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서울에서 자취하는 학생이야!근데 어제 내가 너무 소름 돋는 일을 겪어서 언니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려고 ㅠㅠ 엄마가 얼마전에 곰국이랑 반찬 몇가지를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셨어그래서 어제 택배가 오기로 했는데 12-6시 사이에 택배가 온다고 했거든?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안오는거...근데 밤 11시 40분에 갑자기 원룸문을 누가 두드리더니 보니깐 택배라는거야.. 아니 근데 밤 11시 40분에 택배가 오는게 말이 됨??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집에 없는 척 조용히 있다가한시간 뒤에 나갔거든?
그래서 택배를 꺼내는데 엄마가 말한 곰국이랑 반찬은 하나도 없고김 몇봉지가 있는거야;; 나는 혹시나 엄마가 잘 못 보낸줄알고 전화했더니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는거야...그래서 택배 박스 다시보니깐옆부분이 다 뜯어져있고 구멍이 나있는거야... 근데 만약에 국이 터졌다면 아이스 박스에 냄새가 날텐데 하나도 안나고그리고 곰국이 한봉지도 아니도 5봉지에 반찬도 4봉지나 더 있었는데하나도 없고 김만 남은거야.. 그리고 구멍난 위에 누가 투명테이프칠을 깨끗하게 해놨어.. 우리집 앞에는 CCTV도 없어서 확인도 불가하대ㅠㅠㅠ아니 곰국도둑도 문제긴 한데 나 혼자 사는데 이런일 일어나니까 너무 무섭다...
곰탕을 도둑 맞았습니다 (사진 있음)
엄마가 얼마전에 곰국이랑 반찬 몇가지를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셨어그래서 어제 택배가 오기로 했는데 12-6시 사이에 택배가 온다고 했거든?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안오는거...근데 밤 11시 40분에 갑자기 원룸문을 누가 두드리더니 보니깐 택배라는거야.. 아니 근데 밤 11시 40분에 택배가 오는게 말이 됨??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집에 없는 척 조용히 있다가한시간 뒤에 나갔거든?
그래서 택배를 꺼내는데 엄마가 말한 곰국이랑 반찬은 하나도 없고김 몇봉지가 있는거야;; 나는 혹시나 엄마가 잘 못 보낸줄알고 전화했더니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는거야...그래서 택배 박스 다시보니깐옆부분이 다 뜯어져있고 구멍이 나있는거야...
근데 만약에 국이 터졌다면 아이스 박스에 냄새가 날텐데 하나도 안나고그리고 곰국이 한봉지도 아니도 5봉지에 반찬도 4봉지나 더 있었는데하나도 없고 김만 남은거야..
그리고 구멍난 위에 누가 투명테이프칠을 깨끗하게 해놨어..
우리집 앞에는 CCTV도 없어서 확인도 불가하대ㅠㅠㅠ아니 곰국도둑도 문제긴 한데 나 혼자 사는데 이런일 일어나니까 너무 무섭다...
+속닥에 글올렸는데 택배에 전화 해보라길래 일단 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