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댓글들이 대부분
짤리지 않고 돈벌어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다인데
그럼 술집여자들도 돈벌어먹고살려면 어쩔수없다한다면 그걸 이해하냔말이에요.
영업직일이 쉽다 어렵다 힘들다 안힘들다가 궁금한게아니라
돈벌려고 성매매하는 술집여자들은 천하의 나쁜년이고 걸.레.창.녀 욕하면서
왜 돈벌려고 남자들이 성매매하고 술집가는건 어쩔수없다가 되냐고요.
접대하러 그런데 가는 사람들은 그럼 자기 배우자가 ,부인이나 딸이 "어쩔수없이,돈벌기위해서 " 술집에서 일하고 성매매한다면 다 이해한다는건가요?
아니면 남자들은 사회생활이니까 괜찮지만
여자들이 그러면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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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후반여자입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싶어서 결시친에 올려봐요.
다음 까페 인기글을 자주보는데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글써봅니다.
이런게시판엔 처음 써봐서 어색하고,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카톡 캡쳐 퍼온거먼저 올려볼게요.
남편이 대기업 영업직으로 애기하나있는 외벌이 부부같고, 룸싸롱 갔다온걸 부인한테 들켰나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편말이 정말 이해안가거든요.
싹싹 빌어도 모자를판에 당당한태도에 오히려 적반하장인 저 남편..진짜 한대 때리고싶어요.
근데 이글에 대한 댓글들이 부인이 이해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이 달렸어요.
"남자들은 가기싫은데 상사나 거래처가 원하는거고 먹고살려면 어쩔수없다."
(여기서 상사나 거래처도 남자들이란게 no어이)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니까 어쩔수없다.둘다 이사회의 피해자다."
이런 댓글도 있었고...
제가 정말 화딱지 나고 답답한건 그런 댓글들이었어요.
아마 남잔들 의견같은데...
성매매 여자들은 그렇게 욕하면서 왜 남자들이 똑같이 먹고살려고 룸싸롱 가는건 생계형이라면서 옹호하는거죠?
전 성매매자체를 혐오하고 성매매 여성들을 옹호하는건아니지만,
쉽고 (?)빠르게 돈벌기 위해 다른 힘든일은 하지않고 성매매하는 여자들은 몸파는 더러운 여자고
마찬가지로 룸싸롱 안가도 되는 더 힘든일은 하지않고 더 편하게 일하려고 룸싸롱같은곳에서 접대해야하는 대기업 영업직에 일하는건 불쌍한 가장인가요?
성매매 여성들한텐 드러운일 하지말고 식당이나 공장이라도 다녀라 하면서
왜 그러 드러운곳가는 남자들한테는 그런 드러운 접대하는 영업직하지말고 공장생산직이나 막노동이라도 다녀라 라고 안하죠?
왜 똑같이 드러운짓인데 남자들의 드러운짓에는 생계를위해 고생하는 가장이란 면죄부를 주나요?
댓글좀 남겨주세요.
많은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