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네이트판 챙겨보고 있는데 여친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익명이니까 우리 가족이야기 해볼까합니다 2017년 10월달에 결혼하는 우리 누나가 있습니다 우리집은 2남1녀구요 누나 형 막내인 제가 있습니다 우리누나는 좋은 매형만나 두 가문 모두에게 축복을 받고 결혼해서 동생인 저로써는 기분이 좋습니다 문제는 형입니다 취준생인데 공부는 안하고 대학도 자퇴하고 아빠 엄마 등골브레이커입니다 군대 다녀오면 정신차릴줄알았는데 그후로 집에만 있고 공부도 안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사이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공장알바 하루가고 지쳐서 쉬고 하루가고 쉬고 찔끔찔끔.. 돈벌구요
저는 작지않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제 힘으로 중형차 사서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동생이 잘되고 장남이 밀린다며 1500만원 차 사주고 그런거 볼때마다 저게 부모마음인가 이해하려고 하지만 형의 태도가 정말 싫습니다. 아무리 자리를 못잡아도 다부지게 노력하는 성의라도 보였으면 기분좋게 생각할텐데 그것도 아니여서 동생인 저로써는 형에 대한 기대감이 없네요 아무튼 누나 결혼식때 우리회사에서 복리후생으로 경조금이 나오고 저도 여유가 있어서 누나 축의금을 77만원을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축화화환을 해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하셔서 축화화환을 준비했습니다 매형쪽 집에 화환이 많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별로 들어올때가 없나봅니다.
그래서 리본문구를 정했고,
리본좌측 두분 영원토록 행복하길~ (제이름)
리본우측 (누나이름)! 결혼 축하해요!
이렇게 화환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 문구보더니 화환에 형이름이랑 저 이름을 같이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왜 이름을 넣어야하냐고 물어보니 동생이 하고 장남이 안하면 안되니까 엄마가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그럼 형 돈으로 하라고 해했지만 너랑 형이랑 같냐 이러네요 기분이 상해서 아예 화환안한다고 말하고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화환에 형 이름도 넣는거 그냥 해줄수 있습니다. 근데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말로만 잘할꺼야 라는 형을 위해 제가 그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결혼 화환 안하기로 하고 엄마랑 불편해졌어요.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고 이름 하나 적으라는 것 뿐인데 예민하게 군다고 막 뭐라하시는데 속상하네요 이제 곧 결혼식인데 엄마랑 불편하구요ㅜㅜ 잘풀고 싶은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화환하기 싫은 제가 잘못한건가요?
하기싫다고 했더니 욕먹었어요
저는 작지않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제 힘으로 중형차 사서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동생이 잘되고 장남이 밀린다며 1500만원 차 사주고 그런거 볼때마다 저게 부모마음인가 이해하려고 하지만 형의 태도가 정말 싫습니다. 아무리 자리를 못잡아도 다부지게 노력하는 성의라도 보였으면 기분좋게 생각할텐데 그것도 아니여서 동생인 저로써는 형에 대한 기대감이 없네요 아무튼 누나 결혼식때 우리회사에서 복리후생으로 경조금이 나오고 저도 여유가 있어서 누나 축의금을 77만원을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축화화환을 해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하셔서 축화화환을 준비했습니다 매형쪽 집에 화환이 많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별로 들어올때가 없나봅니다.
그래서 리본문구를 정했고,
리본좌측 두분 영원토록 행복하길~ (제이름)
리본우측 (누나이름)! 결혼 축하해요!
이렇게 화환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 문구보더니 화환에 형이름이랑 저 이름을 같이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왜 이름을 넣어야하냐고 물어보니 동생이 하고 장남이 안하면 안되니까 엄마가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그럼 형 돈으로 하라고 해했지만 너랑 형이랑 같냐 이러네요 기분이 상해서 아예 화환안한다고 말하고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화환에 형 이름도 넣는거 그냥 해줄수 있습니다. 근데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말로만 잘할꺼야 라는 형을 위해 제가 그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결혼 화환 안하기로 하고 엄마랑 불편해졌어요.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고 이름 하나 적으라는 것 뿐인데 예민하게 군다고 막 뭐라하시는데 속상하네요 이제 곧 결혼식인데 엄마랑 불편하구요ㅜㅜ 잘풀고 싶은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화환하기 싫은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