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가하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젯밤 써놓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대부분 저보고 호구등신이라는 댓들이 많네요
그걸 좀 반박하자면 언니는 제 생일엔 안사줘도 평소에나 가끔 크게 사줘요 몇마넌짜릴 사주는게 아니고 몇십마넌짜리 혹은 백만원이 넘는 그런걸 사줘요
본문에 자세히 썻어야 하는데 넘 짜증이 나서 제대로 못쓰다보니 호구등신 취급 당한거 같아 속상해요
엄마가 안계셔서 엄마대신이라 생각한적은 없어요
언니가 그런 성격도 아니구요
저는 좀 꼼꼼하고 다정다감하고 잘 챙겨주는 스타일인 반면 언니는 덜렁덜렁 하고 지고는 못사는 자기가 잘못한 일이어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성격이구요
그런 성격인걸 알아서 웬만해선 제가 피해요
굳이 감정 드러내면서 싸우고 싶지 않으니까요
매년 생일선물 챙겨준 이유는 위에 써있듯이 그런 이유구요
멀 바란적은 없어요 저흰 둘다 직설적이라 대놓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전 결혼해서 남편도 있어요 남편도 다 알고 있구요
언니가 좀 이기적인 편이긴 해요
동생한데도 안 질려고 하는 자기가 꼭 이겨야 하는...
이일로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남편도 처형에게 많이 실망스럽다 하구요
그냥 저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앞으론 안 챙길려구요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다 써야 할 글은 아닌데 결시친이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는거 같아 여기에 써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틀릴수 있으니 양해부탁 드려요
전 20대후반 여자에요 저에겐 언니 한명이 있구요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는 지라 여느 자매들처럼 그럭저럭 잘 지내요 딱히 못 지낸건 아니었구요
며칠전 언니 생일이었어요
매년 전 언니생일에 머라도 꼭 챙겨줬어요
명품립스틱 중저가 가방 옷 꼭 하나씩은 챙겨줬구요
반면 언니는 매번 그냥 생일 축하한다 이말뿐이었구요
안 챙겨줘도 되는데 굳이 챙겨준 이유를 말하자면
부모님중 엄마가 안계셔요
오래전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지는 15년 좀 넘었구요
아빠는 자식들에게 손 안벌릴만큼 일을 하고 계셔서
딱히 저희에게 용돈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저희 생일이거나 특별한 날 아니어도 옷사입으라고 조금씩 용돈 주세요 물론 자매 똑같이 주십니다
저도 가끔 언니가 제 생일에 한번쯤은 먼가 선물해줬으면 하고 바란적이 있었어요
안주면 안주는구나 생각하고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살았구요
이번에 언니 생일이라 맘 먹고 명품가방을 사줄려고
언니에게 얘기를 했어요
이미 전 그 가방을 가지고 있어서 똑같은거지만 언니도 하나 사주고 싶었어요
생일이니 사주면 의미도 있고 좀 더 좋겠구나 싶어서
생일전부터 하루 비워두라고 누누히 얘기를 했었구요
언니가 시간개념을 잘 안 지키는 편이라 며칠전부터 얘기해도 당일되서 얘기하면 아 몰랐어 미안 이런식이어서 매번 며칠전부터 얘기를 해둬요
생일이 지나고 평일에 하루 시간 된다 하길래 저도 그날로 맞춰서 일을 쉬었어요 저랑 언니는 따로 살아요 언니는 서울에서 살고 전 서울에서 2시간 떨어져 있는 거리에서 살구요
전 자차가 있고 언닌 차가 없어요
일하는 곳도 서울이다 보니 매일 왕복 4시간 넘게 걸려요 전날 약속 잡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서울까지 운전해서 언니 데리러 갔어요
언니 남친도 같이 나왔구요
언니 님친을 첨 보는지라 솔직히 불편했어요
약속날짜 잡기전에도 분명히 얘기했구요
불편하니 데리고 오지 말라고
