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분에 존잘쓰니임 후기올려!

ㅇㅇ2017.10.21
조회47,853
원글링크
http://m.pann.nate.com/talk/339181769
+또 톡선이네 고마워
나 지금일어났는데
주작이라고 하는친구들이있더라고
어느부분에서 너네들이 소설같다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있었던일쓴거고
오해해주지않았으면해!
주작같다고 할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동시에 응원해주거나 조언의 말 남겨준
친구들고마워!
댓글하나하나 다 답글써놨어
애매한거나 그런건 못썼어
근데 진짜주작아니거든..?
필력이부족해서 잘전달이 안됬을수도있는데
나 주작아냐ㅠㅜㅡㅠ

이어쓰기하는법몰라서 원글에 링크올릴게
그리고 남자가 56이면 뼈따구라는 애들있는데
내키가 158이라 상대적으로 커보이기도하고
우리반남자애들이 너희들기준으로는 작은편인것같애..
얘 생긴걸 비슷하게 말하려면 연예인으로
설명할수밖에 없어서 그렇게쓴건데
진짜 닮았기도하고 여우?고양이상이야

이제 진짜쓸게
오늘 그글쓰고 바로자고 인나서
웃음이랑 시내나갔어
초딩부터알던 친구 오랜만에보는데
보는날이 생일이라서 선물고를겸
아침에 놀이터에서 만났는데
어제둘다 라면먹고자서 서로 얼굴비웃으면서
놀러감 어제일이 민망해서 말도못꺼낼줄알았는데
아침에 둘다 얼굴이 말이아니길래
걍 웃고넘김 분위기도 편해지고

뭐..너네들이 원하는 설렘썰?같은것도있어 ㅋㅋㄱ
로드샵들려서 틴트사주까 셰도우사주까
하면서 발라보고 내친구 나랑 톤비슷한데
잘어울리겠다 예뻐?라고물어봤는데
응 예뻐 진짜 라고하길래
아그지 틴트색이쁘다~~라고했어
계속 오해할말을 해서 요즘이상해
놀릴려고하는건가
이씨 나한테만 설렘썰 ㅠㅠㅠ

선물사고 카페들렸는데
나한테도 좋은일생김
웃음이가 화장실가길래 카페앞에서 기다리는데
좀 훈훈해보이는 남자분?나이는 가늠안가는데
나랑 비슷?해보였어 별차이안나보이시는 분한테
번호따임
웃음이한테 자랑하고 신나서 지하철역갔는데
웃음이도 여자분한테 번호따임ㅋㄱㅋㅋ
요새 둘이 놀러가면 웃음이는 꼭 번호따여ㅋㅋ
근데 여자분이 진짜 예쁘시게 생기셨어
그분도 웃음이랑 비슷하신상
원래 번호안주는데 주길래
웬일이야 근데 진짜예쁘시더라
잘해봐 내가 너면 결혼했어
라고하니까
결혼할거야 너도그 남자애랑 결혼해
라고해서
근데 진짜 남자분 내이상형이였다고하니까
팔꼬집어서 싸움...^^
우리둘다 원래 유치함

일단 오늘있었던일
투닥거리면서 재밌게놀고있어

베댓에 어서 꼬시라는얘기 있었는데
웃음이한테 호감은있어 애가 말투도예쁘고해서
근데 웃음이는 날그렇게 생각안하는것같아
지금처럼 지내는것도 재밌고

여기까지가 끝
후기가 더필요하다면 언제든 올릴게
ㅋㅋㅋ재미없겠지만...내인생이 노잼이라






아니 너네 댓글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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