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초경을 늦게 하는게.....그렇게 걱정돼고 짜증날 일이야?? 어릴때부터 진짜 볼거 못볼거 서로 다같이 보고 자란 여사친이랑 작년부터 사귀게 돼서 지금은 여친인데 우리끼리 진짜 숨기는거 없이 다 말하는 사이거든 근데 여친이 얼마전부터 엄청 짜증이 많아지고 작은 농담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아서 생리기간인가 생각했는데 내가 걱정돼고 나도 솔직히 쫌 짜증이 나서 물어봤거든 근데 여친이 아직 초경을 안했다고해서 걱정된다고 주위에 친구들 동생들은 다 하는데 자기만 안한다고 몸에 이상있는거 아니냐면서 울더라....그래서 다음달까지 초경안하면 엄마한테 말해서 병원가본다고 하던데 이게 그렇게 예민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을 일인가? 오히려 초경 늦게하면 아픔이 없으니까 편하고 더 좋은거 아냐? 욕은 하지말아줘 나 진짜 궁금하고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