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미운털인지 걍 자식이니까 어쩔 수 없이 살아간다는 듯이 대하고나는 공시생에 살은 5키로나 쪄서 자신감도 없어지고공시공부하면서 친구들도 다 멀어져서 혼자다.남들이 보면 날씬하다 예쁘다 해줘도자존감 바닥이라 빈말이라고 생각하고대학도 사립 어중간한 곳이라 큰 메리트도 없어.성격상 소속감이 있어야 잘 살아가는 편인데벌판에 혼자 남겨져있는 기분이라 너무 우울해얼마나 부정적이냐면 20대 초반인데도 공시준비가 너무 늦었다고 느끼고무기력하고 남들은 다 여행다니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난 왜 사회시선에 묶여서 이렇게 살까 싶어.차라리 고등학생 때 자살할걸.학업스트레스라는 핑계라도 있지지금은 사회부적응자 꼬리표 붙을까 죽지도 못한다.강아지도 키우게돼서 책임감 땜에 자살도 못하고진짜 엉망이다 내 인생 3528
공시준비하는 사람들 있어? 어떻게 지내니
나는 공시생에
살은 5키로나 쪄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공시공부하면서 친구들도 다 멀어져서 혼자다.
남들이 보면 날씬하다 예쁘다 해줘도
자존감 바닥이라 빈말이라고 생각하고
대학도 사립 어중간한 곳이라 큰 메리트도 없어.
성격상 소속감이 있어야 잘 살아가는 편인데
벌판에 혼자 남겨져있는 기분이라 너무 우울해
얼마나 부정적이냐면 20대 초반인데도 공시준비가 너무 늦었다고 느끼고
무기력하고 남들은 다 여행다니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난 왜 사회시선에 묶여서 이렇게 살까 싶어.
차라리 고등학생 때 자살할걸.
학업스트레스라는 핑계라도 있지
지금은 사회부적응자 꼬리표 붙을까 죽지도 못한다.
강아지도 키우게돼서 책임감 땜에 자살도 못하고
진짜 엉망이다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