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생각난 전남친 엄마

생각할수록2017.10.20
조회1,244
지금은 결혼해 작은아가엄마지만..

엊그제 꿈때메 아직 뒤숭숭+짜증이 밀려와

글써봅니다.

지금남편과 결혼전 20대의 반이상을 사귄

남자가 있었어요.

그 남자가 군대가기전에 만났지만..군대가기전

이라고해도 그 남자가 3수해서 대학을 가는

바람에 군입대가 다른사람에 비해 많이 늦은

편이긴했어요. 게다가 의과대..ㅡ.ㅡ

제가 처음 만날때는 2수해서 간 인서울(스카이

아님)대학다닐때였는데 전 학벌위주의 사회가

싫어 일찌감치 사회생활 시작한 케이스였구요..

그러다보니 데이트비용도 거의 다 내가냈구..

저랑 연애시작할때쯤 대학은 휴학상태라 본가집에

있을때니..남자 아무리 20대초반으로 생각해줘도

땡전한푼없고 앞미래역시 불투명한 상태..

그러다 집에서 자꾸 압박하니 뒤늦게 재수학원

다니는데..그 아들엄마는 뭐가 그리 잘났는지..

남편잘둬 전업생활하구 모진 시댁생활도 안겪은

분인데 아주그냥 날 아들홀린 뇨ㄴ취급을

하더라구요(또 생각하니 짜증나서 존대가

안나오네요) 그렇게 사귀다 전남친과는 제가

내주는 데이트비용으로 군생활동안 재수하는동안

의대(인서울아니구 지방의대)간동안 연애한거죠

참..그 전남친 지금 결혼생활하다 생각해봐도

멋모를 첫연애니 그리퍼준거지..암만생각해도

내가 미친년x1000000000...연애못해죽은

모쏠처녀귀신이 빙의했던건지 왜 그딴넘이랑

사귀면서 그 아들부심있는 여자한테 당한건지(?)

같은동네살다보면 오며가며 마주칠수도있는데

그 엄마는 팔자좋게 자차몰며(차기종은 딱히

좋은것도 아님..) 지나가다뵈서 인사해도 모른척..

차창문열고달리니 대놓고 옆에서 신호대기중

뛰어가 인사드리면 창문올려버리고..ㅡㅡ

하다하다 울 부모님을 거지취급..울부모님

두분다 자영업하셨는데 그 업종가지고도 욕하고

(못배워쳐먹구 못살아서 그렇다는둥...)

하다하다 남친이랑 같이있을때 가서 차잠시세운새

인사드리니 난 유령취급..

결국 헤어짐의 이유도 그 엄마란사람한테 결혼도

아니구 상견례도아닌 연애중인데도 질려서

헤어지구..ㅂㅅ같은 전남친은 엄마가 더

소중하다는둥..천운이라는둥..별 거지같지도 않은

이유대서 헤어지곤 지가 연락해서..또 사귀다가

(그런넘이랑 다시사귄 저도 역시 미친..모쏠처녀귀신

빙의가 덜 풀려서였는지..) 또 그 엄마한테..

전남친의 바뀌지않는 그 태도( 울엄마 만세!!)

에 질려헤어졌는데..

헤어지고나서 큰사고나서..의대도 중간에 졸업

못하구..죽네사네하다..살아난거같긴한데 사람

구실못한다네요..

근데 엊그제 꿈에나와..꿈도 진짜 ㅂㅅ같은..

내가 임신했는데 그 전남친 아이..그 거지같은 엄마

란 사람이 아주 대놓고 쌍욕하는 꿈을..

결국 난 꿈에서 아기는 생겼지 그아줌마한테 모진

소리 모진행동 다당하며 결혼하니마니..아오

진짜 꿈도꿈도 그런 거지발싸개같은꿈을

꾸네요. 악몽인가..






헤어진지 십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그 아줌마

생각하면 치가떨리게싫고 어디서든 모진벌받고

죽을때까지 받았음좋겠어요.

진심 이렇게 오랜시간지나도 한결같이 짜증나고

저주할수있는 사람은 내인생 통틀어 그아줌아

뿐이라는게 참 우습기도하고 얼마나 잘사나

싶기도하고해서..진짜 저주나 콱 받으라구 글

남겨봅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