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룸싸롱 가는게 사회생활입니까?

ㄱㅆ2017.10.18
조회23,238
카톡부인은 제가 아니고 퍼온겁니다.
여기도 댓글들이 대부분
짤리지 않고 돈벌어먹고 살려면 어쩔수없다인데
그럼 술집여자들도 돈벌어먹고살려면 어쩔수없다한다면 그걸 이해하냔말이에요.
영업직일이 쉽다 어렵다 힘들다 안힘들다가 궁금한게아니라
돈벌려고 성매매하는 술집여자들은 천하의 나쁜년이고 걸.레.창.녀 욕하면서
왜 돈벌려고 남자들이 성매매하고 술집가는건 어쩔수없다가 되냐고요.
접대하러 그런데 가는 사람들은 그럼 자기 배우자가 ,부인이나 딸이 "어쩔수없이,돈벌기위해서 " 술집에서 일하고 성매매한다면 다 이해한다는건가요?
아니면 남자들은 사회생활이니까 괜찮지만
여자들이 그러면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한다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후반여자입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싶어서 결시친에 올려봐요.
다음 까페 인기글을 자주보는데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글써봅니다.
이런게시판엔 처음 써봐서 어색하고,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카톡 캡쳐 퍼온거먼저 올려볼게요.

















남편이 대기업 영업직으로 애기하나있는 외벌이 부부같고, 룸싸롱 갔다온걸 부인한테 들켰나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편말이 정말 이해안가거든요.
싹싹 빌어도 모자를판에 당당한태도에 오히려 적반하장인 저 남편..진짜 한대 때리고싶어요.
근데 이글에 대한 댓글들이 부인이 이해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이 달렸어요.
"남자들은 가기싫은데 상사나 거래처가 원하는거고 먹고살려면 어쩔수없다."
(여기서 상사나 거래처도 남자들이란게 no어이)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니까 어쩔수없다.둘다 이사회의 피해자다."
이런 댓글도 있었고...
제가 정말 화딱지 나고 답답한건 그런 댓글들이었어요.
아마 남잔들 의견같은데...
성매매 여자들은 그렇게 욕하면서 왜 남자들이 똑같이 먹고살려고 룸싸롱 가는건 생계형이라면서 옹호하는거죠?
전 성매매자체를 혐오하고 성매매 여성들을 옹호하는건아니지만,
쉽고 (?)빠르게 돈벌기 위해 다른 힘든일은 하지않고 성매매하는 여자들은 몸파는 더러운 여자고
마찬가지로 룸싸롱 안가도 되는 더 힘든일은 하지않고 더 편하게 일하려고 룸싸롱같은곳에서 접대해야하는 대기업 영업직에 일하는건 불쌍한 가장인가요?
성매매 여성들한텐 드러운일 하지말고 식당이나 공장이라도 다녀라 하면서
왜 그러 드러운곳가는 남자들한테는 그런 드러운 접대하는 영업직하지말고 공장생산직이나 막노동이라도 다녀라 라고 안하죠?
왜 똑같이 드러운짓인데 남자들의 드러운짓에는 생계를위해 고생하는 가장이란 면죄부를 주나요?

댓글좀 남겨주세요.
많은 의견 듣고싶습니다.

댓글 53

에효오래 전

Best저기요 영업직해봤어요? 어떤대우받으면서 일하는지는 알아요? 영업하는게 쉬워보이나요? 그냥 술사주고 계산해주면 끝나는건줄알아요? 사람비위맞추면서 개무시당해도 자존심다 버리고 굽신굽신하는게 쉬워보이나요? 영업이 편하게 일하는것처럼 말하네 ㅋㅋ 어이가 없다 정말

ㅋㅋ오래 전

Best그리고 댓글에 맞는말 있는데 니들 매춘부 년들 쉽게 돈번다고 파출부 안하고 거기 가는거 핑계라며 씨ㅡ발 한남새끼들아 그건 핑계고 니들이 룸빵가는건 사회생활이냐?? 그것도 핑계지 노가다든 택배든 뭐든 뛰면서 룸빵 안가도 되는 직업 쌔고쌨어 새끼들아 니들이나 정당화질 내로남불질 작작해 한남 쓰레기 새끼들아

이런오래 전

Best개같은꼴 보면서 살기싫어서 결혼도 하기싫음 남자가 성매매 업소가는건 당연시 되는 더러운 한국남자새기들 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이해하고 싶진 않지만, 남자 입장도 이해가네요. 그런거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도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어느정도 직위가 높아서 내 목소리 낼 수 있는 상황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밑에 사람은 까라면 까야지 뭐 별수 있나.

ㅇㅇ오래 전

.

