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꿈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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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꿈이였다
우리가 만난 계절은 추운 겨울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로인해 너무 따뜻했다 남들보다 봄이 일찍 찾아와서 그런가 꽃이 피기도 전에 우리는 져 버리고 말았지 조금만 더 늦게 만났더라면 우리는 지금도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있을까?
너는 정말 예뻤다
얼굴도 마음도 모든게 다
그런 너라서 나는 너랑 만나면서 단 한번도 마음고생 한적도 힘든적도 없었다
말 하나하나를 뱉을때 마다,나를 바라봐주는 그 눈을 볼때 마다 얼마나 예쁘던지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한다
그렇게 예쁜 꿈 3개월을 꾸고 1년7개월을 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