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9살의 남자입니다.(와이프아이디로 씁니다)어젯밤에 와이프한테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첫 생리를 했다고 그래서 학교에도 다녀오고뒷수습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다행히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큰 문제없이 잘 처리하고 수습했다고 하는데요.미국같은데 보면 첫생리 또는 마지막? 그때도 파티같은 거 한다고 하더라구요.아빠인 제가 뭘 좀 해주고 싶은데,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와이프가 어련히 알아서 잘 대처방법을 알려주고하겠지만, 제가 딸에게 뭘 알려줄수도 없고..그냥 외식이라도 하면서 장미꽃같은거도 주고축하를 해주고 싶은데. 이 방식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와이프는 중3때 처음했다는데, 딸이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하게 되어서저희 부부가 고민도 되네요..그렇다고 산부인과에 가기도 그렇고...아이는 저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와이프한테 신신당부를 했다는데..그냥 모른체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촐하게나마 파티를 해주는게 나을지..경험많으신 여기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58514
딸의 첫생리 모른척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9살의 남자입니다.(와이프아이디로 씁니다)
어젯밤에 와이프한테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첫 생리를 했다고 그래서 학교에도 다녀오고
뒷수습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큰 문제없이 잘 처리하고 수습했다고 하는데요.
미국같은데 보면 첫생리 또는 마지막? 그때도 파티같은 거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빠인 제가 뭘 좀 해주고 싶은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어련히 알아서 잘 대처방법을 알려주고하겠지만, 제가 딸에게 뭘 알려줄수도 없고..
그냥 외식이라도 하면서 장미꽃같은거도 주고
축하를 해주고 싶은데. 이 방식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중3때 처음했다는데, 딸이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하게 되어서
저희 부부가 고민도 되네요..그렇다고 산부인과에 가기도 그렇고...
아이는 저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와이프한테 신신당부를 했다는데..
그냥 모른체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촐하게나마 파티를 해주는게 나을지..
경험많으신 여기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