ㅇㅅㅇ오래 전

ㅋㅋㅋㅋㅋ이나라 남자들 참 불쌍하지. 한샘때 여자가 모텔 따라들어간건 상사의명령 및 사회생활이라 어쩔수 없다고 옹호해주더니 카톡내용만 봐도 저 남편이 가고싶어 간게아니라는게 느껴지는데. 사회생활이어도 거부할건 거부해야지라네. 이중잣대쩐다쩔어

ㅋㅋ오래 전

영업직 힘든거 알음. 그런곳 가기 싫은 남자들도 있고,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경우도 있다는것도 알음. 하지만, 내남자는 그런곳 가는거 엄청 엄청 싫음. 그런곳에서 일하느리 돈 별로 못 벌더라도 룸싸롱 안가는 회사 다녔으면 좋겠음. 사람마다 중요시 여기는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르잖음. 그런곳 가는 거 이해해주는 여자들도 분명 있음 (김이*도 이해한다고 했었음) 그런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됨

영업직오래 전

나 제약쪽 영업직인데 입사후 4년간 룸 한번도 못감 어디 영업직이길래?? 그런돈이 나오지?? 법카도 못쓸텐데

하아오래 전

나도 대기업 영업직에서 근무했었는데 유부남들 하는 짓거리보니 진짜 아무도 못믿겠더라;;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와이프한텐 업체사람들이랑 동남아 해외 출장간다고하고 가서 동남아에서 성매매하고 돌아옴 그리고 얘는 몸매가 좋았네 어쨌네 하면서 부서사람들한테 자랑하는듯이 얘기함 . 그리고 다른 유부남 동기들이랑 매주 룸에 성매매하러 가는거 약속잡음 그리고 와이프한텐 업체사람들이랑 술마시러간다고 뻥치고 ㅡㅡ 중요한건 와이프한테는 엄청잘함 문자도 자주하고 세상에 둘도없는 좋은남편아빠인척.. 그리고 매주 성매매 .. 드럽다진짜

경험자로써오래 전

글을보면 앞으로 다시는 안간다는 말이 없는걸로보아 계속 접대를 해야하는 회사인듯한데.. 간단하게 남자들한테 물어본바로는 접대시 나는 아무짓도 안했다의 말은 거진90%가 거짓말이라는 나머지 10%는 정말 아무짓도 안하는 놈이 있긴한데 그후로 절대 접대같은거 안시킨다고 하더라 술값 아깝다고 그리고 우리 나라 남자들중에 안가는놈이 있긴할까? 없을듯 한데 단지 멍청하게 걸리는놈 똑똑하게 안걸리는놈 이 두부류로 나뉘는것뿐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은 그저 내 남편은 아닐거야라고 겉으로만 믿지 속은 알고도 넘어가는거일듯 그게 현실임!

오래 전

예전 건설영업을 했을때 현장 타설때마다 거래처랑 팀장이랑 룸사롱을 갔었지 1차 고기집 2차 룸사롱 3차 안마방 1차고기집서 고기겁내굽고 술먹고 2차 룸사롱갈대 음주운전으로 거래처 차랑 다 옴겨놓고 굽신굽신 아가씨들한테 잘좀 봐달라고 부탁하고 3차 안마방 가기전 미리 달려가서 예약잡고 팀장이 모셔오면 잘 들어갔다오세요 90도 인사하고 나올때까지 밑에서 기다렸다 대리불러서 집으로 보내드리고 다 끝나고 팀장하고 거래처 시끼 욕하면서 편의점에서 맥주마셨던 밤들이 생각나요~~~

ㅇㅇ오래 전

밑에 지도 즐기면서 영업하는사람이있고 접대받는사람만 여자붙여주고 지는 안붙이고 접대하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하는데 접대받는 새끼가 지혼자 여자 있는거 불편하다고 1인 1명씩 꼭 끼고 놀아야된다고 지랄병하는 경우도 허다함 접대 받는새끼가 지혼자 2차가면 불편하다가 꼭 다같이 2차가야되는 애들도 있음 실제로 모텔까지 들어가서 2차나가는척까지 다 해주고 마무리하고 돌아와야 되는 경우도 있음 문제는 진짜 본인이 즐길생각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 진짜 지가 아무 생각없으면 2차나가는 척까지 하고 모텔 입구까지 들어갔다가도 아무짓안하고 접대 받는애만 들여보내고 지는 나옴 정말 이런애들도 있음

ㅇㅇ오래 전

영업이면 어쩔 수 없고 이나라 전체를 관행을 다 바꿀 수 없는이상 진짜 어쩔 수 없어 영업 몇년차 되면 마담이랑 알고지내고 친한아가씨들도 생기고 룸가서도 술안먹고 버리는거 룸싸롱 아가씨보다 더 잘해 영업이면 사실 어쩔 수 없어

오래 전

영업직인데 그런곳 한번 안갈거같았나?참..나도 그런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영업직하는 남자를 안만났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ㄱㅆ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