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ㅂㅈㅅ2017.10.20
조회194
편하게 반말로 적을게요.(이거 그냥 너무 힘들고 지치고 죽고 싶고 어디에다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다 내이야기 적는거야 참고로 쓸데없는 말도 많아..)

난 22살 평범한 대학생 남자야...요새 정말 살기가 싫어 남들이 보기에는 아직 인생 얼마나 살았다고 그런말하냐 살다보면 그것보다 더힘든일 많다. 또는 너가 멘탈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지만정작 본인이 내가 힘들다고 하면 그건 정말 힘든일 아닌가? 남들이 나의 힘든걸 무게재고 하는 저런말 너무 많이 들어봤지만 항상 이런 생각이 든다.그런말 하면서 자기들도 자기 힘든일을 말하면 과연 저런말 들으면 어떻게 생각 할지 궁금하다..아무튼 서론이 길었고...막상 이야기 할려니 딱히 잘정리가 안대는데 일단 막적을게 이상해도 그냥 봐줘..난 어렸을때 인간관계가 좀 잘안대는 아이였어.사람들이랑 어울리는 방법을 몰라서 초중고대 지금까지도 난 혼자야..어렸을때는 내가 생각해도 성격이 머같아서 그문제가 컷던것 같애.진짜 웃다가 별거 아닌걸로 갑자기 욱하는 넘이었어...중학생때는 중이병에 쳐걸려서 아주그냥 쎈척이랑 쎈척은 다했던것같애 머 되지도 않으면서 ㅋㅋ...고등학교 1때까지도 그런게 있었는데 항상 왜 내주위에 아무도 없을까하면서 그랬지 혼자 ㅈ같아하고 울기도 하고...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는 내가 문제가 많았던것같애 스스로 보기에도...저런애랑 누가 어울리고 싶겠니...고1때 성격을 좀 고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때 반애들이 나의 성격 욱하고 가오부리는걸 아 저새키 개 꼴불견이다 이런식으로 욕한게 아니고 나를 불러서 반애들이 oo야 너가 착한앤데 우린 너의 이런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더라고,,,항상 나보면 경멸하거나 ㅈ같다는 눈빛으로 사람들이 말했는데 먼가 나를 걱정해서 진심으로 해준다고 느꼈지..그제서야 나의 문제를 직시하고 조금 고쳐 나갔고 그덕에 고1애들이랑 완전히 친해진건 아니지만 그냥 밥먹으러가고 그럴친구는 생겼어..그러다가 고2가 되어서 잘맞는 친구 한명을 만났고 그애랑 친해지고 점점 무리가 많아져서 학교에서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한 여섯명정도 됬어 그때막 친구들이랑 시내에 놀러도 가보고 그랬던 것같애 나에게 참 행복한 시간이었고 더할나위없는 빛나는 순간이었지..정말 서로 힘들때 항상 격려해주고 챙겨주고 이런게 친구구나 싶었고 서로 평생가자고 말했었어 그렇지만 그게 오래는 못갔어 고3때 흔히 말하는 남자들의 첫사랑을 만났고 헤어졌었어...사랑땜에 힘들어본적이 없어서 풀데가 없어서 친구들한테 풀었지 별거아닌 장난에 예민하게 굴면서 친구들한테 못되게 말한거지...결국은 그애들이 연을 끊자고 하더라고 친구랑 여자 동시에 잃었을때 처음으로 자살이 하고싶더라 내게 처음으로 행복이라는 걸 느끼게 된 모든것들이 한순간 나의 실수로 다 잃어버렸으니...더 심했던건 그 연끊었던 친구들이 학교에서 보면 쌩까다가 어느순간에는 이제 나한테 막 심하게 말하고 밀치고 괴롭혔어 그것때문에 더 자살하고 싶었지...그걸로 인해 기댈사람이 없어서 부모님한테 처음으로 내힘든 이야기를 털어놓았지...학교에서 괴롭힘이랑 등등으로 살기가 싫다고...그때 부모님이 큰힘이 되어 주었어..부모님 생각해서 학교는 졸업하자고 해서 억지로 버텨서 졸업을 했는데 졸업식때 너무 슬프더라구 다들 친한친구들과 사진찍으면서 있는데 난 같이 찍을 친구가 없어서 엄마랑 선생님이랑 시간보내기씩으로 계속 또 찍고 그랬지...그리곤 대학교가기전까지 집에만 있었는데 만날사람도 없고 할것도 없고 방구석에 쳐박혀 컴퓨터만 했어...너무 외롭고 쓸쓸하더라 내인생은 앞으로 쭉이럴까봐...그래도 대학교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지도 모른단 희망으로 그냥 지내다가 막상 학교를 갔는데 거기서도 애들이랑 나쁘지는 않은데 친한 친구는 없는 그냥 아싸였어...대학도 1학기 하고 부적응이랑 진로때문에 휴학하고 노래를 했어...어릴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서 더 늦기전에 하자 싶어서 무작정 보컬학원을 다니면서 재수를 했어 거기서 좀 같은 중학교 나온 친구들이 있었는데 서로 잘맞아서 친하게 되었고 같이 삼총사같이 어울려 댕겼지.