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보충시간표가 나왔고 선택과목 이런거 없이 그냥 수업의 연장처럼 했어! 다른 학교는 선택인 학교도 있더라구
-석식시간
우리학교는 석식때는 밖에 나가서 먹을 수 있었엉 석식 맛없는 날은 편의점가서 컵라면 삼각김밥 사먹기도 하고 주변에 식당가서 사먹기도 했어! 떡볶이집도 많이 갔었음..ㅎ
-야자
우리학교는 그냥 반에서 했어! 처음엔 강제였고 학원가는 애들만 빼줬는데 나중에 되니까 자율이었엉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하는애들은 빼주기도 하더라. 근데 야자는 꼭 하자... 집가서 공부한다 독서실가서 공부한다 그러는거보다 확실히 야자하는게 훨씬 공부 많이 하게 되더라구! 야자는 꼭 하길바래... 야자 때 몰래 빠져나가서 운동장 스탠드에서 몰래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들어가고 하는거 작은 재미임ㅋㅋㅋㅋㅋ 쌤한테 걸려서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야! 밤에 친구들이랑 학교에 있을 수 있는거 나는 옛날부터 꽤 기대했었거든...ㅎ
4. 내신
우선 내신은 학교 지필고사, 수행평가를 합쳐서 한학기마다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나온 성적을 수치화시킨거야!
1등급은 상위 4퍼센트까지 2등급은 상위 11퍼센트까지 이런식으로 성적대로 줄을 세워서 등수대로 끊는거야!
상위 4퍼센트가 몇등까지인지는 계산하면 돼.
이건 학교에서 다 가르쳐줄거라서 딱히 외울 필요는 없는데 만약 전교생(같은학년)이 300명이다 하면 300×0.04하면 12나오잖아?
그러면 그 과목성적 전교 12등까지 1등급을 받을 수 있는거야
내신 구하는 방법은 과목 단위수×등급 해서 모든과목(내신성적반영과목에 들어가는 과목)을 더한 뒤에 모든 과목의 단위수의 합으로 나누면 그 학기 내신 성적이 나와!
예를 들자면 국어가 단위수가 5이고 1등급 수학이 단위수가 4이고 3등급 영어가 단위수가 4이고 3등급 사회가 단위수가 2이고
1등급 과학이 단위수가 3이고 2등급이 나왔다.
그러면 5×1+4×3+4×3+2×1+3×2를 우선 계산하는거야!
5+12+12+2+6=37을 5+4+4+2+3=18로 나누면 37÷18은 2.05 이런식으로! 이 학기 내신등급은 2.05가 되는거야
내신은 정말 어느 전형으로 대학을 가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야
나는 학종으로 갈거니까 내신이 조금 안좋아도 돼 이런거 절대로 아니야ㅠㅠㅠ
진짜 나중에 후회하는 친구들 많으니까 고1 고2때는 물론이고 고3 1학기까지 꼭 열심히하자!!!
아 고3은 1학기까지의 성적만 들어가 수시 원서를 9월달에 쓰거든!
5. 수시? 정시?
수시는 고등학교 3년간 내신성적과 생활기록부의 독서, 봉사, 세부특기사항, 진로, 수상경력 등 3년간 너의 교내 활동내용으로 대학을 가는거야.
수시에는 대체로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이 있는데
교과는 딱 내신 성적만 보는 전형이야.
그만큼 내신 성적이 어느정도 되는 아이들만 넣을 수 있는 전형이라고 보면 돼!
대신 이 전형은 한양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괜찮은 학교에는 수능 최저등급이 있으니까 주의해야해
종합은 내신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보고 면접, 학교에 따라서는 자소서까지 보는 전형이야.
제일 준비하기 힘들지만 가고싶은 학교가 있는데 교과로는 성적이 안될 때 낼 수 있는 전형이야!
대신 종합은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예체능도 어느정도 성적은 잘 받아둬야하고 독서활동은 물론 봉사활동 진로활동 세부특기 수상경력 등 학교생활을 꾸준히 성실하게 한 사람에게 유리한 전형이야.
