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땐 그냥 갈데 없고 애기좋아해서 유아교육과로 갔는데..진짜 내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자퇴하고 올해 다시 간호학과로 원서 넣었다..일단 전문대는 합격하긴 했는데 친구들 다 내년에 3학년일 때 나혼자 1학년이라는 생각하니까 정말 합격의 기쁨보다 내인생이 한심하다는 생각에 씁쓸함이 더 큰 것 같다ㅠㅠㅠㅠ어렸을 때부터 꿈가지고 유턴없이 쭉가는애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핳ㅎ.. 91
21살인데 올해 대학 넣었어..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