알았다 해놓고 담날가니 데리고 나왔더라구요...후
이왕 데리고 나왔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웃으면서
인사 서로 건네고 차를 타고 가방을 사러 갔어요
가방을 봐둔곳이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아울렜이었구요 가는 내내 별로 말은 안했어요
근데 가서부터 어긋났어요
가방을 보러 매장을 들어갔고 언니에게 이 가방이다
이것저것 설명하고 있는데 언니 남친이 옆에 오더니
꼭 이거 사야 해? 다른거 사면 안돼? 다른거 사달라 하면 안돼? 닥사하고 이거만 사야 되는거야? 이러더라구요
(닥사란 닥치고 이거사야 하냐는 말이에요)
순간 기분이 좀 상했지만 웃으면서 안돼 이거 사
이거 주세요 하고 계산하고 가방 사가지고 나왔어요
근데 문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오다 보니 밥을 못 먹어서 배가 엄청 고팠어요 언니 남친이 자기가 밥 사준다고 하길래 네 하고 대답하고 몇군데 돌아봐도 되냐길래 그러라 했어요
근데 한시간이 지나도 갈 생각을 안하는거에요ㅡㅡ
슬슬 짜증도 나고 배가 너무고파 머라도 먹고 싶은데
어디 가지도 못하게 하니 이미 화는 날때로 나고 표정 관리도 안되고....
4시에 병원예약을 해둬서 가야한다고 언니한데 미리 얘기도 해뒀었구요
언니는 좀만 참아라 금방 간다 이왕 온김에 좀 볼려고 그런다 하고.... 한시간이 지나서 얼른 가야 차도 안막히고 밥도 먹을수 있는데 도통 갈생각을 안해서 언니만 따로 불러 머라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저에게 여긴 멀어서 오지도 못하고 자긴 차도 없으니 오늘 가면 올 방법이 없다 님친이 사고 싶은게 있어서 보는거니 니가 좀 이해해라 님친이 자기껏도 사준다 해서 같이 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시간은 한시간이 넘었고 2시가 다 되가는데 언제 밥먹고 병원을 가나요...
서울까지 갈려면 2시간을 가야 하는데....;;
갈 생각은 안하고 계속 여기저기 보길래 담에 와서 보세요 저 병원예약 해둬서 가야 해요 하고 말했더니
언니남친이 좀만 더 보고 가면 안되요? 이러더라구요
하.... 넘 화가 나서 머라 말하고 싶었지만 말은 안하고 언니만 불러서 너무하는거 아니냐 나 밥도 못먹었다
지금시간이 몇신진 아냐 나중에 둘이서 와서 구경해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니냐 하니
언니가 언니가 오랜만에 만난 남친이고 데리고 안올려고 했는데 꼭 같이 가고싶다고 매달려서 데리고 왔다고 그거 조금 더 구경하는게 머 그리 짜증난다고 첨본 자기남친 앞에서 인상 쓰냐고 머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첨부터 싫다 안했냐 데리고 오지 말라거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았냐 물론 같이 왔음 적당히 보고 가야 될꺼 아니냐 했더니 언니가 저보고 너 성격 조카 이상하다고 하는거에요...
그말에 이성에 끈이 끊겨서 둘다 버리고 걍 혼자 서울 가고 싶더라구요...
결국엔 하나도 안샀어요 2시간 가까이 수많은 명품가게 들어가보고선 하나도 안샀어요....한개도요
결국엔 예약시간도 늦어서 중간에 취소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전화로 엄청 싸웠어요...
언니는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 안한대요
자긴 잘못한게 없대요
자기가 기분 나쁜건 언니남친앞에서 인상쓰고 툴툴댄 제 잘못이래요
자기가 남친한데 자기동생 엄총 착하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니가 그리 인상쓰고 툴툴대면 자기체면이 머가 되네요;;;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구나 싶어서 전화 끊고 연락 안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거면 정식으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고 싶은데 아무리 머리 싸쥐고 생각해봐도 전 제가 잘못한거 같지 않아요....