진로 관련해서 실적이 있으면 훨씬 좋아! 동아리도 진로관련으로 가는게 좋고!
하지만 요즘에는 진로가 3년내내 바뀌었고 생기부에 적힌 진로와 활동과는 다른 학과에 지원하더라도 면접이나 자소서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니까 장래희망이 없다고 좌절하지 않아도 돼.
일단 이 전형을 준비하는 사람은 교내활동에 닥치는대로 참여하자!
논술도 마찬가지로 이 학교에 가고싶은데 성적이 좀 모자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특히 내신 따기 어려운 여고나 자율고를 간 친구들이 논술로 좋은대학 많이 가더라고!
논술은 내신성적 조금이랑 그 학교 논술 성적을 봐. 학교마다 논술은 많이 다르니까 잘 알아보는게 좋아!
수시는 4년제 대학에는 최대 6곳까지 낼 수 있고 학교에 따라서 규칙은 다르지만 대부분 다른 전형으로는 같은 학교에 2번 3번까지 지원 가능해!
아 그리고 전문대는 원서를 무한대로 쓸수있어 전형료도 종이원서를 쓰거나 하면 공짜인 곳도 많아.
간호는 전문대도 4년제라서 간호 생각하는 친구들 중에 2점대애들은 하향으로 전문대 많이 쓰고 3점대4점대 친구들이 많이 써 경쟁률 진짜 장난 아니더라..
전문대도 남일은 아니니까 너무 안좋게 보지는 말아줘!
그리고 정시는 수능성적으로 대학에 가는거야!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니까 잘 찾아보길 바라
정시로 가는 친구들은 위에 수시를 논술로 가는 친구들과 비슷해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에서 내신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친구들이 수시로 상향으로 대학교 적어서 내고 정시 준비하더라!
우리는 내신따기 쉬운 학교라서 수시로는 답이없는 친구들 또는 자사고다니다가 전학온 친구들 의대준비하는 친구들만 정시 준비해
6. 생기부 관리
위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다시 제대로 할게!
우선 내신이 정말정말정~~말 중요해!!! 아무리 학종에 스펙이 괜찮더라도 내신좋은 애들은 이기는게 힘들어.
그러니까 내신은 진짜 열심히 준비하자ㅠㅠㅠ
다음으로 수상경력인데 수상도 중요해! 여러가지 많은 교내대회에 그냥 거의 다 참여했으면 좋겠어.
하나라도 얻어걸려서 수상받을지도 모르고 자소서에 쓸 내용이 많아지거든!
진로 관련이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지ㅎㅎ
그리고 동아리!
동아리는 아직 장래희망이 없는 친구들은 들어가고싶은데에 들어가도 괜찮아 취미생활이라던지? 직접적으로 진로와 연관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배운 점을 장점으로 쓸수도 있는거고 어떻게든 연관시키려고 하면 할 수 있거든! 정 불안하면 봉사동아리에 가는것도 좋아.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고 무난하거든.
진로를 정한 친구들은 꼭꼭 진로관련 동아리에 들어가자!!! 가서 그냥 있지말고 부장 차장같은거 할 수 있는만큼 하고 축제도 열심히 참여하고 그냥 동아리 활동때에도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 자소서 면접에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자율동아리도 했으면 좋겠다.
자율동아리는 너가 부족한 과목을 채우기 위한 자율동아리도 괜찮고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도 괜찮아.
부족한 과목을 위해서 노력하는 건 꽤 평가가 좋거든!
같은 성적이라도 그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한 친구와 아닌 친구, 노력한 친구를 당연히 좋게 평가하겠지?
나도 수학을 못했지만 매 학기 단위학교에 참여했고 교내 수학프로그램에도 참여했었거든 선생님께서 되게 좋다고 평가해주셨어!
그리고 세부능력특기사항도 정말 중요해.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질문도 선생님께 많이많이해서 선생님 눈에 보이는게 중요해!
조용히 열심히 듣는것만으로는 부족해 질문을 많이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진로관련한 과목같은 경우에는 기사를 스크랩하던가 그 과목과 관련된 진로 활동을 해서 선생님께 가지고 가서 세특 적어달라고 하면 잘 적어주실거야.
