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하는 연애..

나혼자2017.10.19
조회2,695
너무 답답한데 말할때는없고....그래서 두서없지만 여기다글좀써보려해요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세요 
나만좋아하는연애 혹시 해보셧나요 ? 지금제가하는거같아서요 
저랑남자친구는 만난지 1년1달되었습니다 일주일에 5일정도는 붙어있구요 거의동거라고보시면될거에요 물론 사귀면서 엄청싸우기도했고 몇주떨어져 지낸적두 있구요. 싸움의 원인은서로 남자 여자 문제였고 제가 잘못한게 훨씬많습니다..그럴때마다 싹싹빌었구요 물론 남자문제루요....
그래서그런가..남자친구는 그다음부터 제가 친구나 아는언니를만난다구하면 엄청시러했어요아마 남자들이랑 같이 먹을까바겠죠  이해했어요 그래서 저도 괜한오해받기싫어서 왠만하면정말 안만날려구했어요 제 주위사람들을요 남자친구도 주위사람들이 보자구해도 잘안봤어요제 지인들만나고 오면 항상 의심부터하기 바쁘고 저도솔직히 그런의심받기두싫구요 여튼이제 지인들만난다고 애기꺼내는것도...무섭네요 만난다고하면 표정부터 말투부터가 바껴요 ㅜ
남자친구는 절 너무함부로대하는것 같아요 저만느끼는건가....그런데도 전너무좋아하구요 지금도그래요 바보인거알면서도..하 예를들어서 정말 사소한건데 설거지를 안해놨다 예를들어서에요 아이씨 설거지왜안해놓냐 아쫌해노라했잖아 신경질 팍팍내는 말투있잖아요 그런데 욕은잘안해요 그냥 좀 신경질을 저한테 잘부린다고해야댈까요....처음에는 제가잘못한게많아서 다받아들였는데 요새는 너무힘이드네요 불면증도 오고 잠들때마다 눈물이 나도모르게흐르고 너무서럽고 힘들어서요 내가 이렇게살아야하나....그런데도 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한 제자신이 답답하구요 오늘도 전입신고하로 동사무소가야되서 남자친구집에 있다 저희집을가고있는데 열쇠를 남자친구집에 두고와서.......남자친구가 열쇠들고 저희집앞에 찾아왔거든요 근데 제 짐보따리를 챙겨왔더라구요 열쇠하나 실수로놨두고온건데...물론 제가실수로 열쇠를 두고온거지만 ㅜ 엄청 열받아있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큰실수를했나...그러고 동사무소앞까지 댈다주고 제가 앞에서안기다릴거야? 그러니까 또 틱틱쏘는말투로 집에간다더라구요....집도가까운거리가아니라서 열쇠가져다준건 너무미안하고 고마운데 제가 그렇게 큰실수를한건가 ....속으로너무답답하더라구요 ..
전 남자친구가 처음만나는순간부터 지금도 너무좋은데 남자친구는 절좋아하는건지..아닌건지잘 모르겠어요 요새는 틱틱 쏘아대기 바빠요  항상 신경질나는 목소리 말투 톤.........저는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고 그런데도 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하는 제자신도 머리로는이해가안가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니까요... 물론 남자친구의 행동들은 다이해해요 제가 잘못한게많으니까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화한번 못내요 저는 자주붙어있으니까 너무편해져서 그렇게 저한테 대하는건지..잘모르겠네요 전화통화를할때도 받으면서 왜왜..신경질부터부리고 잠자리도 안가진지한달되가네요.. 그러면서도 한번씩 잘해줄때도있어요 상냥한말투로..오빠집에있을땐 오빠가 요리를 항상해줘요 잘해줄때도있습니다.남자친구한테 무슨말을못하겠어요 무슨말만하면 비꼬고..신경질내니까 하......하루종일 그렇다는건아닌데 그냥 말을건낼때 생각해보고말을해야된다고해야대나.....저는남자친구한테 항상 사랑스럽다 오빠가너무좋다 귀엽다 칭찬을해주는데..오빠는 그럴떄마다 비꼬기바쁘고 신경질.............아우 지금도 글쓰는데너무서럽네요 저는단지 오빠가 저를 좀더 아껴주고 따뜻하게대해줬음하는데.. 큰그림이겠죠 남자친구가 저를소중히 여기는건지 아니면 뭔지 잘모르겠어요 이번추석에 남자친구 부모님은 같이뵈러갔다왔거든요...또그때만 잠깐좋았지 다시원상복구 됬네요 남자친구는 절 어떡해생각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정말 날힘들게하다가 한번씩 정말~~가끔한번씩 잘해주기두하구........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