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적은이유는 단순히 아이가 다람쥐역을 맡아서가 아니네요!
우리애말이 아닌 같은반에 다른애기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아침에 버스기다리면서 같은반애기 두명한테 물어봤어요
저 : "00아 넌 무슨역 맡았니?"
같은반친구: "저는 세번째난쟁이역이요.저는 왕자님하고싶었는데 선생님이 사냥꾼이나 난쟁이 하래요
이러고
또다른아이는 못된역(왕비역) 맡았다고
"이모 나는 왕비역인데 하기싫어요~ 왕비는나쁜사람이잖아요" 이러더라고요
그래도 그 애긴 싫다고 막 떼쓰고 그러더라고요.
많이 화났겠다고 달래줬네요
그 애엄마한테 물어보니 그 애도 집에와서 울었다고 하네요 나쁜왕비역 맡았다며
엄마들끼리 차라리 이 연극이 아닌 다른걸 하자고 유치원에 건의 하려다가 그만뒀다가 댓글보고 모두 함께 유치원에 강력항의하기로 맘 바꿨네요!그 선생 그만둘때까지!
단순히 동물역을 맡아 화가난게 아닌데
그럼 다 주인공 시키냐는둥 니새끼가 주인공을 못맡아서 저런다 별나다 이런댓글들뿐만아니라 욕심이많다니 당신이 보지도못한애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나요
인성 참 못돼먹었네요
애기가 지금 대본을 받아서 연습하기는 하는데
애한테 친구가 공주에 어울려서 그걸 시킨다 이말이 저는 아직도 안가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애들 다 제집에선 가장예쁜자식들인데
차라리 대사를 더 잘외운다 말을잘한다 이런거면 이해라도하지
하고싶은애들 손들라해놓고 갑자기 한아이 콕찝어서 예뻐서한다 그부분이 이해가 안간다고요!!!
차라리 그럴꺼면 그런말을 하지 말던가! 나뿐년!
사람이 말하면 그 말을 알아듣는 능력도 기르세요!
내가 맘충이라면 당신들은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면서
넷상이라고 나불나불대는 찌질충에 무뇌충이네요!
찌질충에 무뇌충아니라면 내 앞에와서 한번말해보시던가요!
분명히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 없는 인간들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