학교마다 달라서 이걸 자기가 직접 적는 학교도 있던데 그런 학교인 경우에는 자기가 알아서 잘 하면 돼!
또 독서활동.
독서활동은 정말 읽은 책으로만 내길 바래. 거짓말로 냈다가 나중에 면접볼때 질문받으면...ㅎ
올해부터 전부 다 제목이랑 저자만 적게 되었는지 고3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ㅠ
그리고 독서 적을때 그 해 배우는 과목과 관련있는 책은 꼭 그 과목선생님께 찾아가서 과목별독서에 적어달라고 할 것!
과목별 독서에 넣으면 눈으로 딱 봤을 때 어느과목 독서를 했는지 보이거든. 안하면 공통에 다 들어가서 가독성이 떨어져.
몇십명 몇백명이나 되는 대학지원자 생기부를 보는 대학관계자 입장에서는 과목별독서로 넣는 편이 더 보기 쉽겠지?
봉사활동은 지하철 봉사 캠페인 봉사 도서관 봉사같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봉사는 별로야...
물론 없는거보다는 낫겠지만 한 곳에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나는 고2때 요양병원에서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모의 면접에서 되게 인상깊게 봐주시더라고. 그리고 그렇게 하면 봉사특기사항?도 적힐 수 있어! 그런게 힘들다면 헌혈이라도 꾸준히 하길 바래!
일단 여기까지만 적을게!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하나씩 추가할게ㅎㅎ
도움되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꿀팁!! 알려줄게
나도 중학교 때 고등학교 고민 정말 많이했고 공부에도 욕심이 많은 편이었어서 지금 중3들 마음 진짜 이해된다
요즘 판에 고등학교 얘기 많이 올라오길래 글 써!
1. 우선 고등학교는 가까운게 좋음
중학교때보다 아침에 약 30분정도 일찍 등교해야하고 보충 야자까지 하고 집에 오면 집은 정말 배고픈거 달래는 간식먹고 씻고 자는 공간이 되었다고 느낄거야..
공부를 해도 안해도 학교에 그만큼 오래 앉아 있다는 거 자체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가까운 고등학교에 가면 이동시간만큼 자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지금 친구들도 학교라도 가까워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하는 애들 엄청 많거든.
가까운 고등학교가 없다! or 가까운 고등학교가 진짜 답이 없다 이런거 아니면 가까운 학교를 추천하고싶어.
사실 잘하는 애들은 어딜 가도 잘하는거고 안할 애들은 어딜 가도 안하거든
그리고 고등학교 정할 때 학교 교육과정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야!
나는 한 여고랑 지금 다니는 학교랑 계속 고민했었는데 여고 교육과정은 고1때 통합과학?을 배우고 2학년때 이과가면 과학을 선택해서 배우더라고.. 수학도 고2 1학기 미적1 2학기 확통 고3 1학기 미적2 2학기 기벡 이렇게 배우는거야.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학교는 안적었엉
지금 다니는 학교는 고1때부터 화1 생1을 배웠고 이과가서 고2때 물1 지1, 고3때 물2화2생2지2 중 택2 해서 배우더라고! 수학도 고2 1학기때 미적1 기벡 2학기때 미적2 확통 이렇게 배우길래 1지망 적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
(교육과정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
2. 고등학교 선행에 목숨걸지 않아도 돼
나는 학원 안다니고 계속 혼자 공부해서 고등학교 예습도 혼자 했었어!
근데 혼자 하다보니까 앞부분만 계속 반복하게 되더라고...
다시 봐도 또 모르겠으니까 또 하고 또 하고의 반복이더라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할 때 까지 수1 부등식까지밖에 못했었어
그런데 1학년 1학기, 부등식까지 시험범위였는데 3등급이 나왔고 2학기엔 전혀 선행하지 않았던 부분이 시험범위였는데 1등급이 나왔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실 선행은 엄청 도움되는건 아니야.
수업 전에 다음 수업에서 배울 내용을 교과서 읽어보고 교과서 문제 풀어보고 이정도 예습한 다음에 수업 들으면 선행 안하고도 충분히 이해 되거든!
