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걸 제가 쓸 줄이야. 진짜 말그대로 너무 빡쳐요. 다들 그러는 거처럼 격식없이 써보겠습니다. 입사 4개월차 사무직여직원임. 전임자한테 인수인계못받아서 여기저기 직원들한테 마구잡이식으로 인수인계받음. 첫 입사날 나한테 인수인계 해주던 사람이 3명이었는데 2명은 괜찮았음. 둘다 꼼꼼하게 노트로 적어서 나한테 전달해주고 처리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돌발상황에도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려줌. 이 사람들 한테 일주일새 일이 는다고 칭찬받고, 직장생활 잘한다고 이야기도 들음. (내가 일을 못해서 저 촉새가 나한테 저러는게 아니라는걸 말하는중임 ㅎ) 근데 문제의 인물. 하나남은 놈. 그놈이 나를 정말 숨막히게 함. 문서 정리 하는거 알려준다는데 나도 다 아는거 자꾸만 모른다고 치부하고 알려줌. 아니 남말을 안들음? 아주 지혼자 잘났음. 지가 제일임. 그래도 내가 직장생활 잘해보려고 다 받아주는데 남들보니까 애말을 아무도 안받아주는거임. 애 왕따임. 왜 왕따가 됬냐면 이쪽사무실에서 남욕하고 저쪽사무실가서 옮기고 거기서 또 옮기고 아주 그냥 촉새가 따로 없음. 우편물이 오면 내가 각 부서 우편함에 넣어놓고 사장님꺼는 따로 보관함. 당시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됬을 때는 이 촉새가 자기 한테 물어보래서 일일이 물어보고 넘겼는데, 분명히 지가 '오늘은' 사장님한테 갈 우편이 없네' 이래서 내가 다 가지고 있었음. 그날로 부터 3일후 내가 점심을 나가서 먹고 (사내식당에서 안먹고) 점심시간 끝즈음에 들어옴. 그때 삼실에 사장님하고 촉새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좀 안좋았음) 날보시더니, 사장님이 우편온거 왜 안주냐 하심 (등기가 온게 있는데, 처리가 늦어서 상대업체에서 확인전화가 왔다함 우편 안받았냐고) 나는 촉새가 검토하고 줬으니, 온게 없다고 하니 요며칠 우편을 다 달라고 말하심. 드렸음. 있었음. 뭐지? 하면서 촉새 쳐다보니 'oo씨 우편은 바로바로 처리해야죠. ' ?????????????????????????????????????????????????????????????????? 이새끼가 사람물먹이나? 아니 도른자임? 지가 없대놓고? 지가 보고 나보고 없대놓고? 지가 친 사고를 나한테 덮어씌움. 이걸 시작으로 이새끼가 보다 잦게 날 물먹이려고 함. 하루는 내가 이 촉새 보다 직급이 높은사람한테 심부름 부탁받아서 처리중이었는데, (거래처에 전화해서 물건이 내일 까지 오는지 확실하게 답신을 받아라는 심부름) 나는 거래처와 통화중인데 자꾸 옆에서 '아 일일이 전화안해도 되는데 한다는둥, 알아서 온다는 둥' 다들 알지않음? 전화하는데 옆에서 꿍얼꿍얼하면 잘 안들리고 집중 안되는거? 전화끊고서 ooo부장님이 시키셔가지고 연락한거다 왜그러시냐 하니 '원래 알아서 온다고 연락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아니...지가 시킨일이냐고 --만약에 지말믿고 전화안하고 오겠지~~하고 있다가 일 틀어지면 저번 처럼 또!!! 내 책임으로 넘길거 아니냐고!!!!! 지가 경험한 일을 토대로 사실인거처럼 둔갑해서 말하는 경향이있는 것 같음. 내가 진짜 여자 직원들 하고는 아무~~~~~트러블이 없음. 이 도른촉새놈하고만 트러블이 생김. 내가 팩스같은거 오면 바로바로 챙겨두는데, 그럴때마다 사사건건 참견함. 하루는 양치하고 들어오는데, 사장님이 서류 주시면서 이거 ooo회사 ooo과장한테 팩스로 보내라 하셨음. 나는 네 하고서 팩스보내러 갈려고 일단 양치세트 책상에 내려두면서 서류도 같이 내려놈. 이 촉새는 내 옆자리임. 바로 얼굴 쓱 내밀더니 (제일 싫음+소름돋음) 뭔데요? 하면서 간섭함. 궁금한거 조~~올라 많음. 뭐 지가 회사돌아가는거 다알아야함. 지가 뭔데? 그럴거면 사장 밀어내고 지가 사장하지 왜. 