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먹고 속 썪이는 게 걱정이 된 저희 어머니께서 "애가 있으면 덜 할텐데 애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고 "여자가 밭이 좋으면 씨는 하나만 있어도 된다"면서 애 안생기는 와이프한테 뭐라고 했나봅니다. 부인이 속상하다고 일찍 들어오랬는데 술약속이 있어서 술을 좀 먹고 들어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정도 시집살이는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얘기를 하다가 화가 나서 "너같은 년은 시어머니한테 머리채잡히면서 살아봐야 한다."고 했더니 따귀를 두대나 때리더군요. 그래도 제가 그 다음날 어머니한테 전화걸어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고, 부인도 잘못했다고 빌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또 한번은 외박하고 들어오면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때렸습니다.
제가 술먹고 결혼반지를 잃어버렸을 때, 부인이 흔쾌히 넘어가면서 다신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일주일만에 또 술먹고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술이 많이 되가지고 잃어버린 줄도 몰랐습니다.) 그 날 외박하고 들어갔더니 부인이 잔소리하길래 저도 모르게 욕을 했나봅니다. 그랬더니 이성을 잃고 절 때리더군요.
전 이렇게 3년 동안 두 번을 맞았습니다. 이 때까지는 부인을 때린 일은 없었구요.
그런데 그 이후 제가 부인을 길에서 때린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만취가 되어서 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부인을 좀 심하게 때렸나봅니다. 따귀를 7-8대정도 때리고 도망가는 데 붙잡아서 때려서 부인이 경찰서에 갔더라구요. 그리고는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고, 어머니는 신고하지 말고 그냥 집에 들어가라고 했는데 신고해서 제가 경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처벌의사는 없다고 해서 처벌은 안 받았습니다.
저는 맞고도 신고 안 했었는데 왜 신고했느냐니까, 제가 가방은 뺏고 핸드폰은 부숴서 새벽에 돈도없고 핸드폰도 없어서 갈데도 없고 무서웠다네요.
아무튼 그 일 이후, 어머니는 와이프가 절 먼저 때린 일이 있는 걸 제가 말씀드려서 알게 되셨고, 와이프가 먼저 제 몸에 손을 댄 일로 화가 나셔서 와이프가 무릎을 꿇고 빌어도 용서 못하겠다시며 와이프를 보지 않으시겠다고 연을 끊었습니다. 장모는 와이프에게 너도 때린 적 있으니 한번은 넘어가라고 했구요. 그래서 제가 술을 끊고 서로 용서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5년만에 임신을 했는데, 제가 임신 4주인 와이프 머리채를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술먹다가 전화를 받아서 와이프가 제가 룸싸롱에 간 걸 알게되었고 집에 와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제가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장모가 그 다음날 제 어머니를 부르더군요. 제가 잘못했는데 왜 어머니를 불러다 따집니까?
아무튼 저희 어머니께서는 '왜 딸을 그렇게 키웠느냐'라는 말을 하셨고 장모는 '당신은 딸 잘 키워서 딸이 간통하고 다니냐'고까지 했습니다.(제 동생이 모르고 유부남을 만나서 그 부인이 간통으로 고소하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모르셨는데 와이프가 장모한테 얘기했더군요, 아니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합니까?) 그리고 '남자가 룸싸롱 갈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하셨고 장모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장모가 저희 집은 와이프가 출퇴근해야 하고 저랑 와이프를 같이 둘 수는 없이니 저보고 처갓집에서 출퇴근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왜 멀게 고생하느냐면서 처갓집에서 출퇴근하면 저랑 연을 끊겠다고 하셔서,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처갓집에서 출퇴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게, 그 일 있고 보름정도만에 술에 취해서 와이프 목을 졸랐습니다. 당연히 장모가 새벽에 찾아와서 난리가 났고, 저희 부모님은 '다 큰 애들 일에 우리 부르지 말라'면서 시골로 내려가 버리셨습니다.
와이프는 이성을 잃고 저희 어머니와 저희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한테도 전화를 걸었는데 아버지가 '일의 중요도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다. 애는 쉽게 잘못되지 않는다. 전도중이니 전화를 끊자'고 하셨고 와이프가 이성을 잃어서 저희 어머니한테 "여사님, 당신, 너"라는 호칭을 써가며 '저런 아들 장가보내놓고 그 유세를 떨었느냐, 아들(저) 직장에 찌라시를 뿌리겠다. '며 참담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저희 아버지한테도 "당신"어쩌구 하면서 '아들이 그 모양인데 전도를 다니느냐'고 문자를 보냈구요.
