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먹은 사람들도 대단해요.

ㅇ02017.10.17
조회854
그렇게 달달하던 연인이었는데,
어쩌면 그사람은 헤어짐을 말하던 그 순간까지 고민하고 있었을 진 모르겠지만.

오래 사귄 추억과 기억을 가지고도
헤어지고 나서 딱 모든 걸 끊을 수 있는 그 마음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전 정도 많고 미련도 많은 사람이라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어떻게 헤어진 사람은 친구들이랑 잘만 놀고, 잘 놀러다니고,
제 연락에 답장 한번 제대로 보내지 않을만큼
그렇게 마음이 단단해져버렸을까요.

이런 사람이 돌아오는 건 또 어떻게 해야 드는 마음일까요?..
저 혼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