뭐 나는 애 오래 다녀서 실세인척 하길래 아 그런갑다 그래 억울하면 출세해야지 했음. 착하게 살자 맘 먹고있는 그 시기에 내가 마감서류를 만들고있었엄. 그때 저 촉새놈이 담당하는 마감자료에서 오류를 발견함. 이게 좀 이상한거 같다 확인해주시면 좋겠다. 하니 잘못된거없다함. 원래그렇다함. 참나 원래 그런 오류가 어디있음? 그래 니일이지 내일이냐? 하면서 그냥 넘김. 결국 촉새 그 달 말에 오류난거 처리 안해서 혼남. 인과응보. 권선징악. 만세. 이날 기분 제일 좋았음. 내가 밥먹는 속도가 좀 느림. 우리는 사내식당이라 알아서 먹고싶은 시간에 가서 먹으면 됨. 자꾸 이상하게 내 앞자리에 앉음. 나는 싫어서 일부러 폰만 봄. 다 먹었으면 가면되지, 왜 내앞자리에 앉아서 굳이!!!! 왜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대체 사람 불편 하게 왜저러는거임? 이거 가혹행위아님? 애는 말에 대답보다 토를 닮. 지보다 직급 높은 사람들이 뭐 시키면 한번에 '네' 하는 걸 본적이 없음. 핑계 변명이 많은 스타일임. 진짜 애는 지금 하는일 제대로 못했으면, 짤렸을 애임. 그러니까 회사안에 친한 동료가 하나도 없음. 그리고 자꾸 혼잣말함. '아 너무 피곤하네' 속으로 하라고 -- '일이 너무 많네' 속으로 하라고-- 등등 속으로 해도 되는 이야기를 굳이 입밖으로 꺼냄. 그리고 요새는 자꾸 내 컴퓨터 힐끔힐끔 봄. 그리고 막 자기 자랑도 간간히 하는데, 자랑도 이런거임. 아 내가 일을좀하는지, 일배당을 많이 해준다. 내가 알고있는 회사 기밀이 좀 된다. 응그래응응응 하면서 속으로 그러고 겉으론 아 네. 만 반복하는데도 눈치가없는건지 끝까지 지 이야기 다하고서야 자리로 돌아감. (자리로 돌아간단건, 내 자리 파티션에 서서 기대가지고 이야길 함) 아 애를 어떻게 좀 하고싶은데, 무슨 방법을 좀 강구해주면 좋겠음 ㅜㅜ 진짜 너무 싫음 애 어디 다른데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음?
옆자리 촉새 상사
안녕하세요 이걸 제가 쓸 줄이야.
진짜 말그대로 너무 빡쳐요.
다들 그러는 거처럼 격식없이 써보겠습니다.
입사 4개월차 사무직여직원임.
전임자한테 인수인계못받아서 여기저기 직원들한테 마구잡이식으로 인수인계받음.
첫 입사날 나한테 인수인계 해주던 사람이 3명이었는데 2명은 괜찮았음.
둘다 꼼꼼하게 노트로 적어서 나한테 전달해주고 처리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돌발상황에도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려줌.
이 사람들 한테 일주일새 일이 는다고 칭찬받고, 직장생활 잘한다고 이야기도 들음.
(내가 일을 못해서 저 촉새가 나한테 저러는게 아니라는걸 말하는중임 ㅎ)
근데 문제의 인물. 하나남은 놈. 그놈이 나를 정말 숨막히게 함.
문서 정리 하는거 알려준다는데 나도 다 아는거 자꾸만 모른다고 치부하고 알려줌.
아니 남말을 안들음? 아주 지혼자 잘났음. 지가 제일임.
그래도 내가 직장생활 잘해보려고 다 받아주는데 남들보니까 애말을 아무도 안받아주는거임.
애 왕따임. 왜 왕따가 됬냐면 이쪽사무실에서 남욕하고 저쪽사무실가서 옮기고 거기서 또 옮기고
아주 그냥 촉새가 따로 없음.
우편물이 오면 내가 각 부서 우편함에 넣어놓고 사장님꺼는 따로 보관함.
당시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됬을 때는 이 촉새가 자기 한테 물어보래서 일일이 물어보고 넘겼는데,
분명히 지가 '오늘은' 사장님한테 갈 우편이 없네' 이래서 내가 다 가지고 있었음.
그날로 부터 3일후 내가 점심을 나가서 먹고 (사내식당에서 안먹고) 점심시간 끝즈음에 들어옴.
그때 삼실에 사장님하고 촉새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좀 안좋았음)
날보시더니, 사장님이 우편온거 왜 안주냐 하심
(등기가 온게 있는데, 처리가 늦어서 상대업체에서 확인전화가 왔다함 우편 안받았냐고)
나는 촉새가 검토하고 줬으니, 온게 없다고 하니 요며칠 우편을 다 달라고 말하심. 드렸음.
있었음.
