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여자친구

미다스2017.10.19
조회691
여자친구가 기분이 상하는 말을 들으면 말투가 바뀌고 더 기분나쁘면 막말하고 더 심해지면 소리질러요..

예를들면.. 여자친구가 술자리를 너무 자주가서 너무 자주 가지는 마~ 라고 했더니 내가 알아서 잘 하는데 오빠가 왜 이래라 저래라 하냐 신경끄라고 그러더라구요. 또 다른 남사친들이랑 놀다 새벽까지 안들어가길래 뭐라했더니 ㅋㅋㅋㅋㅋㅋ오빠가 엄마냐ㅋㅋ 야 왜 너가 나한테 명령이냐 그러고....


자기 기준에 마음상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말투가 바뀌고 더 기분나쁘면 비웃고 비아냥대고 어이없네, 어쩌라고, 개소리하지마라, 병신이네, 웃기고있네, ㅋㅋㅋㅋㅋㅋ, 남발하다 절정이되면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냅니다.. 나중에 차분해지면 싫은걸 다 표현해야 기분이 풀려서 그렇게하는것같다. 미안하다. 고치려는데 잘 안된다하는데.. 잘 안고쳐지는것같네요.. 저의 마음에 상처는 쌓여만 갑니다.. 혹시 나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저같은 경우이신분 계신가요?ㅜㅜ 조금씩 지쳐가는 저를 봅니다.. 여자친구가 저의 마음은 생각안해주고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할때가 많은것같고 속상하네요..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