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영하 섭씨 3~4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다행인게 갑자기 추워지지 않고 아주 조금씩 개미 눈꼽만큼이나 서서히 추워지니 추위를두려워 하시는분들은 적응 시기를 거칠 수있습니다..알래스카하면 다들 추위를 두려한 나머지 초장부터 머리를 흔드시는분들이 참 많으십니다.저는 원래 추위에 엄청 약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잘 적응하면서지내고 있습니다..앵커리지 호숫가를 찾아 드론을 날리는데 손이 시렵더라구요.드론 조종간을 잡고 오랫동안 가만히 있으니손 끝이 시려워 역시 겨울은 겨울이구나했습니다..청둥오리와 철새들은 차거운 물속에서 연신 자맥질을 하니, 얼마나 발이 시려울까요? ㅎㅎ새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나봅니다....설산과 구름이 있는 풍경으로 출발합니다...마치 여의도의 밤섬처럼 이 호수에도 작은 섬이 있습니다.이 섬에는 철새들이 노닐고 알을 낳고 부화를 해서머나먼 남쪽나라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약간은 쌀쌀한 초겨울의 공기가 옷 깃을 여미게 합니다...겨울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를 바라보면 금새센치해지기도 합니다...은비늘처럼 산산히 부서지는 햇살에 눈이 부셔 몽롱해집니다...햇살이 강해 필터를 끼고 찍어야 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드론을 날리고 나니 필터 생각이 나네요...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바닷가에 위치한 집들은 전망이 좋아 살만은 한데 집 가격이다소 비싸더군요...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어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찾아 운동을 즐깁니다...끝이 없는 평야네요.이렇게 높은 곳에서 보는데도 끝이 안보이니 알래스카가 넓긴 넓은가봅니다...하늘에서 내려다보는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여기가 15가에 들어가네요.저 화살표를 따라가면 집이 나옵니다.집까지는 대략 15분정도 소요가 됩니다...조성이 아주 잘된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 코스이기도 합니다...바로 앞에는 바지선 한 척이 꼼짝마라 묶여있네요...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저 멀리 몽환적인 설산이 함께 합니다...밀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마가목 나무인데 정말 울창합니다.그리고, 단풍이 다양하게 들어 관상수로 그만이네요...집 앞 주유소 가는길인데 설산이 마치 하회탈 분위기가 나네요...모처럼 저도 인증샷 한장 올려봅니다..ㅎㅎ.드론 영상을 보면, 철새도 날라다니고 비행기도 보이고호수에서 자맥질을 하는 청둥오리들도 보인답니다.잘 찾아보세요....혹시, 시애틀에 계시는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업무 협조차 부탁 드릴게 있는데 영어가 가능하신분은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업무협조시 사례금은 드릴 예정입니다.집에서 벽지 디자인 하시는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직장이 있으신분은 바쁘시니 부담이 갈 것 같습니다. .지인분중 아주 친한분이 시애틀에 계시다면 역시마찬가지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알래스카 " 호숫가의 풍경 "
요즈음 영하 섭씨 3~4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다행인게 갑자기 추워지지 않고 아주 조금씩
개미 눈꼽만큼이나 서서히 추워지니 추위를
두려워 하시는분들은 적응 시기를 거칠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하면 다들 추위를 두려한 나머지
초장부터 머리를 흔드시는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저는 원래 추위에 엄청 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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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호숫가를 찾아 드론을 날리는데 손이
시렵더라구요.
드론 조종간을 잡고 오랫동안 가만히 있으니
손 끝이 시려워 역시 겨울은 겨울이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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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와 철새들은 차거운 물속에서 연신
자맥질을 하니, 얼마나 발이 시려울까요? ㅎㅎ
새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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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구름이 있는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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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여의도의 밤섬처럼 이 호수에도 작은 섬이 있습니다.
이 섬에는 철새들이 노닐고 알을 낳고 부화를 해서
머나먼 남쪽나라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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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쌀쌀한 초겨울의 공기가 옷 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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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를 바라보면 금새
센치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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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산산히 부서지는 햇살에 눈이 부셔 몽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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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강해 필터를 끼고 찍어야 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드론을 날리고 나니 필터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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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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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위치한 집들은 전망이 좋아 살만은 한데 집 가격이
다소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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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어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찾아 운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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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평야네요.
이렇게 높은 곳에서 보는데도 끝이 안보이니
알래스카가 넓긴 넓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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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는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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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5가에 들어가네요.
저 화살표를 따라가면 집이 나옵니다.
집까지는 대략 15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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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이 아주 잘된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 코스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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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지선 한 척이 꼼짝마라 묶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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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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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몽환적인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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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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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인데 정말 울창합니다.
그리고, 단풍이 다양하게 들어 관상수로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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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주유소 가는길인데 설산이 마치
하회탈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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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저도 인증샷 한장 올려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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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을 보면, 철새도 날라다니고 비행기도 보이고
호수에서 자맥질을 하는 청둥오리들도 보인답니다.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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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애틀에 계시는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 협조차 부탁 드릴게 있는데 영어가 가능하신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협조시 사례금은 드릴 예정입니다.
집에서 벽지 디자인 하시는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이 있으신분은 바쁘시니 부담이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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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중 아주 친한분이 시애틀에 계시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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