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저한테 자폐가진남잘 소개해주겠다는 사장님

ㅇㅇ2017.10.20
조회75,130
++추가
자작이라는 댓글이 간간히 보이는데
저 이런주제로 글올린건 이번이 처음이고
정말 맹세코 자작아닙니다
사장님은 자식분들이 딸은 없으시고
아들만 있으세요
글고 물론 회사일이 식당일보다는 더 수월하긴하죠
병원에 꾸준히 다녀야하는데
회사다니면서 병원다니는게 어려워서
어쩔수없이 퇴사한거구요

안녕하세요 전 28살의 여자에요
얼마전까지 직장을 다니다가 건강상의문제로
일을 그만두고

하루6시간씩 일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음식점서빙일을 하고있는데
사장님이 혹시 시집갈생각없냐고

남잔40살이고 자폐성장애가있어서
일은 못하고있고 누난 두분계시는데
두분 다 시집가셨고 동생분만
장가를 못가셨는데 부모님이 식당건물주시고
세나오는게 월 천만원인데
그걸로 먹고살면되는데 혹시 어떠냐고
소개를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바로 거절하긴했지만 상당히 불쾌하네요

그나이에 정상적인 사람을 소개해준다고해도
불쾌할판국인데 장애있는사람을 소개해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