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습관을 위해 스티커를 신청했는데 한번 봐주세요

랑랑2017.10.17
조회3,526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하나키우고 있는

30대 초반 엄마입니다. ㅋㅋ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지옥같은 시월드로부터

해방되고 나니 이제 여유가 생기네요.

연휴가 길다보니 시부모님이 계속 자고 가라고 하셔서

마지못해 일주일이나 있었습니다.

저희 친청부모님은 동생네 가족과

해외여행을 가셨고

저는 시댁에 잡혀 나오지도 못했거든요..

 

시댁에 잡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저희

아들때문에 그렇습니다.

시부모님이 옛날시골분들이라 남아선호사상이

강해 유난히 아들사랑이 강하시거든요.

 

저희 아들은 이제 다섯살로 한참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할 나이임에도 아이습관고치는 부분까지

터치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제대로 아이습관이나

가정교육을 많이 못시켰어요.

(주말마다 손주보러 오심)

 

거기다  맞벌이부부다 보니

남편이나 저나 아들케어하기 힘든게 현실이네요..

 

그래서 이번에 아들습관을 위해서

스티커를 신청해보려구요.

 

아들이 ..저를 많이 닮아서 그런지

평소에 자기 물건 어디에 놓았는지

몰라요.. 잃어버린 물건도  많구요 ㅠㅠ

 

제 아들이지만 이런 부분은 절꼭 닮아서

어리버리해요

자기 물건임에도 친구가 자기꺼라고

우기면 그냥 주고 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날 우산 갖고 가서 놓고오거나

잃어버리는 일도 다반사고

그럴 때마다 똑같은 거 새로 다 사줍니다.

 

나중에 커서도 저처럼 덤벙대다가

사회생활할 때 힘들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고민해보다가  

이번에 아들얼굴 스티커하나 신청해보려구요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때 덤벙대서

친정엄마가 물건마다 이름표를 붙여 주셨거든요

우산, 필통, 연필, 지우개 등등

학용품이나 옷, 생필품, 가방 까지

다 붙여주셨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 저도 친정엄마가 해주신대로  

 얼굴스티커하나 신청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아들이 글을 잘 못읽다 보니

얼굴스티커가 좋은 것 같아서요

 

참고로 스티커출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광고성으로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스티커가 더 좋은지

판에 계신 맘분들이 골라주셨으면 좋겠어요

 

1.

 

첫번째는 아이얼굴이 그려진 큼짐막한 스티커입니다.

 

 

 

2.

 

 

두번째는 다양한 컨셉으로 만든  얼굴 스티커입니다.

 

2가지 디자인 다 선택하는 것보다

하나로 통일하고 싶어서요~

 

맘분들은 어떤게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