매일매일 수업내용 복습하고 교과서 문제 보충교재 문제 다시 풀어보고 유형문제집 풀어보고 하면 학기 중에도 충분히 공부항 수 있어!!
이과 가는 친구들 고1 기말고사 끝나고 고2꺼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어.
나같은 경우에는 수학을 원래 잘 못하는데 이과와서 한학기에 두 과목씩 진도를 나가니까 수학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를 해야하는거야.
그래서 사실 약간 포기했었어.
수학 할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해서 성적을 받겠다! 이러면서 수학은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야자시간에 오늘 배운 내용 복습 한 30분 하고 시험 2주 전부터 교과서 보충교재만 한번씩 다시 풀고 했어
그러니까 뭐 딱 교과서만 보면 나오는 점수가 나오더라고ㅋㅋㅋㅋ 60점대... 그래서 고2 고3 내내 수학은 3등급 4등급이었어.
사실 내가 놀고 먹고 자는시간 조금만 줄였어도 수학을 하면서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겠지만 다 핑계였지 뭐...
이건 내가 실패한 경험이고, 어쨌든 너네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수학은 학기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어! 매일 20분 예습할 시간만 갖는다면 선행의 효과보다 훨씬 더 좋을 수도 있어
너무 선행에 부담갖고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겟당
아 근데 영어는 단어 꼭꼭 외우자ㅠㅠ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고1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해서 정리하던가 수능단어장을 사서 외우던가 해!!
단어장은 워드마스터 2000 좋아 굿
국어도 내신은 특별히 선행 할 필요 없는데 모의고사는 한번 풀어보면 좋을거야!
3. 학교생활
우리 학교를 예로 들면,
고3 7:50 등교 고1,2 8:00등교
8:20까지 아침자습
8:30-9:20 1교시
9:30-10:20 2교시
10:30-11:20 3교시
11:30-12:20 4교시
12:20-1:20 점심시간
1:20-2:10 5교시
2:20-3:10 6교시
3:10-3:30 청소시간
3:30-4:20 7교시
4:30-5:20 보충1교시(8교시)
5:30-6:20 보충2교시(9교시)
6:20-7:20 석식시간
7:20-9:00 야자 1교시 (고1 고2는 1교시만 하고 집에 가!)
9:10-10:00 야자 2교시 (고3만)
심자는 고1, 고2는 9:10-11:00 고3은 10:10-11:00이야
이건 학교마다 정말 많이 다르니까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는거 참고만 해줘!!
-보충
우리학교는 보충시간표가 나왔고 선택과목 이런거 없이 그냥 수업의 연장처럼 했어! 다른 학교는 선택인 학교도 있더라구
-석식시간
우리학교는 석식때는 밖에 나가서 먹을 수 있었엉 석식 맛없는 날은 편의점가서 컵라면 삼각김밥 사먹기도 하고 주변에 식당가서 사먹기도 했어! 떡볶이집도 많이 갔었음..ㅎ
-야자
우리학교는 그냥 반에서 했어! 처음엔 강제였고 학원가는 애들만 빼줬는데 나중에 되니까 자율이었엉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하는애들은 빼주기도 하더라. 근데 야자는 꼭 하자... 집가서 공부한다 독서실가서 공부한다 그러는거보다 확실히 야자하는게 훨씬 공부 많이 하게 되더라구! 야자는 꼭 하길바래... 야자 때 몰래 빠져나가서 운동장 스탠드에서 몰래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들어가고 하는거 작은 재미임ㅋㅋㅋㅋㅋ 쌤한테 걸려서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야! 밤에 친구들이랑 학교에 있을 수 있는거 나는 옛날부터 꽤 기대했었거든...ㅎ
4. 내신
우선 내신은 학교 지필고사, 수행평가를 합쳐서 한학기마다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나온 성적을 수치화시킨거야!
1등급은 상위 4퍼센트까지 2등급은 상위 11퍼센트까지 이런식으로 성적대로 줄을 세워서 등수대로 끊는거야!
