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에요
어디다 털어놓기는 뭐하고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써요
저는 20살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7년차네요 이름만들어도 모두가 아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급여는 한달에 세후 200좀넘게 받습니다.
여자치고는 적게받는돈이 아니라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즐겁지않아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돈은 오천정도 모았지만 이것도 의미가 없어요.연애도 하고있습니다. 이년조금 넘었고 친구가 마련한 술자리에서 소개받고 만나 연애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행복하지않습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라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데 전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결혼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문제는 남자친구집과 우리집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해요.. 저는 집안에 대한 자격지심이 큽니다. 집안사정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제가 도와드리지않으면 너무 힘든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남부럽지않은 집안에서 자랐기때문에 제 상황을 이해하지못합니다. 용기가 나지않아요. 직장을 다니고있지만 고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내자신에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잡생각도 너무많아요 쓸데없는 걱정도 정말 많습니다. 이 일이 시간이지나면 별일이 아닐것이라는걸 알지만 걱정이 되고 한가지 걱정이 생기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요 .
저도 이런 제성격이 너무 싫은데 고쳐지지않아요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하지못합니다. 마음속으로만 끙끙 앓고 표현은 못해요. 하고싶어도 입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서운한게 있어도 말이안나와요.. 분명 남자친구는 모를테죠 내가 이런부분이 서운하다는걸.. 제 성격이 너무 병신같아요 답답합니다...
총체적난국이네요 ㅎㅎ
딱히 무슨 조언을 바란다기보다는 그냥 누구에게라도 내 고민을 말하고싶었어요 물론 다른누군가가 봤을때는 이게 무슨 고민이냐 배가불렀다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살 여자입니다 제고민좀 들어만주세요
어디다 털어놓기는 뭐하고 마음이 답답해서 글을써요
저는 20살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7년차네요 이름만들어도 모두가 아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급여는 한달에 세후 200좀넘게 받습니다.
여자치고는 적게받는돈이 아니라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즐겁지않아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돈은 오천정도 모았지만 이것도 의미가 없어요.연애도 하고있습니다. 이년조금 넘었고 친구가 마련한 술자리에서 소개받고 만나 연애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행복하지않습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라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데 전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결혼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문제는 남자친구집과 우리집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해요.. 저는 집안에 대한 자격지심이 큽니다. 집안사정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제가 도와드리지않으면 너무 힘든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남부럽지않은 집안에서 자랐기때문에 제 상황을 이해하지못합니다. 용기가 나지않아요. 직장을 다니고있지만 고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내자신에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잡생각도 너무많아요 쓸데없는 걱정도 정말 많습니다. 이 일이 시간이지나면 별일이 아닐것이라는걸 알지만 걱정이 되고 한가지 걱정이 생기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요 .
저도 이런 제성격이 너무 싫은데 고쳐지지않아요
하고싶은말도 제대로 하지못합니다. 마음속으로만 끙끙 앓고 표현은 못해요. 하고싶어도 입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서운한게 있어도 말이안나와요.. 분명 남자친구는 모를테죠 내가 이런부분이 서운하다는걸.. 제 성격이 너무 병신같아요 답답합니다...
총체적난국이네요 ㅎㅎ
딱히 무슨 조언을 바란다기보다는 그냥 누구에게라도 내 고민을 말하고싶었어요 물론 다른누군가가 봤을때는 이게 무슨 고민이냐 배가불렀다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속이 시원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