그러더니 그래도 분이 안 풀렸는지 저한테 계속 저희 본가 세면대를 부수라고 시켰습니다. (제가 술먹고 세면대를 부쉈을 때 저희 어머니게서 '저정도면 실리콘사다 쏘면 5천원이면 고친다.'고 와이프한테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걸 트집잡으면서 저희 본가 세면대도 부수고 5천원에 고쳐 쓰라고 하라는데 말이 됩니까?) 저는 절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댁에 갖다 준 돈도 내놓으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결혼 당시 저 5천만원, 와이프 4천500만원 시작했고 저희 부모님 환갑, 생일, 누나 병원비로 천만원 정도 현금을 저희 집에 드렸습니다.) 아니 준 돈을 왜 내놓으라고 합니까?
그리고 장모는 저희 집에서 창피해서 못 사니 저희 부모한테 돈을 해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부인 목을 졸라서 부인이 도망가는 것을 빌라 사람이 봤다고요. 저희 빌라 팔리면 갚더라도 당장 저희 부모한테 돈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당장 돈이 없고 대출은 안된다고 하시니, 땅문서 가져오면 자기가 대출 받겠다네요. 말이 됩니까?
아무튼 와이프는 그동안 저희 어머니가 결혼생활에 참견했던 것에 앙심을 품고 저희 시골에 밤 12시에 찾아와서 따져대더군요. 이미 며느리한테 "여사님, 너"라는 문자를 받은 저희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너는 남편한테 맞고 살 만 하다. 그 정도 일로 뱃속 애 잘못 안된다."고 하시고 결정적으로 좀 심한 막말을 하셨습니다. "*을 돌려먹을 년"이라고요...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와이프는 소리 지르면서 대들고 어머니는 그런 와이프한테 달려들어서 제가 말리고 장모도 소리소리를 지르고요.
그랬더니 이 여자가 눈이 돌아서 결국 저희 집 현관 유리를 깨고 갔습니다.
물론, 제가 분명 잘못했지만, 제가 잘못한 걸 가지고 시댁에 이렇게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와이프가 본가에서 난리를 쳐놓고도 빌지 않겠다네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같은 내용으로 부인이 여자들 많은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부인편만 드는 댓글이 많더군요.
그래서 제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곳에 글 올리니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평소에 술을 좋아하고 잘 절제를 못합니다.
필름이 끊겨서 인사불성이 되는 일이 좀 있고, 그 때 사고도 좀 쳤습니다.
술 먹고 외박하고, 집안 살림을 부수기도 했구요. (선풍기, 세면대)
결혼반지와 핸드폰도 몇개 잃어버렸습니다.
절 데리러 온 부인한테 욕을 한 뒤 외박한 적도 몇 번 있구요.
그런데 부인이 절 때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술먹고 속 썪이는 게 걱정이 된 저희 어머니께서 "애가 있으면 덜 할텐데 애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고 "여자가 밭이 좋으면 씨는 하나만 있어도 된다"면서 애 안생기는 와이프한테 뭐라고 했나봅니다. 부인이 속상하다고 일찍 들어오랬는데 술약속이 있어서 술을 좀 먹고 들어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정도 시집살이는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얘기를 하다가 화가 나서 "너같은 년은 시어머니한테 머리채잡히면서 살아봐야 한다."고 했더니 따귀를 두대나 때리더군요. 그래도 제가 그 다음날 어머니한테 전화걸어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고, 부인도 잘못했다고 빌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또 한번은 외박하고 들어오면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때렸습니다.
제가 술먹고 결혼반지를 잃어버렸을 때, 부인이 흔쾌히 넘어가면서 다신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일주일만에 또 술먹고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술이 많이 되가지고 잃어버린 줄도 몰랐습니다.) 그 날 외박하고 들어갔더니 부인이 잔소리하길래 저도 모르게 욕을 했나봅니다. 그랬더니 이성을 잃고 절 때리더군요.
전 이렇게 3년 동안 두 번을 맞았습니다. 이 때까지는 부인을 때린 일은 없었구요.
그런데 그 이후 제가 부인을 길에서 때린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만취가 되어서 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부인을 좀 심하게 때렸나봅니다. 따귀를 7-8대정도 때리고 도망가는 데 붙잡아서 때려서 부인이 경찰서에 갔더라구요. 그리고는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고, 어머니는 신고하지 말고 그냥 집에 들어가라고 했는데 신고해서 제가 경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처벌의사는 없다고 해서 처벌은 안 받았습니다.
저는 맞고도 신고 안 했었는데 왜 신고했느냐니까, 제가 가방은 뺏고 핸드폰은 부숴서 새벽에 돈도없고 핸드폰도 없어서 갈데도 없고 무서웠다네요.
