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 의견이 정말 궁금해서 글올려요 긴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
객관적으로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일단 남편은
자영업자 가게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술을 마신다.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마시는거다.
술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택한 것인데 뭐라고 하는게 이상하다.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다 이렇게 술을 마신다.
애들 키우려고 애들 책임지려고 힘들게 일하는데 술마신다고 잔소리 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해요..
평소에는 출퇴근시에 자가용 운전해서 편도 4-50분걸리고.. 가게 운영시간이 10시-10시 까지에요
사장님이기 때문에 출근시간은 다소 유동적이지만 퇴근은 거의 10시에 하는편이고 왕복 운전이 힘든날엔 가게에서 자기도 합니다. 보통 일주일에 하루정도 쉬고있구요.
남편이 일하는게 힘든거 충분히 알고있고 고맙게 생각해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술 마시는날도 있고
가게 근처 자영업자들 또는 아는 동생 또는 거래처 사람 등과 술한잔 하는 날도 있고 그럴때는 집에 대리운전 불러서 와요
쉬는날에는 낮술을 마시고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또 마시구요
외식할때는 항상 맥주한병 소주한병을 시켜요..
하루에 보통 맥주한병이상 소주 한병 반~두병이상 먹는거 같아요. 매일매일요.
우선 밖에서 술이 취해서 들어오면 제가 기분이 나빠서 좀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고 그럼 또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서 뭐라그래요.. 밖에서 처자식 먹여살릴라고 힘들게 일하는 남편한테 그렇게 행동하냐고요..
그리고 가게 근처에서 술을 마시면 대리운전비가
3만원은 나오는데 저는 그돈이 넘 아까워요ㅠㅠ
술안마시고 운전해서 집에와서 마시면 좋겠고..
대리비 쓸돈으로 애들 기저귀,분유를 사면 좋겠어요..
대리비 아깝다고 제가 뭐라해서 가게에서 자기도 해요.. 근데 가게에 잘공간이 딱 있는게 아니라 잠자리가 불편해서 자고 오라고 하면 싫어하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왕복운전 힘든데 왜 자꾸 집에 오라고 하냐고 가게에서 자겠다고 하기도 하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저는 지금 둘째낳고 육아휴직중인데 내년에 복직 할 예정이에요. 남편이 술마시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요..
애들때문에라도 술을 줄여라 하는데 하루도 안먹는날이 없네요..
제가 끊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줄이라고하는데 이미 알콜이 중독되서 그런지 힘든가봐요..
사실 둘째 가졌을때 계획도 없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생긴거라.. 제가 너무 자신이 없더라고요.. 첫째 애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일다니면서 둘째 임신까지 한 상황이라 지우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절 아주 나쁜 사람 취급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술담배도 줄이고 많이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술담배는 전혀 끊거나 줄일수 없는 사람인거같아요..
수술도 불법이고 이미 생긴애기라 책임은 져야겠으니 둘째 낳고 벌써 5개월인데 약속을 안지키니 정말 미치겟어요.. 담배는 첫째 낳기 전에도 약속했었는데 아직까지..
끊기 힘들다는거 알아요.. 강요는 못하지만 술만큼은 좀 쉬는날이 있었음 좋겠는데...
술담배 하는거만 빼면 좋은 남편이에요..
애들하고 시간 많이 보내려고 하고 잘 놀아주려고 하고
쉬는날에는 저한테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주고요.. 주방 청소, 설거지, 화장실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등 집안일도 도와주고 깔끔한 성격이라 저한테 집좀 깨끗이 하라고 하고요..
남편이 저 배려한다고 애들보는데 힘들다고 집에서 밥차리거나 하는건 하지말라 그래서 첫째 애 이유식이랑 밥만 제가 해주고 남편밥은 거의 안해주고있어요.. 반찬 사다먹거나 남편이 음식해주거나 외식하거나 배달시켜먹어요..
제가 하는 음식은 남편입맛에 잘 안맞는지 잘 안먹더라구요ㅠㅠ
남편이 음식을 잘해서 저희 부모님 초대해서 음식 같이먹는걸좋아해요.. 외식도 같이 잘하기도 하고.. 그럴때 저희 아빠랑 술을 또 그렇게 마셔요ㅠㅠ 저희아빠는 사위가 맛난 음식도 대접해주고 같이 술마시고 하니까 또 좋아하시고요..
남편이 술마신상태에서 제가 막말하고 그래서 심하게 싸운적이 몇번있어요..
주사가 없다고 해도 아무래도 술 아예 안마신거랑은 다르잖아요.. 행동이 좀 과격해진다거나 말이 거칠어지고.. 애들앞에서 그러니까 화가나서 제가 뭐라그러면 술이 취해있는상태니까 저한테 막 화를 내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나 싶고..
지금이야 젊어서 술을 매일같이 먹어도 체력이 되고 주사도 없는편이지만.. 점점 나이먹고 건강 해치고 주사도 심해지고 그럴까봐 줄이라고 하는데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술마시는거라는 사람한테 그것마저 못하게하면 제가 나쁜걸가요??
