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일어난 순서대로 사실만 기록해볼께요.
남편과 아내 둘다 서로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부부사이에 한사람 잘못만은 없가고 생각하거든요.
서로의 지인들은 각자 친한사람들 편을 들어주는편이라 모르시는 분들께 의견 물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요일저녁, 아내와 아이는 자기전 준비를 하는중이였습니다..자기전에 가습기 물을 받거나 아이가 자다가 먹을 물을 준비하거나 아이에게 로션을 발라주거나 등등..매일 아내가 하는일을 하고 있는 중에..남편이 티비를 보다가 치킨이 먹고 싶다며 아내에게 시켜달라고 합니다.
(남편은 한달 벌이 중 자기가 쓰는 용돈이나 차량유지비등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 금액을 생활비로 아내에게 줍니다. 돈이 없는 남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그리고 며칠전에 남편이 선물로 받은 치킨 쿠폰이 있다며 아내에게 쿠폰을 복사해서 준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나는 배가 부르고 양치도 한 상태라 생각이 없는데 당신이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직접 주문해서 시켜달라고 합니다.
아내는 나에게 지금 핸드폰이 없다 쿠폰은 당신한테도 있으니 당신이 주문하라고 합니다.
남편은 내가 핸드폰 갖다준다면서 일어나서 핸드폰을 아내에게 줍니다.
아내는 주문을 했고 주문완료 문자가 와서 몇분에 치킨이 온다고 알려준뒤 남편에게 치킨이 오기전에 아이가 엄마한테 올수 있게 방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아내는 아이와 함께 자고 남편은 다른방에 혼자 잡니다. 아이는 잘 준비를 모두 끝내서 치킨을 또 먹게 할수는 없으니 아내가 미리 방에 들어가 있던 상태였습니다.)
치킨이 오기전 아이는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갔고
아내가 남편한테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 내용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아내 - 정말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치킨을 나한테 주문해달라는 이유가 뭐야?
주문할줄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전화번호, 쿠폰번호 다 자기가 준건데..
진짜 이유가 궁금해
주문해주는게 큰 일은 아닌데 그 큰일이 아닌걸 굳이 핸드폰까지 주면서 해달라는 이유를 모르겠어
남편 - 그냥인데.
아내 - 그럼 나중에 내가 거절해도 기분나빠하지마
남편 -난 단지 신주소가 기억이 안나서
거절해야할 문제인건가?
남편은 저리 보내놓고는 화가 계속 났는지
아내와 아이가 자는 방으로 들어가서 치킨 주문해준게 그리 큰일이냐며 그게 기분 나빴냐고 따집니다.
아내는 그리 큰일이 아니라면서 왜 자기가 직접 못하고 이리 기분나빠하냐고 합니다.
남편은 하기 싫으면 그때 말하지 왜 이제 와서 문자를 보내냐고 치킨이 와서 먹을라고 하는데 문자를 보니 짜증이 나서 입맛이 떨어졌다고 주문해줬음 된거지 그걸 문자로 꼭 보내야했냐고 합니다.
아내는 그럼 문자를 언제 보내야 하는거냐고 합니다.
주문해달라고 말나왔을때 거절하고 싶었지만 아이앞이라 싸울까봐 지금 문자를 보낸거랍니다.
남편은 그럼 말로 하면되지 왜 문자를 보내냐고 치킨먹는데 손에 기름 묻어서 보내기 짜증났다고..말 안하고 문자로 할꺼면 왜 같이 사냐고 합니다.
아내는 지금도 이리 화를 내는데 얼굴보면서 말을 어찌 하냐고 합니다.
남편은 한숨을 쉬면서 됐다고 앞으로 내가 당신한테 부탁 안한다고 하고선 나갑니다.
남편과 아내는 저 상황에서 서로 잘못 대처를 했기에 부부싸움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무조건 참아내는 방법말고 서로를 어찌 배려해야 싸움이 나지않고 서로의 불만을 전달할수 있었을까요?
