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2017.10.18
조회6,707
나이만 먹었지.
순진했지.
사회를 안건 고작 1-2년 밖에 안돼.
그치만 그 짧은 시간에 성장한것도 사실.

그 순진했던 수많은 나날들
나는 연기도 몰랐고.
그저 다양한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는
이들이 부러웠는데.
왜 그렇게 사소한 행위에도
의미부여하며 제스쳐에 신경을 쓰는지도
알게 된 사실.

댓글 8

흰둥이오래 전

화이팅하셈

흰둥이오래 전

근데 사람을 믿기 어려워하는 사람인데..끝까지 남는 사람들이 있더라고...그럼 무한 신뢰ㅇㅇ...후우ㅡㅡ난 그람

흰둥이오래 전

힘내셈

흰둥이오래 전

이 각박하고 위험한 세상에서 정말 믿을 사람 찾기는 너무나 어렵고...또 찾았다면 정말 큰 축복임

흰둥이오래 전

난 여자고 남자고 어른이고 젊건 ㅇㅇ사람을 쉽게 못믿음ㅇㅇ...믿기까지도 오래 걸리고...믿는건 쉬운데...믿고나서 나중에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긍가봄

흰둥이오래 전

사회를 알았다는건...다른 의미로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한다는 의미도 되기에...슬픔ㅠ

흰둥이오래 전

상처도 많이 받았겠음

흰둥이오래 전

나랑 반대군ㅇㅇ난 너무나 이른 나이에 ㅇㅇ세상이 이렇다...사회에 이렇다는걸 알았음ㅇㅇ아마 울아빠보다 내가 사회를 더 잘알듯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