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촬스의 견생역전 3탄

ㅡㅡ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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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진 요즘 우리 감자와 촬스의 일상을 얘기하려 다시 폰을 글적거립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린다면 여전히 저의 강아지들은 껌

딱지처럼 저와 신랑 곁에 붙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실분들은 1,2편에서 보셔서 아시듯이 유기견센터에서 분양받은 강아지들이고 사진에선 티가 나지 않지만 두마리 다 장애가 있습니다..벌써 몇년째 동거동락하는 저의

가족이자 일부분이지요

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당. 사진을 투척해보도록 할께용ㅎ









감자가 잠이 많이 왔나봅니다.



가까이 하기엔 먼당신.


엄마 나 이거 증명사진해줘


신랑회사옷인데 우리 촬스가 고생이 많습니다


여름휴가간다고 아빠집에 잠시 촬스를 맏겼더니..괜한 걱정을 했지요..일주일뒤 촬스를 본 순간 우릴보고 방가워할줄 알았더니..저희아빠에게 쪼르륵..자식 키워봤자 소용 없다더니.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밀대가 저렇게 스타일리쉬해질줄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꼬랑지는 모터를 달고


이것은 눈을 뜬것도 감은것도 아니여


멋쟁이는 레드지.왼쪽발이 꺽인채로 태어나 산책을 오래하진 못해요.쩔뚝쩔뚝거려서 항상 저렇게 왼발을 들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수술로도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저모습만 보면 가슴이 짠합니다.


사랑 받아 마땅한 강아지들이 유기견센터에 많습니다.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께용ㅎ다들 감기조심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