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청난 남초환경에서 자랐고 지금도 남초이다 그래서인지 메갈 초기에도, 심지어 올해 초까지만해도 "남자와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꿈꾸었다현실적으로 한남를 다 없애고 아마존같은 환경에서 사는 것은 불가능했기에나는 최대한 주위 한남들을 설득하고 페미니즘을 전파시키려고 노력했다그러다 어느 순간 한 한남의 대답을 듣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대로 웜퇘지가 되었다"그치? 역시 누나는 남자들 마음을 알아준다니까요새 남자들도 힘들다니까? 맞아맞아 누나 말이 다 맞는 거 같아지난번에 직장에서~~ (여자 동료 욕)"이때 내가 한 말은"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해가 된다너도 남자라서~ 남자니까~ 이런 말 들으면 싫지 않냐이것도 성차별이고 여성혐오에서 파생된 말이야그러니까 너도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한다"였음이거 웜에서 봤으면 떄려죽일 말이지만나는 나름 인간은 변할수 있다는 명제를 믿고 늘 부르짖던 말이었다내가 이렇게 말하고 다녀서 바뀐 자지를 본적은 없지만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계속 말하면 언젠가는 통한다고 믿었음그런데 거의 모든, 90% 한남새끼들의 대답은 저거였다"맞아맞아 남자들도 힘들어" (뒤에 말한 페미니즘이나 여성차별에 대한 얘기는 일절 언급 안함. 들리지도 않는 듯)난 심지어 마치 기독교의 바른 전도방식?처럼내가 생활양식을 바르게 하면서 페미니즘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가질것이다라고 착각을 하면서 내가 솔선수범해서 무거운 것을 들고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단순한 신체와 체력의 차이일 뿐이라고너가 마르고 힘없는 남자고 내가 힘이 센 여자라면 내가 드는 것이 당연하다반대로 너가 힘센 남자고 내가 힘이 약한 여자였다면 니가 들어야지라면서 말했으나 결국 돌아온 것은 '쟤는 여자가 아니야' '맞아맞아 여자도 짐좀 들어라' '내가 지난번에 어디 갔는데 거기 여자애들은 손하나 깜짝 안하더라~~ (결국 여자 욕)' 이었다내가 여자들을 모아서 남자들이 하는 일을 하고 걔네가 말하는 '의무'를 다한 후에 여자들의 '권리'를 주장한다고걔네가 나를 비롯해 여자들이 한 일에 대해 감사하는 줄 아나?내가 1을 하면 걔네는 2를 하라고 했다내가 2를 하면 남자들은 나에게 왜 3을 하지 않냐고 했다그러면서 남자들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내가 짐을 나를 때 남자들이 커피를 타나?내가 돈을 낸다고 남자들이 술을 따랐나?아니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내가 너네도 커피타, 너네도 술따라, 너네도 접객해 라고 할 때 그들은 너희는 짐을 나르지 않았다고 했다내가 짐을 날랐다고 하자 너네는 돈을 내지 않는다고 했다내가 돈을 냈다고 하자 너네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했다내가 나도 야근을 다 했을뿐더러 동기 남자보다 더 많이 했다고 하자 너네는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고 했다. 군대를 갈 일도 없고, 가족을 부양할 일도 없다고 했다나한테 짐도 나르고 돈도 남자처럼 내고 남자들처럼 다 하라고 해서 했는데그들은 나한테 너네는 남자에 비교하면 아무런 부담이 없기때문에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드? 남자 페미니스트? 남자들 발언?? 다 보여주고 다녔다. 다 떠들고 다녔다내가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내가 꾸준히 하지 않은 것이 아니야그냥 자지새끼들은 듣기 싫은거다차라리 너 요도에 샤프심 넣고 깨버린다 자지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미친놈이 __ 숟가락으로 파서 니 아가리에 쳐넣어줄까 잔변아이스크림 후팔썌끼야 라고 말하면 꺠갱하며 짜지면서 내 눈치를 본다자지 바꾸고 싶은 여자들아버려라안바뀐다바뀔놈은 니들이 열심히 노력 안해도 알아서 부랄딸랑댄다내가 저렇게 오오오오오온건 페미발언해서 얻은거?메갈련 칭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실제로 메갈련이긴 하지만나름 일코한다고, 또 자지의 변화가능성을 믿는다고저렇게 오오오온거어어언하게 말했는데도 페미니즘 발언한다고 나는 메갈련이다 ㅋㅋ 여초에서 와서 눈팅만 하는 애들아님 이 글이 여초로 퍼가져서 (맘대로 수정해도 됨) 읽을 여자들아한남충들은 바뀌지 않는다너가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다걔네는 그냥 안듣는다듣고싶은것만 듣는다괜히 페미니즘 얘기하고 성차별 얘기하다가 나처럼 암걸려 뒤지지 말고그냥 버려라포기해라지금 내 꿈은 죽기전에 한국에 아마조네스 이룩하는거다어줍잖은 페미니즘 얘기 안하고 한남새끼들 설득하려고 내가 솔선수범 이딴 생각도 버리고싫은데요? 내가 왜요? 여자가 뭐요? 그래서요? 반복하면서 사니까 세상이 너무나도 편하다 43
아직 남자 못잃겠는 여자들한테 바치는 글
나는 엄청난 남초환경에서 자랐고 지금도 남초이다
그래서인지 메갈 초기에도, 심지어 올해 초까지만해도
"남자와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꿈꾸었다