아무튼 그 일 이후, 어머니는 와이프가 절 먼저 때린 일이 있는 걸 제가 말씀드려서 알게 되셨고, 와이프가 먼저 제 몸에 손을 댄 일로 화가 나셔서 와이프가 무릎을 꿇고 빌어도 용서 못하겠다시며 와이프를 보지 않으시겠다고 연을 끊었습니다. 장모는 와이프에게 너도 때린 적 있으니 한번은 넘어가라고 했구요. 그래서 제가 술을 끊고 서로 용서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5년만에 임신을 했는데, 제가 임신 4주인 와이프 머리채를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술먹다가 전화를 받아서 와이프가 제가 룸싸롱에 간 걸 알게되었고 집에 와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제가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장모가 그 다음날 제 어머니를 부르더군요. 제가 잘못했는데 왜 어머니를 불러다 따집니까?
아무튼 저희 어머니께서는 '왜 딸을 그렇게 키웠느냐'라는 말을 하셨고 장모는 '당신은 딸 잘 키워서 딸이 간통하고 다니냐'고까지 했습니다.(제 동생이 모르고 유부남을 만나서 그 부인이 간통으로 고소하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모르셨는데 와이프가 장모한테 얘기했더군요, 아니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합니까?) 그리고 '남자가 룸싸롱 갈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하셨고 장모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장모가 저희 집은 와이프가 출퇴근해야 하고 저랑 와이프를 같이 둘 수는 없이니 저보고 처갓집에서 출퇴근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왜 멀게 고생하느냐면서 처갓집에서 출퇴근하면 저랑 연을 끊겠다고 하셔서,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처갓집에서 출퇴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게, 그 일 있고 보름정도만에 술에 취해서 와이프 목을 졸랐습니다. 당연히 장모가 새벽에 찾아와서 난리가 났고, 저희 부모님은 '다 큰 애들 일에 우리 부르지 말라'면서 시골로 내려가 버리셨습니다.
와이프는 이성을 잃고 저희 어머니와 저희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한테도 전화를 걸었는데 아버지가 '일의 중요도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다. 애는 쉽게 잘못되지 않는다. 전도중이니 전화를 끊자'고 하셨고 와이프가 이성을 잃어서 저희 어머니한테 "여사님, 당신, 너"라는 호칭을 써가며 '저런 아들 장가보내놓고 그 유세를 떨었느냐, 아들(저) 직장에 찌라시를 뿌리겠다. '며 참담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저희 아버지한테도 "당신"어쩌구 하면서 '아들이 그 모양인데 전도를 다니느냐'고 문자를 보냈구요.
그러더니 그래도 분이 안 풀렸는지 저한테 계속 저희 본가 세면대를 부수라고 시켰습니다. (제가 술먹고 세면대를 부쉈을 때 저희 어머니게서 '저정도면 실리콘사다 쏘면 5천원이면 고친다.'고 와이프한테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걸 트집잡으면서 저희 본가 세면대도 부수고 5천원에 고쳐 쓰라고 하라는데 말이 됩니까?) 저는 절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댁에 갖다 준 돈도 내놓으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결혼 당시 저 5천만원, 와이프 4천500만원 시작했고 저희 부모님 환갑, 생일, 누나 병원비로 천만원 정도 현금을 저희 집에 드렸습니다.) 아니 준 돈을 왜 내놓으라고 합니까?
그리고 장모는 저희 집에서 창피해서 못 사니 저희 부모한테 돈을 해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부인 목을 졸라서 부인이 도망가는 것을 빌라 사람이 봤다고요. 저희 빌라 팔리면 갚더라도 당장 저희 부모한테 돈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당장 돈이 없고 대출은 안된다고 하시니, 땅문서 가져오면 자기가 대출 받겠다네요. 말이 됩니까?
아무튼 와이프는 그동안 저희 어머니가 결혼생활에 참견했던 것에 앙심을 품고 저희 시골에 밤 12시에 찾아와서 따져대더군요. 이미 며느리한테 "여사님, 너"라는 문자를 받은 저희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너는 남편한테 맞고 살 만 하다. 그 정도 일로 뱃속 애 잘못 안된다."고 하시고 결정적으로 좀 심한 막말을 하셨습니다. "*을 돌려먹을 년"이라고요...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와이프는 소리 지르면서 대들고 어머니는 그런 와이프한테 달려들어서 제가 말리고 장모도 소리소리를 지르고요.
그랬더니 이 여자가 눈이 돌아서 결국 저희 집 현관 유리를 깨고 갔습니다.
물론, 제가 분명 잘못했지만, 제가 잘못한 걸 가지고 시댁에 이렇게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장모와 장인이 합세해서 공갈협박(찌라시 뿌리겠다), 금품 갈취(돈 내놔라), 기물파손하는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당당합니다.
이곳 결시친 분들께서 객관적으로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