말이 횡성수설 할수도 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조언 좀 해주세요
악플은 상처 받아요ㅠㅠㅠㅠ
추가)언니 생일선물 사주러 갔다가 싸웠어요
이렇게 추가하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젯밤 써놓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대부분 저보고 호구등신이라는 댓들이 많네요
그걸 좀 반박하자면 언니는 제 생일엔 안사줘도 평소에나 가끔 크게 사줘요 몇마넌짜릴 사주는게 아니고 몇십마넌짜리 혹은 백만원이 넘는 그런걸 사줘요
본문에 자세히 썻어야 하는데 넘 짜증이 나서 제대로 못쓰다보니 호구등신 취급 당한거 같아 속상해요
엄마가 안계셔서 엄마대신이라 생각한적은 없어요
언니가 그런 성격도 아니구요
저는 좀 꼼꼼하고 다정다감하고 잘 챙겨주는 스타일인 반면 언니는 덜렁덜렁 하고 지고는 못사는 자기가 잘못한 일이어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성격이구요
그런 성격인걸 알아서 웬만해선 제가 피해요
굳이 감정 드러내면서 싸우고 싶지 않으니까요
매년 생일선물 챙겨준 이유는 위에 써있듯이 그런 이유구요
멀 바란적은 없어요 저흰 둘다 직설적이라 대놓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전 결혼해서 남편도 있어요 남편도 다 알고 있구요
언니가 좀 이기적인 편이긴 해요
동생한데도 안 질려고 하는 자기가 꼭 이겨야 하는...
이일로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남편도 처형에게 많이 실망스럽다 하구요
그냥 저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앞으론 안 챙길려구요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다 써야 할 글은 아닌데 결시친이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는거 같아 여기에 써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틀릴수 있으니 양해부탁 드려요
전 20대후반 여자에요 저에겐 언니 한명이 있구요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는 지라 여느 자매들처럼 그럭저럭 잘 지내요 딱히 못 지낸건 아니었구요
며칠전 언니 생일이었어요
매년 전 언니생일에 머라도 꼭 챙겨줬어요
명품립스틱 중저가 가방 옷 꼭 하나씩은 챙겨줬구요
반면 언니는 매번 그냥 생일 축하한다 이말뿐이었구요
안 챙겨줘도 되는데 굳이 챙겨준 이유를 말하자면
부모님중 엄마가 안계셔요
오래전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지는 15년 좀 넘었구요
아빠는 자식들에게 손 안벌릴만큼 일을 하고 계셔서
딱히 저희에게 용돈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저희 생일이거나 특별한 날 아니어도 옷사입으라고 조금씩 용돈 주세요 물론 자매 똑같이 주십니다
저도 가끔 언니가 제 생일에 한번쯤은 먼가 선물해줬으면 하고 바란적이 있었어요
안주면 안주는구나 생각하고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살았구요
이번에 언니 생일이라 맘 먹고 명품가방을 사줄려고
언니에게 얘기를 했어요
이미 전 그 가방을 가지고 있어서 똑같은거지만 언니도 하나 사주고 싶었어요
생일이니 사주면 의미도 있고 좀 더 좋겠구나 싶어서
생일전부터 하루 비워두라고 누누히 얘기를 했었구요
언니가 시간개념을 잘 안 지키는 편이라 며칠전부터 얘기해도 당일되서 얘기하면 아 몰랐어 미안 이런식이어서 매번 며칠전부터 얘기를 해둬요
생일이 지나고 평일에 하루 시간 된다 하길래 저도 그날로 맞춰서 일을 쉬었어요 저랑 언니는 따로 살아요 언니는 서울에서 살고 전 서울에서 2시간 떨어져 있는 거리에서 살구요
전 자차가 있고 언닌 차가 없어요
일하는 곳도 서울이다 보니 매일 왕복 4시간 넘게 걸려요 전날 약속 잡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서울까지 운전해서 언니 데리러 갔어요
언니 남친도 같이 나왔구요
언니 님친을 첨 보는지라 솔직히 불편했어요
약속날짜 잡기전에도 분명히 얘기했구요
불편하니 데리고 오지 말라고
알았다 해놓고 담날가니 데리고 나왔더라구요...후
