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다른 남자 만나고 나에게 이별했고 며칠지나 이벤트까지 하며 붙잡았지만 미안하다며 안 받아주던 너 내가 힘들어하며 며칠을 폐인으로 지낼때 다른 남자랑 행복하게 지내던 너 널 힘들게 했던 내 모습 시간 지나고 많이 고쳤어 너도 잘 알아줬고 고맙다고 했지 헤어지자고 하기 하루전까지 사주얘기하며 결혼얘기까지 하던 너였고 불과 3주전 까지만 해도 난 헤어지게 될거라 생각도 못했다 오늘 평소처럼 집에 갈려고 버스를 탔는데 예전엔 같이 이 버스타고 쭉 지나 너희집까지 가던게 생각나더라...어젯 밤 꿈에 니가 나와서 그런가 ㅎ 비참하게 버려진 나였지만 찌질한 짓인 것도 알고 더 비참해질걸 알면서도 왜인지 그대로 너희집 앞에 도착할때까지 타고갔어..왠지 널 볼 수 있을거같아서 문득, 차라리 새로 만난 남자와 잘 지내는 모습보며 더 상처받으면 미련이라도 없어질까봐 신기하게도 정말 너와 새남친이 다정하게 집으로 오는 모습을 봐버렸어.. 예전엔 그 놈이 내 여자를 뺏어간 놈이라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오늘은 내가 죄인이 된거같아 눈 마주치자마자 모르는 척 숨어버렸어 이제 넌 이쁜 연애하고 행복해지고 있는데 난 집착하는 구남친일뿐이니까 왜 그랬을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전화를 걸어버렸고 넌 바로 끊어버렸지 아마 톡에 1이 아직 안 사라진걸로 봐서 톡은 차단했고 전화는 미처 차단 못했을거라 생각해 미안해 다 잊고 잘 지내는데 괜히 주변에서 어슬렁거려서 만나면서 참 많이 울리고 상처도 많이 준 나였으니까 내가 준 상처만큼 이제 내가 벌 받는거라고 생각할게 너랑 헤어진지 3주 밖에 안 됐지만 아직도 난 수면제없인 잠을 못 자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친구들과 만나고 잠깐 잊혀질뿐 헤어지고 집오는 길엔 니 생각이 나서 미칠거같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정작 행복한 니 모습을 보면 원망스럽기도 해 ㅎㅎ 어딜가던 너와 함께한 추억이 많아 쓸쓸해지고 하필 계절도 가을이라 더 쓸데없는 감성에 젖는거같네 너무 보고 싶고 니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나도 괜찮아지겠지 내 20대에 이런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랑 만나면서 너혼자 아파했던거 이젠 내가 다 아파할테니까 내 찌질한 모습도 기억안날 정도로 행복하게 나 잊고 행복하게 지내줘
원망스럽지만 보고싶다
며칠지나 이벤트까지 하며 붙잡았지만 미안하다며 안 받아주던 너
내가 힘들어하며 며칠을 폐인으로 지낼때 다른 남자랑 행복하게 지내던 너
널 힘들게 했던 내 모습 시간 지나고 많이 고쳤어
너도 잘 알아줬고 고맙다고 했지
헤어지자고 하기 하루전까지 사주얘기하며 결혼얘기까지 하던 너였고
불과 3주전 까지만 해도 난 헤어지게 될거라 생각도 못했다
오늘 평소처럼 집에 갈려고 버스를 탔는데 예전엔 같이 이 버스타고 쭉 지나 너희집까지 가던게 생각나더라...어젯 밤 꿈에 니가 나와서 그런가 ㅎ
비참하게 버려진 나였지만
찌질한 짓인 것도 알고 더 비참해질걸 알면서도 왜인지
그대로 너희집 앞에 도착할때까지 타고갔어..왠지 널 볼 수 있을거같아서
문득, 차라리 새로 만난 남자와 잘 지내는 모습보며 더 상처받으면 미련이라도 없어질까봐
신기하게도 정말 너와 새남친이 다정하게 집으로 오는 모습을 봐버렸어..
예전엔 그 놈이 내 여자를 뺏어간 놈이라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오늘은 내가 죄인이 된거같아 눈 마주치자마자 모르는 척 숨어버렸어
이제 넌 이쁜 연애하고 행복해지고 있는데
난 집착하는 구남친일뿐이니까
왜 그랬을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전화를 걸어버렸고 넌 바로 끊어버렸지
아마 톡에 1이 아직 안 사라진걸로 봐서 톡은 차단했고 전화는 미처 차단 못했을거라 생각해
미안해 다 잊고 잘 지내는데 괜히 주변에서 어슬렁거려서
만나면서 참 많이 울리고 상처도 많이 준 나였으니까
내가 준 상처만큼 이제 내가 벌 받는거라고 생각할게
너랑 헤어진지 3주 밖에 안 됐지만 아직도 난 수면제없인 잠을 못 자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친구들과 만나고 잠깐 잊혀질뿐 헤어지고 집오는 길엔 니 생각이 나서 미칠거같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정작 행복한 니 모습을 보면 원망스럽기도 해 ㅎㅎ
어딜가던 너와 함께한 추억이 많아 쓸쓸해지고 하필 계절도 가을이라 더 쓸데없는 감성에 젖는거같네
너무 보고 싶고 니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나도 괜찮아지겠지
내 20대에 이런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랑 만나면서 너혼자 아파했던거 이젠 내가 다 아파할테니까
내 찌질한 모습도 기억안날 정도로 행복하게 나 잊고 행복하게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