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비시어머니와 식사를했는데 반반결혼 안했다고 친정갈때 허락맏고 가랍니다 ㅎㅎ
어디서 들으신건 있는건지 반반결혼 하시는데 지방 30평대 집이고 3억4천 가량 정도 집을 해주셨어요
저희 원래 저희힘으로 하려고했지만 계속 해주신다고 해서 상의끝에 받기로하고 혼수와 각종 예식비 신행비 저희쪽에서 다 부담하기로했습니다.
근데 집해주신걸로 생색을 엄청내시더군요 요즘 집해주는 시댁이어딨냐며 잘해야한다고요
정말 감사드리죠 빚없이 시작해주신거에 대해서는 근데 원래 계획은 대출받더라도 열심히 모아서
저희집 장만하려고했습니다. 근데 어제 정말 너 반반결혼안했으니 친정가지말라네요 가야할때는
본인한테 허락맏고 가랍니다.
예비신랑이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하는소리라는데 저희 아직 그집 입주도못했습니다.
이게 제가 반반결혼 안한건가요? 원래대로 라면 반반결혼 계획 다 세워놨는데
계속 해주신다고해서 받은건데 이렇게 생색낼줄은 몰랐네요
마음같아서는 결혼 엎어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