뭐지? 하면서 촉새 쳐다보니
'oo씨 우편은 바로바로 처리해야죠. '
??????????????????????????????????????????????????????????????????
이새끼가 사람물먹이나?
아니 도른자임? 지가 없대놓고? 지가 보고 나보고 없대놓고?
지가 친 사고를 나한테 덮어씌움.
이걸 시작으로 이새끼가 보다 잦게 날 물먹이려고 함.
하루는 내가 이 촉새 보다 직급이 높은사람한테 심부름 부탁받아서 처리중이었는데,
(거래처에 전화해서 물건이 내일 까지 오는지 확실하게 답신을 받아라는 심부름)
나는 거래처와 통화중인데 자꾸 옆에서
'아 일일이 전화안해도 되는데 한다는둥, 알아서 온다는 둥'
다들 알지않음? 전화하는데 옆에서 꿍얼꿍얼하면 잘 안들리고 집중 안되는거?
전화끊고서 ooo부장님이 시키셔가지고 연락한거다 왜그러시냐 하니
'원래 알아서 온다고 연락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아니...지가 시킨일이냐고 --만약에 지말믿고 전화안하고 오겠지~~하고 있다가 일 틀어지면
저번 처럼 또!!! 내 책임으로 넘길거 아니냐고!!!!!
지가 경험한 일을 토대로 사실인거처럼 둔갑해서 말하는 경향이있는 것 같음.
내가 진짜 여자 직원들 하고는 아무~~~~~트러블이 없음.
이 도른촉새놈하고만 트러블이 생김.
내가 팩스같은거 오면 바로바로 챙겨두는데, 그럴때마다 사사건건 참견함.
하루는 양치하고 들어오는데,
사장님이 서류 주시면서 이거 ooo회사 ooo과장한테 팩스로 보내라 하셨음.
나는 네 하고서 팩스보내러 갈려고 일단 양치세트 책상에 내려두면서 서류도 같이 내려놈.
이 촉새는 내 옆자리임.
바로 얼굴 쓱 내밀더니 (제일 싫음+소름돋음) 뭔데요? 하면서 간섭함.
궁금한거 조~~올라 많음. 뭐 지가 회사돌아가는거 다알아야함.
지가 뭔데? 그럴거면 사장 밀어내고 지가 사장하지 왜.
뭐 나는 애 오래 다녀서 실세인척 하길래 아 그런갑다 그래 억울하면 출세해야지 했음.
착하게 살자 맘 먹고있는 그 시기에
내가 마감서류를 만들고있었엄.
그때 저 촉새놈이 담당하는 마감자료에서 오류를 발견함.
이게 좀 이상한거 같다 확인해주시면 좋겠다. 하니 잘못된거없다함. 원래그렇다함.
참나 원래 그런 오류가 어디있음? 그래 니일이지 내일이냐? 하면서 그냥 넘김.
결국 촉새 그 달 말에 오류난거 처리 안해서 혼남.
인과응보. 권선징악. 만세. 이날 기분 제일 좋았음.
내가 밥먹는 속도가 좀 느림.
우리는 사내식당이라 알아서 먹고싶은 시간에 가서 먹으면 됨.
자꾸 이상하게 내 앞자리에 앉음. 나는 싫어서 일부러 폰만 봄.
다 먹었으면 가면되지, 왜 내앞자리에 앉아서 굳이!!!! 왜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대체 사람 불편 하게 왜저러는거임? 이거 가혹행위아님?
애는 말에 대답보다 토를 닮.
지보다 직급 높은 사람들이 뭐 시키면 한번에 '네' 하는 걸 본적이 없음.
핑계 변명이 많은 스타일임. 진짜 애는 지금 하는일 제대로 못했으면, 짤렸을 애임.
그러니까 회사안에 친한 동료가 하나도 없음.
그리고 자꾸 혼잣말함.
'아 너무 피곤하네'
속으로 하라고 --
'일이 너무 많네'
속으로 하라고--
등등 속으로 해도 되는 이야기를 굳이 입밖으로 꺼냄.
그리고 요새는 자꾸 내 컴퓨터 힐끔힐끔 봄.
그리고 막 자기 자랑도 간간히 하는데, 자랑도 이런거임.
아 내가 일을좀하는지, 일배당을 많이 해준다.
내가 알고있는 회사 기밀이 좀 된다.
응그래응응응 하면서 속으로 그러고 겉으론 아 네. 만 반복하는데도
눈치가없는건지 끝까지 지 이야기 다하고서야 자리로 돌아감.
(자리로 돌아간단건, 내 자리 파티션에 서서 기대가지고 이야길 함)
아 애를 어떻게 좀 하고싶은데, 무슨 방법을 좀 강구해주면 좋겠음 ㅜㅜ
진짜 너무 싫음 애 어디 다른데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