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8. 곧 29을 바라보는 여성 직장인이에요.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너무 답답해서 톡커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먼저 말이 두서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현재 동갑내기 남자친구랑 4년 연애를 하고있어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제 어느정도 둘이 결혼 생각도 하고 진지하게 만나고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던 24살에 그친구는 대학생이었어요.
소개로 만나게되었고 저를 너무나도 잘 이해해주는 착하고 맘씨 따뜻한 친구에요.
그런데.. 학생 남자친구 분 만나보신 분 다 아실거예요.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경제적 부담이 컸다는 걸..
그래서 그 때는 학생이니까.. 하며 얼마 받지도 않았던 제 월급을 남친에게 많이 투자를 했었죠. 데이트도 하며..
그렇기 2년정도 제가 학생인 남자친구를 만나왔구요.
그리고 졸업하고서 취업을 했어요.
취업을 한 6개월간은 그래.. 스스로 돈 버니 이곳 저곳 돈 쓸일도 많을 거고 사고싶은 것도 많겠지 하며 냅뒀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부담이 사실 저에게 있었던게 고정이 되버린 느낌도 들고 해서 중간부터는 데이트통장도 만들었어요. 각자 20만원씩 넣어 생활했답니다.
데이트 통장을 만든 건 저에게도 부담을 적게 하고 싶었고 또한 남친에게 경제적 개념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항상 급여를 받으면 적금은 하지도 않고 다 써버렸거든요.
취업한지 얼마안되어 차도 할부로 사고.. ㅎㅎ
제가 적금 넣으라고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지..
아마 취업하고 1년이지나 적금을 넣었을거예요.
정말 얼마씩 넣었는지는 확인불가해요..ㅠ
암튼 저는 그동안 잔소리도 마니하고.. 도대체 나와의 미래를 정말 생각하긴 하는거냐며 많이 울기도 했네요.
쨌든..!! 아직 취직한지 2년이 안된 시점에서
그친구는 창업을 한다며 일을 그만두고 지금 장사를 해요.
첨엔 그것도 저에게 속이며..ㅠ....
어쨌든 시작한거라 잘 해보라고 응원도 해주고 이해도 해줬어요.
그런데 이제 장사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가게차를 산다며 차도 하나 더 뽑았구요...
그리고 가게도 안정화 안되었고 대출로 시작한거라 정산을 하고나면 가져가는 돈이 없다고 해요.
그리고 번화가에서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 실제로 그렇구요.
그런데.. 이제 제가 걱정인거에요.
저에게 장사를 시작할 땐
30에 나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을 하겠다 하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또 경제적인 어려움에 허덕일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4년여동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데이트를 할 때 .. 남자친구랑 커플 통장을 만들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불안하고 제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제가 무슨 연봉 1억 버는 것도 아닌데.. ㅠㅠ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이해심도 많고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그런데 저는 저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서 구체적인 플랜이 없는 것에 대해 불안하구요. 경제적 부담따문에 이제 죰 힘둘어요. 예전엔 성격 하나만 보고도 잘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저도 결혼할 나이가 오니.. 현실적으로 볼 수 밖에 없더라구요. 주변 이야기를 들어도 듣지 않으려 해도 공감이 가구요.
인성과 품성은 좋은데..
경제적인 플랜이 제대로 없는 것 같고..
정말 이 사람과의 미래가 구체적으로 그려졌으면 한데 그것도 아니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자친구와의 미래, 고민입니다.
먼저 말이 두서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현재 동갑내기 남자친구랑 4년 연애를 하고있어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제 어느정도 둘이 결혼 생각도 하고 진지하게 만나고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던 24살에 그친구는 대학생이었어요.
소개로 만나게되었고 저를 너무나도 잘 이해해주는 착하고 맘씨 따뜻한 친구에요.
그런데.. 학생 남자친구 분 만나보신 분 다 아실거예요.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경제적 부담이 컸다는 걸..
그래서 그 때는 학생이니까.. 하며 얼마 받지도 않았던 제 월급을 남친에게 많이 투자를 했었죠. 데이트도 하며..
그렇기 2년정도 제가 학생인 남자친구를 만나왔구요.
그리고 졸업하고서 취업을 했어요.
취업을 한 6개월간은 그래.. 스스로 돈 버니 이곳 저곳 돈 쓸일도 많을 거고 사고싶은 것도 많겠지 하며 냅뒀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부담이 사실 저에게 있었던게 고정이 되버린 느낌도 들고 해서 중간부터는 데이트통장도 만들었어요. 각자 20만원씩 넣어 생활했답니다.
데이트 통장을 만든 건 저에게도 부담을 적게 하고 싶었고 또한 남친에게 경제적 개념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항상 급여를 받으면 적금은 하지도 않고 다 써버렸거든요.
취업한지 얼마안되어 차도 할부로 사고.. ㅎㅎ
제가 적금 넣으라고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지..
아마 취업하고 1년이지나 적금을 넣었을거예요.
정말 얼마씩 넣었는지는 확인불가해요..ㅠ
암튼 저는 그동안 잔소리도 마니하고.. 도대체 나와의 미래를 정말 생각하긴 하는거냐며 많이 울기도 했네요.
쨌든..!! 아직 취직한지 2년이 안된 시점에서
그친구는 창업을 한다며 일을 그만두고 지금 장사를 해요.
첨엔 그것도 저에게 속이며..ㅠ....
어쨌든 시작한거라 잘 해보라고 응원도 해주고 이해도 해줬어요.
그런데 이제 장사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가게차를 산다며 차도 하나 더 뽑았구요...
그리고 가게도 안정화 안되었고 대출로 시작한거라 정산을 하고나면 가져가는 돈이 없다고 해요.
그리고 번화가에서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 실제로 그렇구요.
그런데.. 이제 제가 걱정인거에요.
저에게 장사를 시작할 땐
30에 나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을 하겠다 하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또 경제적인 어려움에 허덕일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4년여동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데이트를 할 때 .. 남자친구랑 커플 통장을 만들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불안하고 제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제가 무슨 연봉 1억 버는 것도 아닌데.. ㅠㅠ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이해심도 많고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그런데 저는 저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서 구체적인 플랜이 없는 것에 대해 불안하구요. 경제적 부담따문에 이제 죰 힘둘어요. 예전엔 성격 하나만 보고도 잘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저도 결혼할 나이가 오니.. 현실적으로 볼 수 밖에 없더라구요. 주변 이야기를 들어도 듣지 않으려 해도 공감이 가구요.
인성과 품성은 좋은데..
경제적인 플랜이 제대로 없는 것 같고..
정말 이 사람과의 미래가 구체적으로 그려졌으면 한데 그것도 아니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