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쓰고 보니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너무 엉망이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가장 활성화 돼있는 게시판에 올리고 도움될만 한 댓글을 하나라도 받고 싶어요. 저는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들을 만나봤고, 최근 일년 이상은 어떤 남자도 만나지 않고 싱글로 지내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별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서요. 만날때는 콩깍지 씌어서 객관적으로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그저 괜찮은 사람들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도 너무 사람을 쉽게 믿었던것 같아요. 그냥 사람이라면 다 나 정도의 생각을 갖고 그렇게 사는줄 알았죠.근데 끝날때 보니까 아니더라구요.정말 비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 둘 정도있습니다.한명은 일베의 흔적을 찾았고다른 한명은 업소에 다니던 여자랑 과거에 만났었다는걸 알았어요. 저런 사람들을 만난 너도 정상은 아닐거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그럴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해도 너무 조심성도 없었고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도 없었던 것 같아요.대학생시절에 학교나 학원등에서 알게된 사람들이 아닌, 헬스장을 등록했는데 치근덕대서 이야기해보니 나쁘지 않은것 같았거나, 뭐 그런 사람들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찝찝해질 줄은 몰랐어요. 요즘 리벤지 포르노나 몰카범죄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죠오늘만 해도 톡에 본인 아내 몸 인증한 남자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그런글을 볼때마다 혹시나 나는 어떤게 찍히지 않았을까 너무 두렵습니다.몇번 관계한 적도 없으니 동영상이 찍혔을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같이 있는동안 자는 모습이라거나, 제 몸이 나오는 어떤 사진을 찍진 않았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전엔 그냥 혹시..? 하는 생각 정도였는데 이제는 가끔 올라오는 그런 글을 볼때마다 남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고 그러다보니 더이상은 남자도 만나기 싫어져요.이젠 누가 다가와도 혹시 또 그런사람이 아닐까 싶어서 너무 시간두고 경계하니까 당연히 잘되지도 않구요. 잘 될 맘도 없고.. 이런 찝찝함에 최근 받을 수 있는 부인과 검사란 검사는 다 받고 몸에 문제는 없는지 다 검진받았습니다. 이걸로도 돈을 정말 많이 썼는데 그래도 문제는 없어서 그 부분은 행복하네요. 근데 아직도 저런 걱정들로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무슨 야동 사이트나 일베사이트 같은걸 제 손으로 직접 가입해서 뒤져보기라도 해야하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지금 제가 제 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서 주변사람들과 연락을 잘 하질 않고 있는데그러다보니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혹시나 저를 아는 사람이 그런것들을 본다고 해도 저에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도 없을것 같아서 더욱 무섭습니다...혹시 어딘가에 내가 올라오진 않았을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그냥 올라오지 않았을거다 생각하고 앞으론 남자 안만나고 사는게 최선일까요? 누군가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했을때 도대체 그 남자의 어디까지 알아보고 마음을 열어야할까요..?일베가 이마에 나 일베한다 표시하고 있지도 않고, 업소 들락거리는 남자가 나 그런사람이다 광고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다들 겉으론 정상인인척 하잖아요그런건 확인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무슨 업체라도 고용해서 뒷조사를 해봐야 하는 걸까요...또다시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서 이런 글까지 써봅니다.인과응보다 너가 함부로 산 결과다 이런 상처받는 댓글만 달리지는 않길 바래봅니다.혹시 비슷한 생각하고 있는 분 있음 댓 달아주셨음 좋겠어요. 1
알고보니 쓰레기들만 만났던것 같아 저도 몰카가 두려워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없겠죠
(급하게 쓰고 보니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너무 엉망이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가장 활성화 돼있는 게시판에 올리고 도움될만 한 댓글을 하나라도 받고 싶어요.
저는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들을 만나봤고, 최근 일년 이상은 어떤 남자도 만나지 않고 싱글로 지내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별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서요.
만날때는 콩깍지 씌어서 객관적으로 어떤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그저 괜찮은 사람들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도 너무 사람을 쉽게 믿었던것 같아요. 그냥 사람이라면 다 나 정도의 생각을 갖고 그렇게 사는줄 알았죠.
근데 끝날때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정말 비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 둘 정도있습니다.
한명은 일베의 흔적을 찾았고
다른 한명은 업소에 다니던 여자랑 과거에 만났었다는걸 알았어요.
저런 사람들을 만난 너도 정상은 아닐거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럴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해도 너무 조심성도 없었고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도 없었던 것 같아요.
대학생시절에 학교나 학원등에서 알게된 사람들이 아닌, 헬스장을 등록했는데 치근덕대서 이야기해보니 나쁘지 않은것 같았거나, 뭐 그런 사람들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찝찝해질 줄은 몰랐어요.
요즘 리벤지 포르노나 몰카범죄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죠
오늘만 해도 톡에 본인 아내 몸 인증한 남자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글을 볼때마다 혹시나 나는 어떤게 찍히지 않았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몇번 관계한 적도 없으니 동영상이 찍혔을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같이 있는동안 자는 모습이라거나, 제 몸이 나오는 어떤 사진을 찍진 않았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전엔 그냥 혹시..? 하는 생각 정도였는데 이제는 가끔 올라오는 그런 글을 볼때마다 남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고 그러다보니 더이상은 남자도 만나기 싫어져요.
이젠 누가 다가와도 혹시 또 그런사람이 아닐까 싶어서 너무 시간두고 경계하니까 당연히 잘되지도 않구요. 잘 될 맘도 없고..
이런 찝찝함에 최근 받을 수 있는 부인과 검사란 검사는 다 받고 몸에 문제는 없는지 다 검진받았습니다. 이걸로도 돈을 정말 많이 썼는데 그래도 문제는 없어서 그 부분은 행복하네요.
근데 아직도 저런 걱정들로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
무슨 야동 사이트나 일베사이트 같은걸 제 손으로 직접 가입해서 뒤져보기라도 해야하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지금 제가 제 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서 주변사람들과 연락을 잘 하질 않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혹시나 저를 아는 사람이 그런것들을 본다고 해도 저에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도 없을것 같아서 더욱 무섭습니다...
혹시 어딘가에 내가 올라오진 않았을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그냥 올라오지 않았을거다 생각하고 앞으론 남자 안만나고 사는게 최선일까요?
누군가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했을때 도대체 그 남자의 어디까지 알아보고 마음을 열어야할까요..?
일베가 이마에 나 일베한다 표시하고 있지도 않고, 업소 들락거리는 남자가 나 그런사람이다 광고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다들 겉으론 정상인인척 하잖아요
그런건 확인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업체라도 고용해서 뒷조사를 해봐야 하는 걸까요...
또다시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서 이런 글까지 써봅니다.
인과응보다 너가 함부로 산 결과다 이런 상처받는 댓글만 달리지는 않길 바래봅니다.
혹시 비슷한 생각하고 있는 분 있음 댓 달아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