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자로 가을은 사라지고 겨울에접어 들었습니다.조석으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네요.서리가 얼어 아침에는 도로 표면이 얼어운전도 조심을 해야겠더군요..이러다가 눈이 내리면 얼른 타이어도 교체해야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같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요새 오로라가 보이질 않네요.작년 이맘때 늘 등장하던 오로라를 통 만날 수가없습니다.밤을 새면서 지켜보아도 오로라 흔적도 보이질 않더군요..가을의 흔적과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밤을 누벼 보았습니다...황금빛 가을은 이제 서서히 사라져 아쉬움만 가득합니다...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자작나무의 단풍은 이제내년을 기약하며 겨울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영하의 날씨에도 잘 보티고 있는 화단의 꽃입니다...오래된 엔틱카를 가을 숲속에 일부러 전시를 해 놓아 산책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카페테리아 " Snow City" 도 이제는 여행객들이 끊기면서 다소 쓸쓸해 보입니다...하늘에는 구름을 물에 풀어 놓은듯 물결을 이루며 다닙니다...마치 서낭당 나무같은 오래된 자작나무 한그루가다운타운 중앙에 서 있습니다...다운타운에 있는 주차장 건물은 저에게는 참 요긴합니다.처음 한시간은 무조건 무료인지라 어디든지 일을 보고한시간 안에 나오면 무료주차를 할 수 있으니까요...먼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앵커리지 박물관은 특이하게도 사방의 벽들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습니다...드문드문 세워진 조형물을 만나는 재미가 있습니다...산에는 모두 머리에 눈을 얹고 있네요...1989년 창립된 앵커리지 아이스하키팀 건물인데 금년 6월에 타주로 매각이 이루어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가 시작되는 도로풍경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이 길을 지나다닙니다...집 앞에 있는 산인데 어쩜 선을 그은 것처럼 눈이 저렇게 내렸을까요?..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 야경입니다.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는데 이는, 곰이 뒤지지못하게 튼튼한 쇠로 만들어졌습니다...이 시기에 여행온 이들이 있긴 있네요...저녁이 되면 화려하기보다는 평범한 작은 도시 분위기입니다...공항 픽업과 드랍 할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언제 들러도 공항은 깔끔하고 조용하기만 합니다.여기는 경비행기 타는 곳이라 그런지 약간은 기차역분위기가 납니다..기차역이나 공항을 가면 늘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게됩니다.마음은 설레이고 , 마치 어디든지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유혹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특히, 저 같은 경우는 매일이 여행인지라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을 오게되면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어치피 인생은 여행 아닌가요?.
알래스카 " 이제 가을은 가고 ..."
어제 날자로 가을은 사라지고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조석으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네요.
서리가 얼어 아침에는 도로 표면이 얼어
운전도 조심을 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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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눈이 내리면 얼른 타이어도
교체해야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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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 요새 오로라가 보이질 않네요.
작년 이맘때 늘 등장하던 오로라를 통 만날 수가
없습니다.
밤을 새면서 지켜보아도 오로라 흔적도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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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흔적과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밤을
누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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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가을은 이제 서서히 사라져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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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자작나무의 단풍은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겨울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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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잘 보티고 있는 화단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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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엔틱카를 가을 숲속에 일부러 전시를
해 놓아 산책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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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카페테리아 " Snow City" 도
이제는 여행객들이 끊기면서 다소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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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구름을 물에 풀어 놓은듯 물결을 이루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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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낭당 나무같은 오래된 자작나무 한그루가
다운타운 중앙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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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주차장 건물은 저에게는 참 요긴합니다.
처음 한시간은 무조건 무료인지라 어디든지 일을 보고
한시간 안에 나오면 무료주차를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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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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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은 특이하게도 사방의 벽들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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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세워진 조형물을 만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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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모두 머리에 눈을 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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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창립된 앵커리지 아이스하키팀 건물인데 금년 6월에
타주로 매각이 이루어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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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가 시작되는 도로풍경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이 길을 지나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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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산인데 어쩜 선을 그은 것처럼 눈이
저렇게 내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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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 야경입니다.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는데 이는, 곰이 뒤지지
못하게 튼튼한 쇠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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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여행온 이들이 있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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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화려하기보다는 평범한 작은 도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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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픽업과 드랍 할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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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공항은 깔끔하고 조용하기만 합니다.
여기는 경비행기 타는 곳이라 그런지 약간은 기차역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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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이나 공항을 가면 늘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게됩니다.
마음은 설레이고 , 마치 어디든지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유혹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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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같은 경우는 매일이 여행인지라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을 오게되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어치피 인생은 여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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