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나에게 소중한 너를 잃어봐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아팠다.
내가 너에게 그런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넌 현명한 사람이라 그럴리 없겠지만...
널 기다리면서 힘들었던거 슬펐던거 아팠던거 모든 걸 후회하진 않는다.
누군가가 너에게 최선을 다해봤냐고 물어본다면 난 자신있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고 말할수 있으니까...
너랑 길을 걸으면 여기가 어딘지 얼마만큼 걸었는지 조차 모를만큼 너만 쳐다보며 걸었고
나는 몰랐지만 걸을 때 너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고 알려줘 고마웠고
너로 인해 내가 하나하나 변하는 모습이 낯설었지만 싫지 않고 행복했다.
너로 아침을 시작하고 너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너가 100일 때 내 시험기간에 와서 서프라이즈 해줬을 때의 그 감정과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너에게 느꼈던 그 간절함을 또 한번 느껴보고 싶다.
아직 모든게 괜찮아지지는 않았지만 괜찮아 질거라 믿는다..
연락도 하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장난도 쳐보고 싶고 같이 웃어도 보고 싶고 많이 보고싶다.
넌 내게 우리가 다시 타이밍이 맞는다면
그땐 마트에서 장 볼 때 지루해하며 빨리 가자라는 말하지말고 같이 오래 있어 달라고 했다.
너가 다른사람과 달리 맛있는걸 보면 이것저것 다 구경해야되는 사람이란걸 그땐 잊고 있었다. 아니 익숙함에 속아 소홀히 대하며 소중함을 잃었는지도 모른다.
너가 정말 힘들어 할 때 아무런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거 같아 너가 알바하던 카페에 스파게티를 만들어갔다. 처음 만들어보는 스파게티라 면을 태워가며 한번은 실패하고 두번만에 완성을 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주얼도 엉망이였다.
스파게티를 들고 카페에 들어섰던 나를 놀랜 눈빛으로 바라보았던 넌 내가 만든 스파게티를 울면서 먹더라...
맛있다고 한번 더 만들어 달라는 약속을 결국 지키지 못했다. 도시락도 또 싸주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
길을 걸을 때 커플을 보면 엄청 부럽다.
모든 커플이 정말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 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다.
난 아직 그럴 준비가 안되었기에 또 다른 사람을 못만난다. 너에 대한 미련이 모두 사라지면 그때 만날수 있을 수 있을까? 그냥 너랑 있었던 추억을 꺼내보면 아프겠지만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내 잘못을 깨달으면서 잊고싶다.
그리고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나란놈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한 사람만
바라 볼 수 있다는게 고마웠고
그 사람이 내눈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이뻐서
누군가가 여자친구 이쁘냐고 물어보면 정말 자신있게
진짜 이쁘다라는 말이 내입에서 나올 수 있게해줘서 고마웠고
잠잘 때 잠자는것에만 집중해야 되서 통화 할 수 없었던 내가 아침에 눈뜰때 까지 서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통화할 수 있게 만들어 줘서 고마웠고
새벽에 자다가 깨서 널 부르면 대답해주던 그래서 이쁜 목소리를 듣고 씨익 멍청하게 웃으면서 다시 자던 나를 보게해줘서 고마웠고
아침이 오면 너 목소리를 듣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치즈를 못먹던 내게 치즈와 크림치즈 맛을 알려줘서 고마웠고
민트가 치약맛이 나서 못먹던 나에게 민트맛을 알려줘서 고마웠고
빵을 엄청 좋아하던 넌...
빵집에 들어가서 신상빵이 뭐가 나왔는지 뭐가 맛있는지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잘 설명해주는게 고마웠고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는걸, 맛있는걸 먹는게 세상 즐거움에 반이라는걸 알려줘 고마웠고
공시생 공부를 하면서 때론 너의집에가서 한 두시까지 아니 너가 잘 때까지 옆에서 재워주고 자면 조심스레 나오려고 하던 찰나에 날 찾으며 가지말라는 너 모습을 보게해줘서 고마웠고
재워주고 혼자 집에가면서 코 자던 너의 얼굴이 생각나 기분좋게 해주던 너가 고마웠고
이 모든 행동들을 너한테 처음으로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고
무엇보다도 내게 1순위가 되어준 너가 정말 고마웠다.
난 내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기쁘지 않았다...
너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의 직장을 버리고 너에게 가고 싶었다.
남들에게 그런 말을 했을 때 바보 같은 짓이라 손가락질 받고 욕먹었지맘 난 정말 진심이었다.
그깟 공부 다시 해도 상관없었고
친구를 못만나도 상관 없었고
내 시간이 없어도 상관없었다.
모든걸 버려야 한다고 해도 정말 상관없었다.
지금의 난 조금 더 힘들고 조금 더 아파야겠지만
적어도 넌 조금만 힘들고 조금만 아팠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려줘
정말 고맙다...
