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제발 그만 만났으면 해요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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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랑 연락을 갑자기 금방하고 KTX 처럼 친해져서 사귀는 여자애 입니다 .

진짜 이런 __처럼 .. 안좋은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저는 사귀는 사람에게는 제 모든것을 다 줄려고 하는 여자 입니다 .

그래도 저도 사랑을 잘 모르지만 좋아한다는 감정은 크게 많이 있습니다 .



그런저에게도 특별한 사랑이 찾아왔었어요 .
진짜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연락하던 순간부터 호감이 가있었고 점점 그 호감이 좋아함과 사랑으로 바뀌기 시작 하고 처음 만났을때 먼저 말걸어주는 정말 착하고 배려심 넘치고 센스 있는 남자 인줄 알았어요 .
처음 만난 그날 그 애가 저에게 고백을 하길래 저도 좋아하니까 그동안 짝사랑을 했으니까 받았어요 . 저희는 그렇게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어요 .


저는 일주 이상 가는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았어요 .
그래서 그런지 일주 근처가 되면 불안하거나 되게 마음 조려 해요 .
그런데도 저의 안좋은 면도 다 사랑해주고 감싸주는 남자를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



그 사람은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웠어요 . 항상 뭐든 질투를 해주고 제가 힘들면 위로 해주고 저 때문에 자존심도 버린 이런 남친이 제 남친이고 처음으로 만난 진정한 사랑으로 느꼈어요 . 저희 엄마도 처음으로 괜찮은 놈 만났다 라고 말씀도 하실만큼 애가 예의도 바르고 제가 싫은건 다 안하는 저만을 위한 애였어요 .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가리는거 없이 다 주고싶은 마음으로 저는 선물을 이것 저것 아낌없이 돈을 쓰고 마음도 주면서 제 정성을 보여주고 사랑을 표현했어요 .


그리고 이 남자에도 제 선물을 보고 매우 기뻐하고 좋아했어요 . 그렇지만 이게 시간이 지나가니 점점 금전적으로 부담을 느꼈나봐요 .
저도 잘못한건 알아요 . 사실 제가 남들과 오래 사귀지 못하고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는 탓에 어렸을때부터 친한애들이 드물었고 매일 같은 차별과 따돌림을 당했던 애에요 .
그러니 저는 마음을 어떻게 줄지 몰라서 진짜 있는 힘껏 얘가 좋아하는것 , 행동 , 원하는 데이트 코스 까지 제가 다 맞추면서 연락도 잘하고 남자 하나 옆에 없이 잘 지냈었어요 .
그러나 이 마음은 깨지기 마련이죠 . 정말 남들과 다르던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친구에게 걔가 저랑 헤어질 생각을 한다고 그렇게 연락이 왔어요 .
사실저는 정말 50000 만 가지 이상을 상상했어요. 제가 잘못한 이유 , 내가 왜 싫은지 , 헤어질 생각을 왜하는지 , 다른 여자가 생긴건지 등등 이리저리 생각하고 정말 그 말을 듣고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는지 울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
그리고 저는 직접적으로 물어봤어요 . 나랑 왜 헤어질 생각을 하는것이냐고 물었는데 ...
걔는 자기는 평소에 받는 용돈으로 차비 , 피시방비 , 등등 에 쓰는 비용도 좀 거북하고 부족하였는데 저를 만나고 더 힘들어 짐도 있고 기념일 챙겨야하지 데이트비용 들지 그런것 때문에 부담이 너무 컸다고 합니다 . 제가 너무 선물도 많이주고 그 애에겐 부담이 컸습니다 .



솔직히 그런이유 다 이해합니다 . 저도 잘못했어요 . 근데 전 그애를 너무나도 사랑해요 ..
그래서 그런지 제가 바뀌면 이 애도 힘들어 하지 않을까 해서 저는 이리저리 말을 얘기 해봤어요 .
그치만 얘는 잘 모르겠다고 말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오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저 말고 자기 친구들과 만 의논을 하고 저랑은 많이하지도 않고 헤어졌습니다 .
저랑 하지 못할 얘기들도 있고 할수 있는 얘기도 있는것은 아는데 그런 얘기를 저한테 하지 않고 헤어지는게 정말 억울했습니다 .
진짜 제가 엄청나게 정말 너무 사랑하고 30 일이 넘었던 남들에게는 그 조금한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최고에 시간이였고 정말 행복했어요 .



그렇게 제일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제 곁에 떠나니깐 시간이 정말 멈추는 기분이였어요 .
정말 살기가 너무 힘들었고 제 얘기를 들어주는 애들도 제가 다 미쳤다고 생각할만큼 정말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나사 하나 빠진 아이처럼 감정기복도 심했어요 .
저는 학교에서 잘 울지도 않는 아이에요 . 그치만 체육시간때 갑자기 그애가 운동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만 울음을 참지 못했어요 . 정말 많이 힘들었고 그만큼 많이 외롭고 고통스럽고 심장에 덩어리가 진듯이 아파왔고 눈물은 매마르듯이 나오고 눈물도 없는지 나오질 않았어요 ..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제가 왜그랬나 싶어요 . 저랑 헤어지고 한소든 뭐든 다 쟤 얘기만 써 놓더니 한 3 일 됫나요 . 바로 다른 여자가 생기고 연애는 하지 않지만 그런 루머가 퍼지면서 전에도 그 여자때문에 싸운적이 있었는데도 연락을 하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 슬슬 지울려고 하는 그 추억들을 지우지 못했어요 . 아니 잊혀지지가 않아요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도 이렇게 까지 힘들지 않았어요 .. 정말 그 애는 단순한 좋아함이 아니라 사랑이였던것 같아요 . 저같이 어린애가 아직 사랑을 느끼기엔 미친거 아닐까 중 2 병 아닐까 라는 생각 많을텐데 저는 정말 되게 마음이 아팠어요 .

정말로 저를 사랑했으면 돈에 대한 문제도 저와 함께 해결하고 정말 힘들면 저랑 같이 의논해야할것을 자기 친구들과 하고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요 . 제가 아플때 동안 그애는 신나게 여자 만나고 게임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 지금도 그 애를 잊혀지지 않아요 . 그 손길 , 눈빛 , 목소리 , 미소 등 정말 저를 아프고 힘들게 해요 .. 진짜 이 애가 이 긁을 읽고 제발 다른 여자한테는 이렇게 까지 하지말라고 얘기해 주고싶어요 . 미련이지만 그때까지 정말 사랑했고 행복했어 ㅈㅇ 아 잘지내 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맨날 시비만 걸어서 미안해 너를 잊지 못한 나를 용서해줘 잘지내야해 다른 여자 아프게 하지말고 ..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글을 써보는데 정말 울먹거리면서 씁니다 . 저에게 댓글 하나하나가 용기가 되요 .. 이것도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