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보다보면 결혼에 대한 환상이 다 무너짐(현실주의)

ㅎㅅㅎ2017.10.21
조회141



독박가사, 독박육아는 기본인데....

진짜 ㅎㄷㄷ한 게 뭔줄 아냐......


진짜 강아지도 내가 힘들고 아픈 거

이해하고 위로해주는데


한남이란 새끼들은 전혀 그런 게 없는 경우가 있더라.


공감, 배려라는 게 없고 자기자신 밖에 모름

 

가끔 _초에서 제가 뭘 잘못했나요하고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진심 싸패같음


어떤 새끼는 신행 끝나고 처가가 아니라 지네 집부터 먼저 갔더라.


거기서 자고 다음 날에 피곤하다고 집에서 쉬느라 여자 혼자 친정가서 인사하고 왔다고 함


신부랑 기차타고 신혼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자가 울어서 짜증났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

 

이런 글들이 은근히 많음 진짜 많다.


그래서 내남친은~ 내 남편은 잘해줘


이런 얘길 들어도 전혀 한국남자를 만나고

싶지도 결혼하고 싶지도 않음


돈 많고 잘해준다고해도 저런 부류겠지 이런 생각 듦

 

심지어 병원에 자식 데려갔다가 그냥 두고 오기까지...






다시 태어나도 결혼 할거냐고 물어보면

그밑에 절대로 안한다는 댓글 주르륵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