상위 4퍼센트가 몇등까지인지는 계산하면 돼.
이건 학교에서 다 가르쳐줄거라서 딱히 외울 필요는 없는데 만약 전교생(같은학년)이 300명이다 하면 300×0.04하면 12나오잖아?
그러면 그 과목성적 전교 12등까지 1등급을 받을 수 있는거야
내신 구하는 방법은 과목 단위수×등급 해서 모든과목(내신성적반영과목에 들어가는 과목)을 더한 뒤에 모든 과목의 단위수의 합으로 나누면 그 학기 내신 성적이 나와!
예를 들자면 국어가 단위수가 5이고 1등급 수학이 단위수가 4이고 3등급 영어가 단위수가 4이고 3등급 사회가 단위수가 2이고
1등급 과학이 단위수가 3이고 2등급이 나왔다.
그러면 5×1+4×3+4×3+2×1+3×2를 우선 계산하는거야!
5+12+12+2+6=37을 5+4+4+2+3=18로 나누면 37÷18은 2.05 이런식으로! 이 학기 내신등급은 2.05가 되는거야
내신은 정말 어느 전형으로 대학을 가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야
나는 학종으로 갈거니까 내신이 조금 안좋아도 돼 이런거 절대로 아니야ㅠㅠㅠ
진짜 나중에 후회하는 친구들 많으니까 고1 고2때는 물론이고 고3 1학기까지 꼭 열심히하자!!!
아 고3은 1학기까지의 성적만 들어가 수시 원서를 9월달에 쓰거든!
5. 수시? 정시?
수시는 고등학교 3년간 내신성적과 생활기록부의 독서, 봉사, 세부특기사항, 진로, 수상경력 등 3년간 너의 교내 활동내용으로 대학을 가는거야.
수시에는 대체로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이 있는데
교과는 딱 내신 성적만 보는 전형이야.
그만큼 내신 성적이 어느정도 되는 아이들만 넣을 수 있는 전형이라고 보면 돼!
대신 이 전형은 한양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괜찮은 학교에는 수능 최저등급이 있으니까 주의해야해
종합은 내신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보고 면접, 학교에 따라서는 자소서까지 보는 전형이야.
제일 준비하기 힘들지만 가고싶은 학교가 있는데 교과로는 성적이 안될 때 낼 수 있는 전형이야!
대신 종합은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예체능도 어느정도 성적은 잘 받아둬야하고 독서활동은 물론 봉사활동 진로활동 세부특기 수상경력 등 학교생활을 꾸준히 성실하게 한 사람에게 유리한 전형이야.
진로 관련해서 실적이 있으면 훨씬 좋아! 동아리도 진로관련으로 가는게 좋고!
하지만 요즘에는 진로가 3년내내 바뀌었고 생기부에 적힌 진로와 활동과는 다른 학과에 지원하더라도 면접이나 자소서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니까 장래희망이 없다고 좌절하지 않아도 돼.
일단 이 전형을 준비하는 사람은 교내활동에 닥치는대로 참여하자!
논술도 마찬가지로 이 학교에 가고싶은데 성적이 좀 모자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특히 내신 따기 어려운 여고나 자율고를 간 친구들이 논술로 좋은대학 많이 가더라고!
논술은 내신성적 조금이랑 그 학교 논술 성적을 봐. 학교마다 논술은 많이 다르니까 잘 알아보는게 좋아!
수시는 4년제 대학에는 최대 6곳까지 낼 수 있고 학교에 따라서 규칙은 다르지만 대부분 다른 전형으로는 같은 학교에 2번 3번까지 지원 가능해!
아 그리고 전문대는 원서를 무한대로 쓸수있어 전형료도 종이원서를 쓰거나 하면 공짜인 곳도 많아.
간호는 전문대도 4년제라서 간호 생각하는 친구들 중에 2점대애들은 하향으로 전문대 많이 쓰고 3점대4점대 친구들이 많이 써 경쟁률 진짜 장난 아니더라..
전문대도 남일은 아니니까 너무 안좋게 보지는 말아줘!