남편과 아내의 각각 잘못한 부분이 뭘까요?
남편과 아내 둘다 서로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부부사이에 한사람 잘못만은 없가고 생각하거든요.
서로의 지인들은 각자 친한사람들 편을 들어주는편이라 모르시는 분들께 의견 물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요일저녁, 아내와 아이는 자기전 준비를 하는중이였습니다..자기전에 가습기 물을 받거나 아이가 자다가 먹을 물을 준비하거나 아이에게 로션을 발라주거나 등등..매일 아내가 하는일을 하고 있는 중에..남편이 티비를 보다가 치킨이 먹고 싶다며 아내에게 시켜달라고 합니다.
(남편은 한달 벌이 중 자기가 쓰는 용돈이나 차량유지비등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 금액을 생활비로 아내에게 줍니다. 돈이 없는 남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그리고 며칠전에 남편이 선물로 받은 치킨 쿠폰이 있다며 아내에게 쿠폰을 복사해서 준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나는 배가 부르고 양치도 한 상태라 생각이 없는데 당신이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직접 주문해서 시켜달라고 합니다.
아내는 나에게 지금 핸드폰이 없다 쿠폰은 당신한테도 있으니 당신이 주문하라고 합니다.
남편은 내가 핸드폰 갖다준다면서 일어나서 핸드폰을 아내에게 줍니다.
아내는 주문을 했고 주문완료 문자가 와서 몇분에 치킨이 온다고 알려준뒤 남편에게 치킨이 오기전에 아이가 엄마한테 올수 있게 방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아내는 아이와 함께 자고 남편은 다른방에 혼자 잡니다. 아이는 잘 준비를 모두 끝내서 치킨을 또 먹게 할수는 없으니 아내가 미리 방에 들어가 있던 상태였습니다.)
치킨이 오기전 아이는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갔고
아내가 남편한테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 내용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아내 - 정말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치킨을 나한테 주문해달라는 이유가 뭐야?
주문할줄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전화번호, 쿠폰번호 다 자기가 준건데..
진짜 이유가 궁금해
주문해주는게 큰 일은 아닌데 그 큰일이 아닌걸 굳이 핸드폰까지 주면서 해달라는 이유를 모르겠어
남편 - 그냥인데.
아내 - 그럼 나중에 내가 거절해도 기분나빠하지마
남편 -난 단지 신주소가 기억이 안나서
거절해야할 문제인건가?
남편은 저리 보내놓고는 화가 계속 났는지
아내와 아이가 자는 방으로 들어가서 치킨 주문해준게 그리 큰일이냐며 그게 기분 나빴냐고 따집니다.
아내는 그리 큰일이 아니라면서 왜 자기가 직접 못하고 이리 기분나빠하냐고 합니다.
남편은 하기 싫으면 그때 말하지 왜 이제 와서 문자를 보내냐고 치킨이 와서 먹을라고 하는데 문자를 보니 짜증이 나서 입맛이 떨어졌다고 주문해줬음 된거지 그걸 문자로 꼭 보내야했냐고 합니다.
아내는 그럼 문자를 언제 보내야 하는거냐고 합니다.
주문해달라고 말나왔을때 거절하고 싶었지만 아이앞이라 싸울까봐 지금 문자를 보낸거랍니다.
남편은 그럼 말로 하면되지 왜 문자를 보내냐고 치킨먹는데 손에 기름 묻어서 보내기 짜증났다고..말 안하고 문자로 할꺼면 왜 같이 사냐고 합니다.
아내는 지금도 이리 화를 내는데 얼굴보면서 말을 어찌 하냐고 합니다.
남편은 한숨을 쉬면서 됐다고 앞으로 내가 당신한테 부탁 안한다고 하고선 나갑니다.
남편과 아내는 저 상황에서 서로 잘못 대처를 했기에 부부싸움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무조건 참아내는 방법말고 서로를 어찌 배려해야 싸움이 나지않고 서로의 불만을 전달할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