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영화같이 아름다운 이별은 영화일 뿐이었다. 치열하게 싸우고, 서로를 할퀴며 우리는 이별했다.
잘했다.
잘했다고 생각했다. 너가 좋아도 결국 우리는 이렇게 될거였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우리 참 안맞았다고, 그러니까 서로에게 잘 된거라고
그런데도, 울었다.
그런 자조섞인 위로에 눈물이 났다. 우리 참 잘맞았는데, 결국 너여야 했었는데, 서로가 없이 행복할 수 없는데
나는 다시 연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러할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그에게 돌아갈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놓았다. 그는 내가 마음을 닫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우리에게 다시 사랑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는 나에게 다시 손을 내밀까? 너를 잘 알고있는 나는 너가 그러지 않늘 걸 알기에 더욱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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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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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마음- 의식의 흐름대로의 연애
끝났다.
영화같이 아름다운 이별은 영화일 뿐이었다. 치열하게 싸우고, 서로를 할퀴며 우리는 이별했다.
잘했다.
잘했다고 생각했다. 너가 좋아도 결국 우리는 이렇게 될거였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우리 참 안맞았다고, 그러니까 서로에게 잘 된거라고
그런데도, 울었다.
그런 자조섞인 위로에 눈물이 났다. 우리 참 잘맞았는데, 결국 너여야 했었는데, 서로가 없이 행복할 수 없는데
나는 다시 연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러할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그에게 돌아갈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놓았다. 그는 내가 마음을 닫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우리에게 다시 사랑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는 나에게 다시 손을 내밀까? 너를 잘 알고있는 나는 너가 그러지 않늘 걸 알기에 더욱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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