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가 결혼해서 이쁜조카가 1명있어요 5살 이쁜애기인데 어제
기분이 좀상해서 누구 잘못인지 싶어서요
저한테 첫조카이고 오빠네는 아이가없고 언니 딸인데
애가 이쁘고 귀엽게 생겼어요 언니랑 형부도 인물이 좋거든요
어제 주말이라 언니랑 형부랑 집에왔는데 조카도 와서 너무좋았어요
아이를 막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내 조카라 그런지 너무이쁘고
"이모 안뇽아아" 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근데 언니가 저보자마자 "oo아 이모한테 노란색돈 달라고해봐" 이러는거에요
처음에는 노란색돈? 이게 무슨말이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5만원권 ㅡㅡ
저도 일을하고있긴한데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그래도 이쁜조카니까 5만원주고 언니랑 얘기를좀했는데 애를 벌써부터 그러면 어떻하냐니까
어차피 자기가 보관할꺼라네요 저는 이쁜조카 구걸 시키지말라는데
언니가 이게 왜 구걸이냐고 자기새끼 그지취급하냐고 언니랑 싸웠고 언성이 좀 높아졌는데
엄마가 와서 그만하라고 말리고 언니는 저때문에 집에오기싫다고 그러네요
5살 아이한테 벌써 5만원이라니 이거 잘못해도 한참잘못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