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대학교 신입생때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1학년 제 여자친구는 2학년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받아줘서 행복했었어요
연애초기에는 다른커플들처럼 알콩달콩 잘보냈습니다.
저는 애교가 많고 활발했는데 제 여자친구는 애정표현을 많이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었어요..
그걸 제가 못참았던거죠...
애정표현이 없으니까 저와 다른남자들을 대하는게 똑같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집착을 하게됬어요 하필 그당시에 제 여자친구한테 관심을 보이기시작한 2학년과 복학생이 생겼었구요
참 많이 다퉜습니다
주로 제가 따지고 왜 약속어기냐하고 제여자친구는 미안하다 다음엔 안그러겠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는 급기야 예전보다 마음이 식었다는 소리를 꺼내기 시작했고...
저는 마음만 급해져 스킨십을 늘려갔죠..
더더욱 마음은 닫힐뿐..(저희는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안좋은소리 듣을때마다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이고..저도 뚜렷한 변화가없는 여자친구에게 지쳐만 갔구요..그러다 자연스럽게 이별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바보같은게 당해봐야안다고..
헤어지자마자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 느껴졌어요..참 귀여운 사람 생긴거 자체가 애교인 그녀인데..그녀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득을 시작합니다.
책을 많이읽고 생각을 많이 하기 시작하면서
그 시기에 사람 마음 과 연애에 대한 지식을 엄청 많이 얻게되었던것 같아요..내면적으로 굉장히 성숙해졌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지금까지 상처줘서 미안했다.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너라는 사람을 이해하려하지 못했다. 항상 말로만 이해한다하면서 편협한 내안의 기준만을 가지고 너를 이해하려했다..우리 서로 맞춰가보자 비록우리가 정반대의 연애성향을가진 사람들이지만 분명 타협점이 있을거다..지금에서야 느껴서 미안하다 나한테 너는 너무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다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지금 재회한지 2달이 지났는데
여자친구는 저에게 말합니다.
나는 고민된다
너에게 마음도 없는데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널 상처입히기만 하는건 아닌가..
애정표현을 할때는 이런생각을 한답니다
마음이없는데 이런애정표현을 해도 될까
예전엔 부끄럼에 못했던 그녀가 이제는 마음이 없어서 꺼려진답니다..
제가 절친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렇지만 제가 없으면 조금만 슬플것 같답니다..
다시 자기생활에 몰두할 수 있을것 같답니다..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저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이고 이젠 돌이킬 수 없고 저 고민이 제가하는 고민이 아니기에 내가 대신 고민을 해결해 줄 수도 없고..
너무 소중한 그녑니다 너무 뒤늦게 깨달았지만 이미 물은 쏟아진것 같습니다..저희는 이별이 너무 평화로운 단어인것 같습니다..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마음이 없기때문에 싸워도 감정이 상하지 않을것 같답니다..저라는 존재가 점점 희미해지는 느낌입니다..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서로 행복해야되는 연애가 이렇게 서로 힘들기만 하다면 연애를 계속 해야할까요..놔야할까요ㅜㅜ..제발 도와주세요..작은 조언이라도 괜찮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권태기..도와주세요
연애초기에는 다른커플들처럼 알콩달콩 잘보냈습니다.
저는 애교가 많고 활발했는데 제 여자친구는 애정표현을 많이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었어요..
그걸 제가 못참았던거죠...
애정표현이 없으니까 저와 다른남자들을 대하는게 똑같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집착을 하게됬어요 하필 그당시에 제 여자친구한테 관심을 보이기시작한 2학년과 복학생이 생겼었구요
참 많이 다퉜습니다
주로 제가 따지고 왜 약속어기냐하고 제여자친구는 미안하다 다음엔 안그러겠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는 급기야 예전보다 마음이 식었다는 소리를 꺼내기 시작했고...
저는 마음만 급해져 스킨십을 늘려갔죠..
더더욱 마음은 닫힐뿐..(저희는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안좋은소리 듣을때마다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이고..저도 뚜렷한 변화가없는 여자친구에게 지쳐만 갔구요..그러다 자연스럽게 이별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바보같은게 당해봐야안다고..
헤어지자마자 그녀의 빈자리가 너무 느껴졌어요..참 귀여운 사람 생긴거 자체가 애교인 그녀인데..그녀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득을 시작합니다.
책을 많이읽고 생각을 많이 하기 시작하면서
그 시기에 사람 마음 과 연애에 대한 지식을 엄청 많이 얻게되었던것 같아요..내면적으로 굉장히 성숙해졌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지금까지 상처줘서 미안했다.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너라는 사람을 이해하려하지 못했다. 항상 말로만 이해한다하면서 편협한 내안의 기준만을 가지고 너를 이해하려했다..우리 서로 맞춰가보자 비록우리가 정반대의 연애성향을가진 사람들이지만 분명 타협점이 있을거다..지금에서야 느껴서 미안하다 나한테 너는 너무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다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지금 재회한지 2달이 지났는데
여자친구는 저에게 말합니다.
나는 고민된다
너에게 마음도 없는데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널 상처입히기만 하는건 아닌가..
애정표현을 할때는 이런생각을 한답니다
마음이없는데 이런애정표현을 해도 될까
예전엔 부끄럼에 못했던 그녀가 이제는 마음이 없어서 꺼려진답니다..
제가 절친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렇지만 제가 없으면 조금만 슬플것 같답니다..
다시 자기생활에 몰두할 수 있을것 같답니다..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저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이고 이젠 돌이킬 수 없고 저 고민이 제가하는 고민이 아니기에 내가 대신 고민을 해결해 줄 수도 없고..
너무 소중한 그녑니다 너무 뒤늦게 깨달았지만 이미 물은 쏟아진것 같습니다..저희는 이별이 너무 평화로운 단어인것 같습니다..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마음이 없기때문에 싸워도 감정이 상하지 않을것 같답니다..저라는 존재가 점점 희미해지는 느낌입니다..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서로 행복해야되는 연애가 이렇게 서로 힘들기만 하다면 연애를 계속 해야할까요..놔야할까요ㅜㅜ..제발 도와주세요..작은 조언이라도 괜찮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