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커플인데요 어플로 옷구경하다가 12월에 있을 종강총회 때 입고싶은 원피스가 생겼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예쁘지 않냐고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좀 달라붙고 실루엣이 드러나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안입었으면 하더라구요.
근데 싫은 이유가 제가 그걸 입음으로써 다른사람들이 저를 성적대상화하거나 몸매평가를 하거나 또는 질나쁜 얘기들이 나오는게 싫어서래요.
데이트때 입거나 친구들이랑 놀때 입으면 차라리 주변사람들이 아예 모르는 사이이고 스쳐지나가고 말거니 좀 나은데 종강총회에 입고가면 저희가 과씨씨라서 대부분이 다 아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아는사람들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게 더 싫어서 종강총회때는 안입었음 한대요.
평상시에 남자친구가 옷차림가지고 간섭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근데 저는 제가 그런 옷을 입었을때 예를 들어 성적대상화나 몸매평가 이런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수준떨어지고 잘못을 하고있는건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왜 아무런 잘못 없는 내가 입고싶은 옷을 못입어야 하느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저한테 입지말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래요. 그냥 저러한 부분때문에 입는게 싫은거고 입고싶으면 입어라 이렇게 말하고 설령 나중에 입더라도 그거가지고 이미 자기가 입고싶으면 입으라고 했기 때문에 진짜 입었다고 삐지거나 싸우는 일은 없을거래요.
제 입장에서는 이미 싫어하는 걸 아니까 입자니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다른때는 안그러던 남자친구가 이렇게까지 얘기하니까 싫어하는데 굳이 입을 필요있나해서 안입으려고 마음은 굳혔거든요.
근데 몸매드러나는 옷 입어서 다른 남자들한테 평가당하면서 입에 오르내리는것때문에 아무 잘못 없는 내가 피해를 봐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말 그대로 저는 잘못한게 없잖아요? 좀 달라붙는 원피스 입는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옷을 입음으로써 주변 남자들이 안좋은 눈으로 바라볼수도 있는거고 그 사람들이 잘못한거지만 현실적으로 한명한명 찾아가서 눈을 가리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인인 그 옷을 안입으면 되지않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원인이 옷이라는것도 뭔가 이상한것 같고 그렇게 따지면 야하게 입어서 성폭행 했다고 주장하는 가해자가 있으면 피해자에게 야하게 안입었으면 되지않냐 이거랑 같은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주변에서 그런 시선으로 보니까 입는걸 제한당한다는게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그런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게 싫을거아니에요.
이해는 또 가서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원피스를 너무 야한걸 골라서 그런게 아니냐 할까봐 덧붙이는데
원피스는 배부분에 셔링잡힌 달라붙는 원피스고요 파인곳은 없고 총장 85정도 길이에 제 키는 164에요 근데 후기에 저랑 키 비슷한 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짧다거나 엉덩이 다 보인다거나 하진 않을것같아요
가을 겨울용 원피스라서 비치는거없고 코코아색이고 원단도 약간 도톰해요
남자친구가 달라붙는 옷 싫다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예쁘지 않냐고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좀 달라붙고 실루엣이 드러나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안입었으면 하더라구요.
근데 싫은 이유가 제가 그걸 입음으로써 다른사람들이 저를 성적대상화하거나 몸매평가를 하거나 또는 질나쁜 얘기들이 나오는게 싫어서래요.
데이트때 입거나 친구들이랑 놀때 입으면 차라리 주변사람들이 아예 모르는 사이이고 스쳐지나가고 말거니 좀 나은데 종강총회에 입고가면 저희가 과씨씨라서 대부분이 다 아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아는사람들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게 더 싫어서 종강총회때는 안입었음 한대요.
평상시에 남자친구가 옷차림가지고 간섭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근데 저는 제가 그런 옷을 입었을때 예를 들어 성적대상화나 몸매평가 이런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수준떨어지고 잘못을 하고있는건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왜 아무런 잘못 없는 내가 입고싶은 옷을 못입어야 하느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저한테 입지말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래요. 그냥 저러한 부분때문에 입는게 싫은거고 입고싶으면 입어라 이렇게 말하고 설령 나중에 입더라도 그거가지고 이미 자기가 입고싶으면 입으라고 했기 때문에 진짜 입었다고 삐지거나 싸우는 일은 없을거래요.
제 입장에서는 이미 싫어하는 걸 아니까 입자니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다른때는 안그러던 남자친구가 이렇게까지 얘기하니까 싫어하는데 굳이 입을 필요있나해서 안입으려고 마음은 굳혔거든요.
근데 몸매드러나는 옷 입어서 다른 남자들한테 평가당하면서 입에 오르내리는것때문에 아무 잘못 없는 내가 피해를 봐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말 그대로 저는 잘못한게 없잖아요? 좀 달라붙는 원피스 입는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옷을 입음으로써 주변 남자들이 안좋은 눈으로 바라볼수도 있는거고 그 사람들이 잘못한거지만 현실적으로 한명한명 찾아가서 눈을 가리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인인 그 옷을 안입으면 되지않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원인이 옷이라는것도 뭔가 이상한것 같고 그렇게 따지면 야하게 입어서 성폭행 했다고 주장하는 가해자가 있으면 피해자에게 야하게 안입었으면 되지않냐 이거랑 같은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주변에서 그런 시선으로 보니까 입는걸 제한당한다는게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그런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게 싫을거아니에요.
이해는 또 가서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원피스를 너무 야한걸 골라서 그런게 아니냐 할까봐 덧붙이는데
원피스는 배부분에 셔링잡힌 달라붙는 원피스고요 파인곳은 없고 총장 85정도 길이에 제 키는 164에요 근데 후기에 저랑 키 비슷한 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짧다거나 엉덩이 다 보인다거나 하진 않을것같아요
가을 겨울용 원피스라서 비치는거없고 코코아색이고 원단도 약간 도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