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된 30대 주부입니다.아이는 없구요 20살쯤 만났던 첫사랑과 30대가 되서 다시 인연이 되어 결혼하게되었어요. 사실 그 옛날도 신랑의 욱하는 성질은 있었죠 무슨일로 다퉈서 제가 화가나 집에 가버리거나 헤어지잔 말을 하 면 주먹으로 전봇대던 주차되있는 차량이던 주먹으로 치고 발로 부수고 차도에 뛰어 든다던가 수면제를 먹는다던가 등등 우발적이고 폭력성 있는 행동을 하곤했었어요 . 결혼후로 첫 스타트는 제가 동창회로 한번 늦게 귀가한적이 있어 요 직장다니는 친구들 퇴근 후 모임이라 밤 10시에 시작되어 해장국까지 해서 아침 6시에 귀가. 제가 잘못했죠. 결과는 집안 다 때려부수고 유리에 손목을 베어 큰 수술까지 .. 피바다가 된 집 . 그이후부터는 굉장히 사소한 이유들이에요 강아지 오줌을 누가 치우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준다 만다 하면서 사소한 말다툼에 서로 감정 격해져서 틱틱 대며 다투다가 옆에 있던 강아지를 집어 던지고 .. 저녁먹고 치우다 싸워서 냄비안 국이랑 반찬들 주방에 다 엎고 .. 물론 치우는건 제 몫 .. 열받으면 소주를 6병 7병 다 마시고 병을 다 집어던져 깨부셔요 .. 담배도 집에서 피우고.. (평소엔 나가서 피워요) 이런일들로 도배도 다시하고 부서진 문 새로 하고.. 피해도 줄곧 일어납니다 물론 원인 없는 결과 없다고 저도 삐딱하게 말하거나 짜증스런 말 투로 대화하거나 한적이 많이 있어요 . 근대 저 이젠 두려워요 .. 이런 폭력성이 언젠간 제게 올수 있을까봐요.. 화를 못이겨 사물에게 화풀이 하는게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데 언젠가는 저를 따리진 않을까 .. 하구요 .. 제가 신랑에게도 말했었죠 .. 원인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건 앞에 이유가 어찌됐건 정말 잘못된거같다 너무 무섭다 . 말 했었어요 ..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열받게 해서 그러는거고 니가 원인제공을 한걸 왜 생각안하냐 니 잘못이 먼저다 . 네 , 제가 신랑 심기를 불편하게 한적도 있겠죠 하지만 전 정말 백번 천번 다시생각해봐도 부부싸움 이렇케 큰 사 단을 벌이는 신랑이 이해가 안가요 .. 며칠전 이문제를 친정어머니께 말하게 되었어요 .. 너무나 큰 문제라며 이건 방법없다시며 그만 살아라 하시네여 .. 어떻게 해야할까요 ...
폭력성 있는 남편?
20살쯤 만났던 첫사랑과 30대가 되서 다시 인연이 되어
결혼하게되었어요.
사실 그 옛날도 신랑의 욱하는 성질은 있었죠
무슨일로 다퉈서 제가 화가나 집에 가버리거나 헤어지잔 말을 하
면 주먹으로 전봇대던 주차되있는 차량이던 주먹으로 치고 발로
부수고 차도에 뛰어 든다던가 수면제를 먹는다던가 등등
우발적이고 폭력성 있는 행동을 하곤했었어요 .
결혼후로 첫 스타트는 제가 동창회로 한번 늦게 귀가한적이 있어
요
직장다니는 친구들 퇴근 후 모임이라 밤 10시에 시작되어
해장국까지 해서 아침 6시에 귀가. 제가 잘못했죠.
결과는 집안 다 때려부수고 유리에 손목을 베어 큰 수술까지 ..
피바다가 된 집 .
그이후부터는 굉장히 사소한 이유들이에요
강아지 오줌을 누가 치우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준다 만다
하면서 사소한 말다툼에 서로 감정 격해져서 틱틱 대며 다투다가
옆에 있던 강아지를 집어 던지고 ..
저녁먹고 치우다 싸워서 냄비안 국이랑 반찬들 주방에 다 엎고 ..
물론 치우는건 제 몫 .. 열받으면 소주를 6병 7병 다 마시고
병을 다 집어던져 깨부셔요 .. 담배도 집에서 피우고.. (평소엔 나가서 피워요)
이런일들로 도배도 다시하고 부서진 문 새로 하고.. 피해도 줄곧 일어납니다
물론 원인 없는 결과 없다고 저도 삐딱하게 말하거나 짜증스런 말
투로 대화하거나 한적이 많이 있어요 .
근대 저 이젠 두려워요 .. 이런 폭력성이 언젠간 제게 올수 있을까봐요.. 화를 못이겨 사물에게 화풀이 하는게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데 언젠가는 저를 따리진 않을까 .. 하구요 ..
제가 신랑에게도 말했었죠 .. 원인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건 앞에 이유가 어찌됐건 정말 잘못된거같다 너무 무섭다 .
말 했었어요 ..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열받게 해서 그러는거고
니가 원인제공을 한걸 왜 생각안하냐 니 잘못이 먼저다 .
네 , 제가 신랑 심기를 불편하게 한적도 있겠죠
하지만 전 정말 백번 천번 다시생각해봐도 부부싸움 이렇케 큰 사
단을 벌이는 신랑이 이해가 안가요 ..
며칠전 이문제를 친정어머니께 말하게 되었어요 ..
너무나 큰 문제라며 이건 방법없다시며 그만 살아라 하시네여 ..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