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 꿈에 친구 나왂는데 개소름

ㅇㅇ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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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부터 중2초반까지 친했던 애가 있어 걘 옆학교 갔고 엄청 예뻐 눈이 진짜 예쁨 그래서 초닥교때부터 인기 많았고 중학교 올라가서 바로 학생회장 오빠랑 만나구 선배들이랑 사귀고 막 그랬어 근데 욕심이 지나치고 도를 넘으면 일이 터지기 마련이잖아 중1 2학기때 그때당시 3학년 일진이랑 사겼는데 일진이랑 사귀면서 학생회장도 만나고 고등학교 오빠도 만나고 대략 4다리?정도 걸쳤던거같아 얘가 관리 철저하게 하고 해서 두어달 잘 넘어갔는데 우리가 얘,나,우리학교 두명 일케 놀았는데 우리학교 두명이랑 밤에 아이스크림 사먹다가 옆에 친구 폰으로 모르는 번호가 온거야 받으니까 그 일진 오빠인데 술쳐마시고 전화한거 ㅇㅇ 얘 4다리 맞냐고 그남자애들 누구냐고 ..ㅇㅇ 아직도 걔 남친들이름 기억남 ㅆㅂ 쨋든 그래서 그 일진오빠가 모르는척 한달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어 헤어진 당시는 일진치고 조용조용 헤어졌는데 그리고 2학년 올라옴 2핫년 올르와서 그오빠가 졸업하면서 다 까발리고 졸업한겨 ㅇㅇ 걔 졸지에 친구 다 잃고 사귀던 남친들한테 처참하게 까이고 그랬어 그러다 또 갘은학년 잘나가는 여자애가 손 내밀어서 녔어 그 여자애 만나고나서 우리학교애들이랑 연락 끊었고 작년말까지 그애들이랑 놀면서 술담배기본으로하고 그러고 다녔다더라 나도 걔랑 서서히 연락끊은게 아니라 걔가 너무 기분나쁘게?얕잡아보고 이래사 좋게 멀어진게 아니라 소식을 듣고싶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아서 올해 소식은 들은게 없었어 하나도

근데 오늘 시험 끝나고 피곤해서 자는데 걔가 꿈에 나왔음ㅋㅋㅋ 구냥 옛날에 놀던거처럼 놀이터 벤치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는데 얘가 자기 학교 못다니겠더고 안다니고싶다고 소문이 없어지질 않는데 올해 조용히 살았는데도 자꾸 어디서 하나씩 기어나온다는거야 나는 뭐지 하고 얘기 듣는데 얘가 울면서 나 안고 그때 잘해줄걸 너무 미안하대 나한테 그러면서 자기 너무 양심에 찔려서 나한테 연락 못하고 있눈거래 그리고 한참 울다가 깻어 그리고 걔랑 그나마 연락하는 우리반 애한테 얘 뭐하고 지내냐 하니까 소문이 계속 퍼져서 친구 다 잃고 내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고등학교 입학한데 안쓰럽구 진짜 사람 한순간이다 .... 먼가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