365일 매일 술마시는 남편 ... 이해되시나요?
객관적으로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일단 남편은
자영업자 가게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술을 마신다.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마시는거다.
술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택한 것인데 뭐라고 하는게 이상하다.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다 이렇게 술을 마신다.
애들 키우려고 애들 책임지려고 힘들게 일하는데 술마신다고 잔소리 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해요..
평소에는 출퇴근시에 자가용 운전해서 편도 4-50분걸리고.. 가게 운영시간이 10시-10시 까지에요
사장님이기 때문에 출근시간은 다소 유동적이지만 퇴근은 거의 10시에 하는편이고 왕복 운전이 힘든날엔 가게에서 자기도 합니다. 보통 일주일에 하루정도 쉬고있구요.
남편이 일하는게 힘든거 충분히 알고있고 고맙게 생각해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술 마시는날도 있고
가게 근처 자영업자들 또는 아는 동생 또는 거래처 사람 등과 술한잔 하는 날도 있고 그럴때는 집에 대리운전 불러서 와요
쉬는날에는 낮술을 마시고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또 마시구요
외식할때는 항상 맥주한병 소주한병을 시켜요..
하루에 보통 맥주한병이상 소주 한병 반~두병이상 먹는거 같아요. 매일매일요.
우선 밖에서 술이 취해서 들어오면 제가 기분이 나빠서 좀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고 그럼 또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서 뭐라그래요.. 밖에서 처자식 먹여살릴라고 힘들게 일하는 남편한테 그렇게 행동하냐고요..
그리고 가게 근처에서 술을 마시면 대리운전비가
3만원은 나오는데 저는 그돈이 넘 아까워요ㅠㅠ
술안마시고 운전해서 집에와서 마시면 좋겠고..
대리비 쓸돈으로 애들 기저귀,분유를 사면 좋겠어요..
대리비 아깝다고 제가 뭐라해서 가게에서 자기도 해요.. 근데 가게에 잘공간이 딱 있는게 아니라 잠자리가 불편해서 자고 오라고 하면 싫어하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왕복운전 힘든데 왜 자꾸 집에 오라고 하냐고 가게에서 자겠다고 하기도 하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저는 지금 둘째낳고 육아휴직중인데 내년에 복직 할 예정이에요. 남편이 술마시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요..
애들때문에라도 술을 줄여라 하는데 하루도 안먹는날이 없네요..
제가 끊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줄이라고하는데 이미 알콜이 중독되서 그런지 힘든가봐요..
사실 둘째 가졌을때 계획도 없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생긴거라.. 제가 너무 자신이 없더라고요.. 첫째 애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일다니면서 둘째 임신까지 한 상황이라 지우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절 아주 나쁜 사람 취급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술담배도 줄이고 많이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술담배는 전혀 끊거나 줄일수 없는 사람인거같아요..
수술도 불법이고 이미 생긴애기라 책임은 져야겠으니 둘째 낳고 벌써 5개월인데 약속을 안지키니 정말 미치겟어요.. 담배는 첫째 낳기 전에도 약속했었는데 아직까지..
끊기 힘들다는거 알아요.. 강요는 못하지만 술만큼은 좀 쉬는날이 있었음 좋겠는데...
술담배 하는거만 빼면 좋은 남편이에요..
애들하고 시간 많이 보내려고 하고 잘 놀아주려고 하고
쉬는날에는 저한테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주고요.. 주방 청소, 설거지, 화장실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등 집안일도 도와주고 깔끔한 성격이라 저한테 집좀 깨끗이 하라고 하고요..
남편이 저 배려한다고 애들보는데 힘들다고 집에서 밥차리거나 하는건 하지말라 그래서 첫째 애 이유식이랑 밥만 제가 해주고 남편밥은 거의 안해주고있어요.. 반찬 사다먹거나 남편이 음식해주거나 외식하거나 배달시켜먹어요..
제가 하는 음식은 남편입맛에 잘 안맞는지 잘 안먹더라구요ㅠㅠ
남편이 음식을 잘해서 저희 부모님 초대해서 음식 같이먹는걸좋아해요.. 외식도 같이 잘하기도 하고.. 그럴때 저희 아빠랑 술을 또 그렇게 마셔요ㅠㅠ 저희아빠는 사위가 맛난 음식도 대접해주고 같이 술마시고 하니까 또 좋아하시고요..
남편이 술마신상태에서 제가 막말하고 그래서 심하게 싸운적이 몇번있어요..
주사가 없다고 해도 아무래도 술 아예 안마신거랑은 다르잖아요.. 행동이 좀 과격해진다거나 말이 거칠어지고.. 애들앞에서 그러니까 화가나서 제가 뭐라그러면 술이 취해있는상태니까 저한테 막 화를 내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나 싶고..
지금이야 젊어서 술을 매일같이 먹어도 체력이 되고 주사도 없는편이지만.. 점점 나이먹고 건강 해치고 주사도 심해지고 그럴까봐 줄이라고 하는데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술마시는거라는 사람한테 그것마저 못하게하면 제가 나쁜걸가요??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