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선이라니...새삼스럽다ㅎㅎ
뒷담 신경쓰지 말라고 격려해 줘서 고마워! 일단 우린 공립이고 사물함에 넣어도 열어보더라고 (물어보는 애들이 많아서 적었어
애들아, 맛있는 점심 먹어ㅎㅎ
후기
그냥 고민되서 쓴 게 오늘의 판에 오르다니...! 내가 예민한 걸까 했는데 공감해 주는 애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고 댓글 달아 준 애들아 진짜진짜 고마워♡
너희 말 대로 자물쇠 잠궜더니 애들도 허락맡고 뜯어가니까 왠지 모르게 안심되더라ㅎㅎ
(뒤에서 유세부린다고 뒷담하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 애들아 다시한번 고마워!
(방탈해서 미안...아무도 조언이 없길래. 나는 고민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글 올려ㅠㅜ
폰으로 쓰는거라 음슴체 양해해주라...
일단 우리 학교에는 휴지 비치가 안 되어 있음.
학부모.강사 초청 때나 시험기간 빼고는 안 보임
학교 매점에 휴지 있긴한데 뽑아쓰는 거라 불편해서 저번 주부터 집에서 내 꺼 학교에 가져다가 씀. 그러다보니 내 휴지를 빌려가는 애들이 점점 느는거임. 근데 한 두번도 아니고 매일 빌려씀.
거기에 좀 그랬던건 어떤 애가 휴지 빌려도 되냬서 그래도 된댔는데 글쎄 휴지가 통째로 사라짐;;
뭔가 했는데 휴지를 가져가서 쓰고 돌려준다는 얘기였음.
보통 뜯어가지 않나...? 그리고 내가 뜯어주는 것도 아니고 지네가 뜯어씀. 그럴수도 있긴한데 너무 많이 뜯어가니까...좀 아까움.
남의 물건이라고 막 쓰는건가 싶고. 그리고 어제랑 오늘 진짜 짜증날 일이 생김. 내가 휴지랑 생대를 사물함에 넣어놓고 써서 사물함 막 여는 거 싫어함.
근데 나한테 휴지 빌려도 되냐고 묻기에 고개를 돌렸는데 내 사물함을 열고 휴지를 꺼내고 있는거임;;;;
다행히도 여자애긴 했는데 친한 사이도 아니고 친한사이라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여기서 말하면되지 않냐는 애들 있을 수 있는데 내가 소심한건 아닌데 친한 애 아니면 하고싶은 말 못하는 성격이라서 나도 답답함. 그리고 그런 일이 네 번이나 있으니까 어느 새 개인 물품이 공용된 거 같고 매점에서도 500원이면 되는데 아이스크림은 잘도 사먹으면서 그런 건 왜 안 사는지 모르겠다 싶어서 올린 글...아무래도 말해야하나?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
조언 부탁해ㅠㅜ
(사진은 묻힐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