그리고 정시는 수능성적으로 대학에 가는거야!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니까 잘 찾아보길 바라
정시로 가는 친구들은 위에 수시를 논술로 가는 친구들과 비슷해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에서 내신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친구들이 수시로 상향으로 대학교 적어서 내고 정시 준비하더라!
우리는 내신따기 쉬운 학교라서 수시로는 답이없는 친구들 또는 자사고다니다가 전학온 친구들 의대준비하는 친구들만 정시 준비해
6. 생기부 관리
위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다시 제대로 할게!
우선 내신이 정말정말정~~말 중요해!!! 아무리 학종에 스펙이 괜찮더라도 내신좋은 애들은 이기는게 힘들어.
그러니까 내신은 진짜 열심히 준비하자ㅠㅠㅠ
다음으로 수상경력인데 수상도 중요해! 여러가지 많은 교내대회에 그냥 거의 다 참여했으면 좋겠어.
하나라도 얻어걸려서 수상받을지도 모르고 자소서에 쓸 내용이 많아지거든!
진로 관련이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지ㅎㅎ
그리고 동아리!
동아리는 아직 장래희망이 없는 친구들은 들어가고싶은데에 들어가도 괜찮아 취미생활이라던지? 직접적으로 진로와 연관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배운 점을 장점으로 쓸수도 있는거고 어떻게든 연관시키려고 하면 할 수 있거든! 정 불안하면 봉사동아리에 가는것도 좋아.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고 무난하거든.
진로를 정한 친구들은 꼭꼭 진로관련 동아리에 들어가자!!! 가서 그냥 있지말고 부장 차장같은거 할 수 있는만큼 하고 축제도 열심히 참여하고 그냥 동아리 활동때에도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 자소서 면접에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자율동아리도 했으면 좋겠다.
자율동아리는 너가 부족한 과목을 채우기 위한 자율동아리도 괜찮고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도 괜찮아.
부족한 과목을 위해서 노력하는 건 꽤 평가가 좋거든!
같은 성적이라도 그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한 친구와 아닌 친구, 노력한 친구를 당연히 좋게 평가하겠지?
나도 수학을 못했지만 매 학기 단위학교에 참여했고 교내 수학프로그램에도 참여했었거든 선생님께서 되게 좋다고 평가해주셨어!
그리고 세부능력특기사항도 정말 중요해.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질문도 선생님께 많이많이해서 선생님 눈에 보이는게 중요해!
조용히 열심히 듣는것만으로는 부족해 질문을 많이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진로관련한 과목같은 경우에는 기사를 스크랩하던가 그 과목과 관련된 진로 활동을 해서 선생님께 가지고 가서 세특 적어달라고 하면 잘 적어주실거야.
학교마다 달라서 이걸 자기가 직접 적는 학교도 있던데 그런 학교인 경우에는 자기가 알아서 잘 하면 돼!
또 독서활동.
독서활동은 정말 읽은 책으로만 내길 바래. 거짓말로 냈다가 나중에 면접볼때 질문받으면...ㅎ
올해부터 전부 다 제목이랑 저자만 적게 되었는지 고3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다ㅠ
그리고 독서 적을때 그 해 배우는 과목과 관련있는 책은 꼭 그 과목선생님께 찾아가서 과목별독서에 적어달라고 할 것!
과목별 독서에 넣으면 눈으로 딱 봤을 때 어느과목 독서를 했는지 보이거든. 안하면 공통에 다 들어가서 가독성이 떨어져.
몇십명 몇백명이나 되는 대학지원자 생기부를 보는 대학관계자 입장에서는 과목별독서로 넣는 편이 더 보기 쉽겠지?
봉사활동은 지하철 봉사 캠페인 봉사 도서관 봉사같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봉사는 별로야...
물론 없는거보다는 낫겠지만 한 곳에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나는 고2때 요양병원에서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모의 면접에서 되게 인상깊게 봐주시더라고. 그리고 그렇게 하면 봉사특기사항?도 적힐 수 있어! 그런게 힘들다면 헌혈이라도 꾸준히 하길 바래!
일단 여기까지만 적을게!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하나씩 추가할게ㅎㅎ
도움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