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일수있지만
제 친구는 여자입니다 20대초때부터 일하고
주말에는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결혼자금을
모아왔습니다. 그렇게 현재 29살이되어 8천을
모았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부모님도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용돈을 안줘서
강하게 키우신거같아요.
꿈도있었지만 집에서 일을 그만두지못하게해서
쭉 해왔습니다 (집이 어려운건아니에요 아버지 사업하셔서 넉넉해요 그냥 강하게 키운거같습니다)
화목한 가정에 자라서
부모님은 리마인드 결혼도 하셨고
그래서그런지 결혼을 빨리하고싶어했습니다
결혼은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는친구였어요.
하지만 항상 만나는 사람들은 항상 돈이없는
학생이어서 거의 키우다싶이했고
또 다른남자는 부모님 한분이 병이있으셔서
아들이 병간호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면 제친구가
모셔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망설였지만
사랑하기때문에 결혼을 진행하려하더라구요
정말 요즘 보기드문 친구라 대단했지만
제 친구 부모님도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딸이 모셔야하는 시부모생길테지만
그남자에게 제 친구 부모님이
집값의 반을 데줄테니 결혼계획을 작성해오라고
했지만 그 남자는 부담감이생겨
도망을 갔다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는
또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3살연상에
술 ,담배를하며 술을 너무많이좋아해
연락하는걸 보면 늘 남자분은 술자리에요..
노래방 두시간 남았다는 둥
볼때마다 제친구가 속상해했거든요
또 문제는 30중반에 모은돈은 400뿐이랍니다...
내친구는 8천모았는데...
그 나이가되도록 못모은이유가
전여친한테 다썼다고합니다
경제관념의문제도 직결된다고생각해서 전 이문제가
크게보이더라구요..
구런데 오늘 결혼을한답니다..
부모님도 좋아한다는데 화목한 가정이라서
까다롭지가않은걸까요ㅠㅠ
정말 딸이사랑하는남자면 다 되는건지
제친구가 아까워죽겠습니다
집도 제친구가 돈 많이해서 명의를 친구명의로 한다더군요
여자가 돈 더많이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잘 없는거같은데
원래부터 친구는 항상 저에게도
남자친구 기름 가끔넣어줘라는 둥 현명한 친구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손해보는 결혼이라고
상처주기는 싫고 축하해줬습니다만
참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다른친구는 이결혼을 자기가 부축였다며 으쓰대는데
정말 진짜 친구가 이런결혼을 응원할수있나요
질투가아니라 정말 제친구가 아깝습니다
다른 무언가 확신이있어서 그러는거겠죠?
어떤확신이있을까요ㅠㅠ
친구 결혼 말리고싶어요
제 친구는 여자입니다 20대초때부터 일하고
주말에는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결혼자금을
모아왔습니다. 그렇게 현재 29살이되어 8천을
모았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부모님도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용돈을 안줘서
강하게 키우신거같아요.
꿈도있었지만 집에서 일을 그만두지못하게해서
쭉 해왔습니다 (집이 어려운건아니에요 아버지 사업하셔서 넉넉해요 그냥 강하게 키운거같습니다)
화목한 가정에 자라서
부모님은 리마인드 결혼도 하셨고
그래서그런지 결혼을 빨리하고싶어했습니다
결혼은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는친구였어요.
하지만 항상 만나는 사람들은 항상 돈이없는
학생이어서 거의 키우다싶이했고
또 다른남자는 부모님 한분이 병이있으셔서
아들이 병간호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면 제친구가
모셔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망설였지만
사랑하기때문에 결혼을 진행하려하더라구요
정말 요즘 보기드문 친구라 대단했지만
제 친구 부모님도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딸이 모셔야하는 시부모생길테지만
그남자에게 제 친구 부모님이
집값의 반을 데줄테니 결혼계획을 작성해오라고
했지만 그 남자는 부담감이생겨
도망을 갔다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는
또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3살연상에
술 ,담배를하며 술을 너무많이좋아해
연락하는걸 보면 늘 남자분은 술자리에요..
노래방 두시간 남았다는 둥
볼때마다 제친구가 속상해했거든요
또 문제는 30중반에 모은돈은 400뿐이랍니다...
내친구는 8천모았는데...
그 나이가되도록 못모은이유가
전여친한테 다썼다고합니다
경제관념의문제도 직결된다고생각해서 전 이문제가
크게보이더라구요..
구런데 오늘 결혼을한답니다..
부모님도 좋아한다는데 화목한 가정이라서
까다롭지가않은걸까요ㅠㅠ
정말 딸이사랑하는남자면 다 되는건지
제친구가 아까워죽겠습니다
집도 제친구가 돈 많이해서 명의를 친구명의로 한다더군요
여자가 돈 더많이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잘 없는거같은데
원래부터 친구는 항상 저에게도
남자친구 기름 가끔넣어줘라는 둥 현명한 친구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손해보는 결혼이라고
상처주기는 싫고 축하해줬습니다만
참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다른친구는 이결혼을 자기가 부축였다며 으쓰대는데
정말 진짜 친구가 이런결혼을 응원할수있나요
질투가아니라 정말 제친구가 아깝습니다
다른 무언가 확신이있어서 그러는거겠죠?
어떤확신이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