누입맛에맞는거 모든게 다 시누
위주더군요. 그와중에 남편은 뭐가 그렇게좋다고 누나누나~~~ 이러면서 배많이나왔네
요지랄 떨고있는지참. 정말 속상하더군요. 누군 애안갖고싶은줄 아는거같더군요
시어머니도 먹을거사주시는데 저도 나눠주실줄알았습니다. 챙길수는있는데
없는데서 챙겨주시던가요 아니 제앞에서 생각없이 보란듯이 챙겨주시는 이유는 뭘까요
그러면서 저도 먹고싶다고하니까 넌 애않갖아서 안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순간 기분드럽드라구요. 지네들이 다 갖지말라는식으로. 시어머니 언니가 시집가서
먼저낳는게 낫지않겠느냐며 기다리라고 하셨으면서 어쩜그러실수가있는건지
남편도 그래요 갖자고하니까 하는말이 서열이 이상해진다는둥. 왜
속상하게 내앞에서 유세질이냐니까 시집잘가서 애갖은걸 뭐라하냐고
참네 그나이먹고 어린나이도아닌데 혼전임신이 뭐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ㅉㅉ
별 보잘것 없는 핑계를 대더군요. 아....................... 정말 속상합니다.
아들이라고 또 어찌나 자랑질을 하시는지. 아들인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ㅠ_ㅠ
이놈의 집구석은 지들생각만하고 저는 부엍대기 그냥 지들하라는대로 해야돼는
뭐 그정도의 애완견 정도로 생각하는거같아요. 이래저래 점점 싫어져서요새는
전화도 안드린답니다. 해봤자 좋을것도 없고 속상만하고 얼굴보기도 싫은데
회사가는거까지 빠지고 함들어오는거 보러오라네요. 보라고 오라는게아니라
부려먹으려고 부르시는거겠죠 필사적으로. 음식 안하신다더니 말을바꾸셨더라구요
내가 사위보는것도아닌데 사위보는 어머님이 하셔야지 참네.
너무 휑하다고 사위한테 면목이 없으시다네요. 그럼 저한테는 뭘 그렇게 잘해주셔서
면목도있고 사돈한테는 또 얼마나 잘했다고. 진짜 속상합니다..
저희친정무시하는것도같고 저도 무시하는거같고. 우리집이 시댁에 무시당할이유는
없는데 말이죠. 저희 다 도와주시는것도 친정에서 도와주시는데.
요번에 집돈 친정에서 2천넘게 보태주셨습니다. 그돈 개념없는 시누랑 시어머니
안갚아도 돼는돈이라고 시할머니께 말하셨더군요. 당신네들 돈이였으면
자식네들한테 사채받듯이 했을꺼예요. 한번 겪어봤거든요. 무슨 우리친정이 봉도아니고
암튼, 시누는 분명 임신했다고 꼼짝도 안할꺼고 그럼 전또 지방까지내려가 부엌떄기가
돼야겠져. 사람들이 양심이 있으면 저한테 그럴순없어요. 진짜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네요
얘기꺼내자하면 한참더많은데 요내용만 끄적입니다. 휴
제가 너무 제생각만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있는건가요?
다른 며늘님들은 어떠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