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서 유학중입니다.
이번에 2학년이 되서 원래 안면이 있었던 중국얘와 그 아이의 친구인 미국얘랑 같이 방을 쓰기로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 괜찮은 얘였어요.
방은 삼인실인데 화장실이 옆방이랑 이어져서 여섯명이 같이쓰는 그런 구조입니다.
옆방에 세명도 모두 제 룸메들이랑 같이 다니는 얘들입니다.
처음에 그 중국얘가 제 물건을 빌려갈때는 제게 물어보고 빌려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완전 자기껍니다.
제 옷장도 뒤져서 옷들도 그냥 꺼내입고요.
한번 빌려준 제 청바지 두벌은 자기 옷장에다 놓고 계속 자기가 입습니다.
제가 돌려달라고 하면은 자기꺼 입으라고 자기가 입던 자기바지를 줍니다. 자기는 제 바지를 입으면서요...
제 스피커는 항상 제가 찾아서 써야됩니다 왜냐면 걔가 자기 책상으로 가져가서요.
제가 라면을 아마존에서 사다놨는데 다 가져가요.
제가 있는데 가져가면 못하게라도 막을 수 있는데 제가 없을 때 먹어서 뭐 어쩔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초콜렛 아이스크림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두 통을 사왔습니다.
그 아이스크림통 엄청 큽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려고 사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그냥 꺼내먹습니다 물어보지도 않고요...
게다가 컵에다 덜어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통채로 먹는거에요.
먹었으면 냉동실에 넣어놓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밖에 꺼내놔요.
제가 "야 먹었느면 냉동실에 넣어놔야지"라고 말히면
"그래 담에는 그렇게 할게"하고 끝납니다.
아이스크림을 제가 있을 때 없을 때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에게 "화났어? 너 완전 화나보임 ㅋㅋ"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물어보니 저는 "당연히 화났지. 내가 언제 너보고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했어? 난 못먹었는데"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웃습니다 그리고는 똥씹은 표정으로 "그럼 돈 줄까?" 이러는 겁니다.
저는 진짜 너무 억울하고 드러워서 그냥 됬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이런 상황이면 자기는 혼자 막 웃습니다 화나 보이는 제 표정을 보면서
"난 너 화나게 만드는게 좋아. 넌 화났을 때 예쁘거든"
이러면서 웃습니다.
완전 마녀같아요.
저는 진지한데 장난으로 받아드립니다.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한번은 옆방 얘들중 한명과 제 룸메들이 파티에 갔습니다.
그 때 세명 다 제 옷을 제가 없을 때 꺼내들고 갔습니다.
돌아와보니 옷들은 다 바닥에 구겨져있고요.
얘들이 마약하고 술을 마시고 와서 반나체로 샤워실에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여서 저는 다른 친구 집에서 잤습니다.
다음 날에 와보니 옷이 그냥 옷장에 구겨져 있었습니다.
좀 빨아주지... 더러워...
이거 학교에다 신고하면 걔네들 퇴학인데 그러고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파티 때 쓸려고 둔 제 새조명도 어제 저녁에 까가지고 썼습니다.
까서 쓴다고 닳는건 아닌데 물어보지도 안고 썼고 박스안에다 정리를 해놓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그냥 패버리고싶습니다.
방을 바꾸고싶어도 이번 학기가 지나야 바꿀수있습니다....
제가 화를 한번 크게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습니다.
남은 날들을 얘네들하고 지내야되는데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방에서 만이라도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 맞습니다...
화를 확실하게 못내는 성격이라...
제 인생에서 화를 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ㅜㅜ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발암 룸메이트ㅠ사이다 조언부탁해요ㅠㅜ
저는 현재 해외에서 유학중입니다.
이번에 2학년이 되서 원래 안면이 있었던 중국얘와 그 아이의 친구인 미국얘랑 같이 방을 쓰기로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 괜찮은 얘였어요.
방은 삼인실인데 화장실이 옆방이랑 이어져서 여섯명이 같이쓰는 그런 구조입니다.
옆방에 세명도 모두 제 룸메들이랑 같이 다니는 얘들입니다.
처음에 그 중국얘가 제 물건을 빌려갈때는 제게 물어보고 빌려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완전 자기껍니다.
제 옷장도 뒤져서 옷들도 그냥 꺼내입고요.
한번 빌려준 제 청바지 두벌은 자기 옷장에다 놓고 계속 자기가 입습니다.
제가 돌려달라고 하면은 자기꺼 입으라고 자기가 입던 자기바지를 줍니다. 자기는 제 바지를 입으면서요...
제 스피커는 항상 제가 찾아서 써야됩니다 왜냐면 걔가 자기 책상으로 가져가서요.
제가 라면을 아마존에서 사다놨는데 다 가져가요.
제가 있는데 가져가면 못하게라도 막을 수 있는데 제가 없을 때 먹어서 뭐 어쩔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초콜렛 아이스크림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두 통을 사왔습니다.
그 아이스크림통 엄청 큽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려고 사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그냥 꺼내먹습니다 물어보지도 않고요...
게다가 컵에다 덜어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통채로 먹는거에요.
먹었으면 냉동실에 넣어놓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밖에 꺼내놔요.
제가 "야 먹었느면 냉동실에 넣어놔야지"라고 말히면
"그래 담에는 그렇게 할게"하고 끝납니다.
아이스크림을 제가 있을 때 없을 때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에게 "화났어? 너 완전 화나보임 ㅋㅋ"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물어보니 저는 "당연히 화났지. 내가 언제 너보고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했어? 난 못먹었는데"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웃습니다 그리고는 똥씹은 표정으로 "그럼 돈 줄까?" 이러는 겁니다.
저는 진짜 너무 억울하고 드러워서 그냥 됬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이런 상황이면 자기는 혼자 막 웃습니다 화나 보이는 제 표정을 보면서
"난 너 화나게 만드는게 좋아. 넌 화났을 때 예쁘거든"
이러면서 웃습니다.
완전 마녀같아요.
저는 진지한데 장난으로 받아드립니다.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한번은 옆방 얘들중 한명과 제 룸메들이 파티에 갔습니다.
그 때 세명 다 제 옷을 제가 없을 때 꺼내들고 갔습니다.
돌아와보니 옷들은 다 바닥에 구겨져있고요.
얘들이 마약하고 술을 마시고 와서 반나체로 샤워실에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여서 저는 다른 친구 집에서 잤습니다.
다음 날에 와보니 옷이 그냥 옷장에 구겨져 있었습니다.
좀 빨아주지... 더러워...
이거 학교에다 신고하면 걔네들 퇴학인데 그러고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파티 때 쓸려고 둔 제 새조명도 어제 저녁에 까가지고 썼습니다.
까서 쓴다고 닳는건 아닌데 물어보지도 안고 썼고 박스안에다 정리를 해놓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그냥 패버리고싶습니다.
방을 바꾸고싶어도 이번 학기가 지나야 바꿀수있습니다....
제가 화를 한번 크게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습니다.
남은 날들을 얘네들하고 지내야되는데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방에서 만이라도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 맞습니다...
화를 확실하게 못내는 성격이라...
제 인생에서 화를 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ㅜㅜㅜ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