이왕 데리고 나왔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웃으면서
인사 서로 건네고 차를 타고 가방을 사러 갔어요
가방을 봐둔곳이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아울렜이었구요 가는 내내 별로 말은 안했어요
근데 가서부터 어긋났어요
가방을 보러 매장을 들어갔고 언니에게 이 가방이다
이것저것 설명하고 있는데 언니 남친이 옆에 오더니
꼭 이거 사야 해? 다른거 사면 안돼? 다른거 사달라 하면 안돼? 닥사하고 이거만 사야 되는거야? 이러더라구요
(닥사란 닥치고 이거사야 하냐는 말이에요)
순간 기분이 좀 상했지만 웃으면서 안돼 이거 사
이거 주세요 하고 계산하고 가방 사가지고 나왔어요
근데 문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오다 보니 밥을 못 먹어서 배가 엄청 고팠어요 언니 남친이 자기가 밥 사준다고 하길래 네 하고 대답하고 몇군데 돌아봐도 되냐길래 그러라 했어요
근데 한시간이 지나도 갈 생각을 안하는거에요ㅡㅡ
슬슬 짜증도 나고 배가 너무고파 머라도 먹고 싶은데
어디 가지도 못하게 하니 이미 화는 날때로 나고 표정 관리도 안되고....
4시에 병원예약을 해둬서 가야한다고 언니한데 미리 얘기도 해뒀었구요
언니는 좀만 참아라 금방 간다 이왕 온김에 좀 볼려고 그런다 하고.... 한시간이 지나서 얼른 가야 차도 안막히고 밥도 먹을수 있는데 도통 갈생각을 안해서 언니만 따로 불러 머라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저에게 여긴 멀어서 오지도 못하고 자긴 차도 없으니 오늘 가면 올 방법이 없다 님친이 사고 싶은게 있어서 보는거니 니가 좀 이해해라 님친이 자기껏도 사준다 해서 같이 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시간은 한시간이 넘었고 2시가 다 되가는데 언제 밥먹고 병원을 가나요...
서울까지 갈려면 2시간을 가야 하는데....;;
갈 생각은 안하고 계속 여기저기 보길래 담에 와서 보세요 저 병원예약 해둬서 가야 해요 하고 말했더니
언니남친이 좀만 더 보고 가면 안되요? 이러더라구요
하.... 넘 화가 나서 머라 말하고 싶었지만 말은 안하고 언니만 불러서 너무하는거 아니냐 나 밥도 못먹었다
지금시간이 몇신진 아냐 나중에 둘이서 와서 구경해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니냐 하니
언니가 언니가 오랜만에 만난 남친이고 데리고 안올려고 했는데 꼭 같이 가고싶다고 매달려서 데리고 왔다고 그거 조금 더 구경하는게 머 그리 짜증난다고 첨본 자기남친 앞에서 인상 쓰냐고 머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첨부터 싫다 안했냐 데리고 오지 말라거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았냐 물론 같이 왔음 적당히 보고 가야 될꺼 아니냐 했더니 언니가 저보고 너 성격 조카 이상하다고 하는거에요...
그말에 이성에 끈이 끊겨서 둘다 버리고 걍 혼자 서울 가고 싶더라구요...
결국엔 하나도 안샀어요 2시간 가까이 수많은 명품가게 들어가보고선 하나도 안샀어요....한개도요
결국엔 예약시간도 늦어서 중간에 취소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전화로 엄청 싸웠어요...
언니는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 안한대요
자긴 잘못한게 없대요
자기가 기분 나쁜건 언니남친앞에서 인상쓰고 툴툴댄 제 잘못이래요
자기가 남친한데 자기동생 엄총 착하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니가 그리 인상쓰고 툴툴대면 자기체면이 머가 되네요;;;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구나 싶어서 전화 끊고 연락 안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거면 정식으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고 싶은데 아무리 머리 싸쥐고 생각해봐도 전 제가 잘못한거 같지 않아요....
말이 횡성수설 할수도 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조언 좀 해주세요
악플은 상처 받아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