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1년 입니다. 곧 결혼 할려고 합니다. 근데 이여자너무 이쁘고너무 나한테도 잘하고 궁합도 좋고 모든 게 너무 너무 완벽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근데.. 여자쪽 부모님을 만났는데 나를 너무 맘에 들어하고 너무 잘해주네요 문제는 상견례날 서로의 집안 어른들이 만나서 너무 분위기가 화목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날짜 잡자네요 그래서 결혼 할려구요 모든 문제 없고 모든 일들이 순조로운데 결혼 해도 될까요? 너무 우울한 글들만 많아서 심심해서 주작질 해봄 -------------------------------------------- 주작쓰는 김에 그냥 내 실화를 적어 볼려고 함 32살에 어른들의 소개로 여자를 만나고만난지 3시간 만에 이 여자랑 결혼 하기로 결정함첫인상은 별로 안좋았음 옷차림도 맘에 안들고표정도 맘에 안들고 말도 별로 안함그래도 그냥 이여자가 내 와이프 인것 같다고 3시간만에 결론 내리고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짐 그리고 다음날 나는 동남아 쪽으로 가고(그쪽에서 회사를 다님) 여자는 유럽여행을 감 한국에서 단 하루 만나고 3시간 만에 결혼할 여자라고 혼자 결론 내 버리고 각자는 다른 나라로 가버리고 카톡만 한달동안 주고 받았음카톡 하는 동안 이여자도 나랑 결혼 생각이 있다는 결론을 내림 예를 들자면 유럽에 하트 디자인 사진을 찍어 보낸다든지 뭐 등등 많은데 디테일한건 빼겠음 한달후에 다시 만나서 정식으로 교제를 하기로 함 그리고 1주일 연애 하고 또 나는 동남아로 가버림 돈벌러 다시 한달후 만나서 육체 관계를 맺고 결혼하자고 함 여자도 좋다고 함 그래서 연애와 결혼 준비를 동시에 진행 이때가 교제 시작한지 두달째 그래서 교제를 시작한지 정확히 90 일만에 결혼 그렇게 빨리 결혼하면 안맞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하는 얘긴데안맞는 부분이 99%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이여자가 평생의 내여자다 하고 살고 있음트러블 생기면 화도 내고, 참기도 하고, 개진상도 하고, 수긍도 해주고, 장기간 말 안하기도 하고, 등등 할껀 다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음 지금 36 살 인데 최근에 둘째 셋째 쌍둥이 출산해서 애틋하게 잘 모시고 있는중 남자들은 처가에 대한 강한 불만과 트러블 얘기하는 사람도 많고여자들은 시댁에 대해서 아주 스트레스가 많은데 우리 장모님도 왠만한 분들 싸대기 날릴 정도로 아주 강력하심쉽게 말해서 남편들이 고민으로 장모님의 문제들에 대해서 말하는것들 왠만한건 다 하심 난 그냥 대충 웃으면서 말 들을껀 듣고 맘에 안드는건 그냥 무시하면서 사이좋게 아주 잘 지내고 있음 ^^ 그리고 웃으면서 농담처럼 가끔 내 불만을 얘기함 결혼 5년차 인데 70년 채워볼 생각임의학 발달해서 더 오래살면 100년 결혼생활 기록좀 세워 볼 생각임 결혼 했거나 할려고 하는 남성, 여성분들도 다들 행복하게 잘들 지냈으면 좋겠음 너무 싸우지들 말고 ^^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힘듬
정말 미치겠음 결혼을 해도 되는지 판단좀 제발
곧 결혼 할려고 합니다.
근데 이여자너무 이쁘고너무 나한테도 잘하고 궁합도 좋고 모든 게 너무 너무 완벽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근데..
여자쪽 부모님을 만났는데 나를 너무 맘에 들어하고 너무 잘해주네요
문제는 상견례날
서로의 집안 어른들이 만나서
너무 분위기가 화목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날짜 잡자네요
그래서 결혼 할려구요
모든 문제 없고 모든 일들이 순조로운데
결혼 해도 될까요?
너무 우울한 글들만 많아서
심심해서 주작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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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쓰는 김에 그냥 내 실화를 적어 볼려고 함
32살에 어른들의 소개로 여자를 만나고만난지 3시간 만에 이 여자랑 결혼 하기로 결정함첫인상은 별로 안좋았음 옷차림도 맘에 안들고표정도 맘에 안들고 말도 별로 안함그래도 그냥 이여자가 내 와이프 인것 같다고 3시간만에 결론 내리고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짐
그리고 다음날 나는 동남아 쪽으로 가고(그쪽에서 회사를 다님)
여자는 유럽여행을 감
한국에서 단 하루 만나고 3시간 만에 결혼할 여자라고 혼자 결론 내 버리고 각자는 다른 나라로 가버리고 카톡만 한달동안 주고 받았음카톡 하는 동안 이여자도 나랑 결혼 생각이 있다는 결론을 내림
예를 들자면 유럽에 하트 디자인 사진을 찍어 보낸다든지 뭐 등등 많은데 디테일한건 빼겠음
한달후에 다시 만나서 정식으로 교제를 하기로 함 그리고 1주일 연애 하고 또 나는 동남아로 가버림 돈벌러
다시 한달후 만나서 육체 관계를 맺고 결혼하자고 함
여자도 좋다고 함
그래서 연애와 결혼 준비를 동시에 진행 이때가 교제 시작한지 두달째
그래서 교제를 시작한지 정확히 90 일만에 결혼
그렇게 빨리 결혼하면 안맞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하는 얘긴데안맞는 부분이 99%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이여자가 평생의 내여자다 하고 살고 있음트러블 생기면 화도 내고, 참기도 하고, 개진상도 하고, 수긍도 해주고, 장기간 말 안하기도 하고, 등등 할껀 다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음
지금 36 살 인데 최근에 둘째 셋째 쌍둥이 출산해서 애틋하게 잘 모시고 있는중
남자들은 처가에 대한 강한 불만과 트러블 얘기하는 사람도 많고여자들은 시댁에 대해서 아주 스트레스가 많은데
우리 장모님도 왠만한 분들 싸대기 날릴 정도로 아주 강력하심쉽게 말해서 남편들이 고민으로 장모님의 문제들에 대해서 말하는것들 왠만한건 다 하심
난 그냥 대충 웃으면서 말 들을껀 듣고 맘에 안드는건 그냥 무시하면서 사이좋게 아주 잘 지내고 있음 ^^ 그리고 웃으면서 농담처럼 가끔 내 불만을 얘기함
결혼 5년차 인데
70년 채워볼 생각임의학 발달해서 더 오래살면 100년 결혼생활 기록좀 세워 볼 생각임
결혼 했거나 할려고 하는 남성, 여성분들도 다들 행복하게 잘들 지냈으면 좋겠음
너무 싸우지들 말고
^^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