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죽였을때

123이에요2017.10.23
조회110

 

 

 

최근 반려견 관련한 몇몇 사건들이 있는데요.

불독이 사람을 물어 폐혈증으로 죽게한다던가. 불테리어가 지나가던사람들을 단체 습격한다던가.

남의 일 같지만 저도 작년말에 그런 사고가 있어 아직도 소송 중이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304933

 

반려견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건 이해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웃이 저만 보면 달려들려하는 개를 풀어놓아 옷이 망가지거나 도망가야 하는 등 여러 곤혹스러운 상황이 있었고,

제 가족은 피할 수 없는상황에서 공격을 당해 아직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물론 아직  견주에게선 사과한번 받은 적 없구요.

 

치료비 간병비 이사비용 등 여러 금전적 손실도 힘들지만 사실 피해당한 제가족이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것이 맘이 넘 아파요.

 

법적으로 재발을 방지할 방법은 전혀 없구요. 사과를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 뭐 형사분이나 판사 검사분들도 개가 문건데 뭐 하고 쉽게 넘어가고 수사도 안하시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개가 예방접종은 한것인지 광견병에 걸린상태인지 알아볼수 있는 권한도 없어요. 그 개를 사고 후에 풀어놓아도 막을 방법두 없구요. 사고당시 CCTV도 소유자가 거절하면 볼수가 없어요.

 

제가 할수 있는건 벌금 얼마 나오지도 않는 과실치상 고소를 하고, 치료비만 겨우 되돌려받을 만한 민사소송을 하는 것 밖에 없어요. 이 또한 견주가 재산을 기록상으로 없애면 받을 수 없는 부분이구요.

 

여러분은 이런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된다고 생각하세요?