현실적으로 한남를 다 없애고 아마존같은 환경에서 사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나는 최대한 주위 한남들을 설득하고 페미니즘을 전파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한 한남의 대답을 듣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대로 웜퇘지가 되었다
"그치? 역시 누나는 남자들 마음을 알아준다니까
요새 남자들도 힘들다니까? 맞아맞아 누나 말이 다 맞는 거 같아
지난번에 직장에서~~ (여자 동료 욕)"
이때 내가 한 말은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해가 된다
너도 남자라서~ 남자니까~ 이런 말 들으면 싫지 않냐
이것도 성차별이고 여성혐오에서 파생된 말이야
그러니까 너도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한다"
였음
이거 웜에서 봤으면 떄려죽일 말이지만
나는 나름 인간은 변할수 있다는 명제를 믿고 늘 부르짖던 말이었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다녀서 바뀐 자지를 본적은 없지만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계속 말하면 언젠가는 통한다고 믿었음
그런데 거의 모든, 90% 한남새끼들의 대답은 저거였다
"맞아맞아 남자들도 힘들어"
(뒤에 말한 페미니즘이나 여성차별에 대한 얘기는 일절 언급 안함. 들리지도 않는 듯)
난 심지어 마치 기독교의 바른 전도방식?처럼
내가 생활양식을 바르게 하면서 페미니즘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가질것이다
라고 착각을 하면서 내가 솔선수범해서 무거운 것을 들고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단순한 신체와 체력의 차이일 뿐이라고
너가 마르고 힘없는 남자고 내가 힘이 센 여자라면 내가 드는 것이 당연하다
반대로 너가 힘센 남자고 내가 힘이 약한 여자였다면 니가 들어야지
라면서 말했으나 결국 돌아온 것은 '쟤는 여자가 아니야' '맞아맞아 여자도 짐좀 들어라' '내가 지난번에 어디 갔는데 거기 여자애들은 손하나 깜짝 안하더라~~ (결국 여자 욕)' 이었다
내가 여자들을 모아서 남자들이 하는 일을 하고 걔네가 말하는 '의무'를 다한 후에 여자들의 '권리'를 주장한다고
걔네가 나를 비롯해 여자들이 한 일에 대해 감사하는 줄 아나?
내가 1을 하면 걔네는 2를 하라고 했다
내가 2를 하면 남자들은 나에게 왜 3을 하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들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짐을 나를 때 남자들이 커피를 타나?
내가 돈을 낸다고 남자들이 술을 따랐나?
아니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너네도 커피타, 너네도 술따라, 너네도 접객해 라고 할 때 그들은 너희는 짐을 나르지 않았다고 했다
내가 짐을 날랐다고 하자 너네는 돈을 내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돈을 냈다고 하자 너네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나도 야근을 다 했을뿐더러 동기 남자보다 더 많이 했다고 하자 너네는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고 했다. 군대를 갈 일도 없고, 가족을 부양할 일도 없다고 했다
나한테 짐도 나르고 돈도 남자처럼 내고 남자들처럼 다 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들은 나한테 너네는 남자에 비교하면 아무런 부담이 없기때문에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드? 남자 페미니스트? 남자들 발언?? 다 보여주고 다녔다. 다 떠들고 다녔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꾸준히 하지 않은 것이 아니야
그냥 자지새끼들은 듣기 싫은거다
차라리 너 요도에 샤프심 넣고 깨버린다 자지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미친놈이 __ 숟가락으로 파서 니 아가리에 쳐넣어줄까 잔변아이스크림 후팔썌끼야 라고 말하면 꺠갱하며 짜지면서 내 눈치를 본다
자지 바꾸고 싶은 여자들아
버려라
안바뀐다
바뀔놈은 니들이 열심히 노력 안해도 알아서 부랄딸랑댄다
내가 저렇게 오오오오오온건 페미발언해서 얻은거?
메갈련 칭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실제로 메갈련이긴 하지만
나름 일코한다고, 또 자지의 변화가능성을 믿는다고
저렇게 오오오온거어어언하게 말했는데도 페미니즘 발언한다고 나는 메갈련이다 ㅋㅋ
여초에서 와서 눈팅만 하는 애들
아님 이 글이 여초로 퍼가져서 (맘대로 수정해도 됨) 읽을 여자들아
한남충들은 바뀌지 않는다
너가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걔네는 그냥 안듣는다
듣고싶은것만 듣는다
괜히 페미니즘 얘기하고 성차별 얘기하다가 나처럼 암걸려 뒤지지 말고
그냥 버려라
포기해라
지금 내 꿈은 죽기전에 한국에 아마조네스 이룩하는거다
어줍잖은 페미니즘 얘기 안하고 한남새끼들 설득하려고 내가 솔선수범 이딴 생각도 버리고
싫은데요? 내가 왜요? 여자가 뭐요? 그래서요? 반복하면서 사니까 세상이 너무나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