그땐 알지 못했던 나... 그리고 소중함과 고마움
내가 너에게 그런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넌 현명한 사람이라 그럴리 없겠지만...
널 기다리면서 힘들었던거 슬펐던거 아팠던거 모든 걸 후회하진 않는다.
누군가가 너에게 최선을 다해봤냐고 물어본다면 난 자신있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고 말할수 있으니까...
너랑 길을 걸으면 여기가 어딘지 얼마만큼 걸었는지 조차 모를만큼 너만 쳐다보며 걸었고
나는 몰랐지만 걸을 때 너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고 알려줘 고마웠고
너로 인해 내가 하나하나 변하는 모습이 낯설었지만 싫지 않고 행복했다.
너로 아침을 시작하고 너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너가 100일 때 내 시험기간에 와서 서프라이즈 해줬을 때의 그 감정과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너에게 느꼈던 그 간절함을 또 한번 느껴보고 싶다.
아직 모든게 괜찮아지지는 않았지만 괜찮아 질거라 믿는다..
연락도 하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장난도 쳐보고 싶고 같이 웃어도 보고 싶고 많이 보고싶다.
넌 내게 우리가 다시 타이밍이 맞는다면
그땐 마트에서 장 볼 때 지루해하며 빨리 가자라는 말하지말고 같이 오래 있어 달라고 했다.
너가 다른사람과 달리 맛있는걸 보면 이것저것 다 구경해야되는 사람이란걸 그땐 잊고 있었다. 아니 익숙함에 속아 소홀히 대하며 소중함을 잃었는지도 모른다.
너가 정말 힘들어 할 때 아무런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거 같아 너가 알바하던 카페에 스파게티를 만들어갔다. 처음 만들어보는 스파게티라 면을 태워가며 한번은 실패하고 두번만에 완성을 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주얼도 엉망이였다.
스파게티를 들고 카페에 들어섰던 나를 놀랜 눈빛으로 바라보았던 넌 내가 만든 스파게티를 울면서 먹더라...
맛있다고 한번 더 만들어 달라는 약속을 결국 지키지 못했다. 도시락도 또 싸주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
길을 걸을 때 커플을 보면 엄청 부럽다.
모든 커플이 정말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 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다.
난 아직 그럴 준비가 안되었기에 또 다른 사람을 못만난다. 너에 대한 미련이 모두 사라지면 그때 만날수 있을 수 있을까? 그냥 너랑 있었던 추억을 꺼내보면 아프겠지만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내 잘못을 깨달으면서 잊고싶다.
그리고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나란놈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한 사람만
바라 볼 수 있다는게 고마웠고
그 사람이 내눈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이뻐서
누군가가 여자친구 이쁘냐고 물어보면 정말 자신있게
진짜 이쁘다라는 말이 내입에서 나올 수 있게해줘서 고마웠고
잠잘 때 잠자는것에만 집중해야 되서 통화 할 수 없었던 내가 아침에 눈뜰때 까지 서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통화할 수 있게 만들어 줘서 고마웠고
새벽에 자다가 깨서 널 부르면 대답해주던 그래서 이쁜 목소리를 듣고 씨익 멍청하게 웃으면서 다시 자던 나를 보게해줘서 고마웠고
아침이 오면 너 목소리를 듣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치즈를 못먹던 내게 치즈와 크림치즈 맛을 알려줘서 고마웠고
민트가 치약맛이 나서 못먹던 나에게 민트맛을 알려줘서 고마웠고
빵을 엄청 좋아하던 넌...
빵집에 들어가서 신상빵이 뭐가 나왔는지 뭐가 맛있는지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잘 설명해주는게 고마웠고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는걸, 맛있는걸 먹는게 세상 즐거움에 반이라는걸 알려줘 고마웠고
공시생 공부를 하면서 때론 너의집에가서 한 두시까지 아니 너가 잘 때까지 옆에서 재워주고 자면 조심스레 나오려고 하던 찰나에 날 찾으며 가지말라는 너 모습을 보게해줘서 고마웠고
재워주고 혼자 집에가면서 코 자던 너의 얼굴이 생각나 기분좋게 해주던 너가 고마웠고
이 모든 행동들을 너한테 처음으로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고
무엇보다도 내게 1순위가 되어준 너가 정말 고마웠다.
난 내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기쁘지 않았다...
너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의 직장을 버리고 너에게 가고 싶었다.
남들에게 그런 말을 했을 때 바보 같은 짓이라 손가락질 받고 욕먹었지맘 난 정말 진심이었다.
그깟 공부 다시 해도 상관없었고
친구를 못만나도 상관 없었고
내 시간이 없어도 상관없었다.
모든걸 버려야 한다고 해도 정말 상관없었다.
지금의 난 조금 더 힘들고 조금 더 아파야겠지만
적어도 넌 조금만 힘들고 조금만 아팠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려줘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