그친구들한테도 물론 내인생 이야기를 했고 그친구들의 사정도 들으면서 서로 고x친구라 할만큼 많이 알게 되고 좋은 친구가 됬지.하지만 이친구들한테는 흠이 좀 있었어..한명은 나쁜애는 아닌데 좀 자기위주에 이기적인면도 있고 무엇보다 좀 철이 없어 생각하는게 너무 짧아 대화를 하다보면 이친구랑 자주 부딪쳤지 이친구가 말도안되는 소리로 우기니깐 처음에는 그걸 다받아치면서 싸우기도 했다가 아예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기도 했다가 했지만 이친구랑 지내면 결국 나만 힘든것같애 그리고 이친구들한테서 가장 서운한게 자기가 힘들때는 나 찾아와서 이야기를 들어달라면서 정작 내가 힘들때는 연락하면 연락이 안되고 이야기를 하면 잘 공감을 못해줘 그냥 남이야기 듣는척 그게 머 별 힘든거냐는 식으로 말해.(참고로 계속 이친구들 문제점만 적어서 애들이 문제있다고 탓하는건 아냐 사람이 완벽할순없다는 거 아는데 이건 좀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것같아서 적는거야)그래서 이제는 힘든일 있으면 이친구들한테 이야기를 안해..왜냐 말해봤자 안한것보단 더 기분만 안좋아져...물론 이런걸로 지금 친구들한테 되게 이야기를 한적이 많아...하지만 안 고쳐지드라..그래서 앞으로도 얘들을 내사람이다생각하고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몰겠어..지금도 내가 되게 살기 싫다이런생각하고 너무 힘든데 심지어 이글적으면서도 울었어.오늘도 그친구한테 저나해서 나 너무 힘들다고 하니깐 일단 내 연습중이라서 이러길래 바로 저나 끊어버렸어..남들이 볼땐 어떨지 몰겠는데 나는 솔직히 이런게 친구는 아닌것같애 자기힘들때 찾고 내가 힘들때는 이런건 좀 아닌것같애 아 그래서 요새 왜 죽고싶고 이런거냐면 이번에 실용음악으로 다시 학교를 들어갔는데 그학교가서도 제대로 못어울려서 1학기때 방황해서 학교안나갔다가 2학기때 맘잡고 다시 다니는데 첫단추를 잘못메꾸면 맞춰지지않는다는걸 딱생각날정도로 내가 노력해도 안좋게 보는시선은 그대로인것같애 그리고 학교에서 친한사람없이 계속 마이웨이로 버텨왔는데 사실 실용이면 합주같은거때문에 어쩔수없이 마주쳐야하는데 난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계속 머라캐이고 하는것두있구 무관심이 더 무섭더라...아무도 나를 신경안쓰는거 난 계속 이러는 일이 생기는거면 내 문제도 있다는 걸 느껴서 내문제도 바꾸고 노력하는데 무관심이 내가 바뀌든 말든 나란존재를 무시하드라...학교에서 항상 혼자 다니고 밥도 혼자먹고 이런걸 말할 사람도 없고 이틀전에 몸살이 심하게 나서 아파서 집에와서 쉬고있는데 엄마는 계속 잔소리하다가 아빠 밥줄때 되서야 니 밥끓여줄까 해서 맛없을것같아서 댔다고 했지 그래서 아빠 밥만 차려주고 나는 머 신경도 안써주더라구 어디가 아프냐 이런말도 없고 심지어 최근에도 학교일이랑 인간관계문제로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넘기더라구 그것도 서운했는데 아픈데 그러니깐 진짜 서러움이 북받치는거야.심지어 그걸로 서운해서 아픈데 밥좀 차려주면 안대냐고 하니깐 니가 안먹는다며하면서 오히려 성질내면서 카길래 그래 내가 문제지 항상 카면서 이러니깐 내보고 미친놈이가 저새키 이러더라구 그래서 아침에 딱일어낮는데 엄마는 기분풀렸는지 나한테 밥먹으라길래 입맛없다고 하니깐 밥먹으래 그래서 어제 그일있고 자기 기분풀렸다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서 챙겨줄거면 처음부터 그러든가 라고 하니깐 엄마가 니는 얼마나 잘챙겨줘야 하냐 이러더라구 난 진짜어이없드라 ㅋㅋㅋ멀 챙겨준적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프다고 했을때 신경도 안써줬으면서 무튼 그러면서 밥먹지마라 카면서 밥그릇 던지길래 나도 내방 들어갔지..근데 방까지 와서는 아픈애한테 2달뒤에 나가라카면서 니맘대로 할거면 혼자살든가 바주니깐 기어오르고 있네 이러더라구..아빠는 내방에와서 학교는 갔냐 카면서 아픈데 불러내서 군대는 언제갈거냐 아파도 마인드 컨트롤 해야댄다면서 니가 니스스로 관리를 못하니 이러지 이러드라 하 진짜 죽고싶드라 내가 힘든데 심지어 아픈데도 난 이런말 들으면서 살아야나 싶고 내 모든 현재 상황들이 _같고 왜 태어났는가 싶고 정말로 자살하고 싶어 사람이 태어난데는 이유가 있다고들 하는데 난 진짜 이유가 궁금해 신이 있으면 묻고 싶어 진지하게.난 이런 ㅈ같은 인생살라고 태어나게 한거지 모든걸 그만하고 싶어...더이상 내인생은 의미가 없는것같애 죽는게 맞는것 같애..어떻게 하면 편하게 죽을 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